“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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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采亭) - 양회(楊繪)
중국 금(金) 나라의 학사(學士). 옥전현(玉田縣) 서쪽에 자신의 호를 따 채정교(采亭橋)를 놓음.
중국>금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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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采之) - 이령(李苓)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무신. 본관은 덕수(德水)로, 이의무(李宜茂)의 넷째 아들. 1510년(중종 5) 식년시(式年試) 무과(武科)에 급제하여, 평해 군수(平海郡守)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풍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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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옹(採芝翁) - 상산사호(商山四皓)
중국 진(秦) 나라 말기에 난세를 피해 상산(商山)에 은거한 네 명의 노인. 동원공(東園公)ㆍ하황공(夏黃公)ㆍ녹리선생(甪里先生)ㆍ기리계(綺里季)를 이름.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인명>집단>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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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옹(采芝翁) - 상산사호(商山四皓)
중국 진(秦) 나라 말기에 난세를 피해 상산(商山)에 은거한 네 명의 노인. 동원공(東園公)ㆍ하황공(夏黃公)ㆍ녹리선생(甪里先生)ㆍ기리계(綺里季)를 이름.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인명>집단>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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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술(蔡太述) - 채승선(蔡承先)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평강(平康). 대사헌(大司憲) 채침(蔡忱)의 아들. 이른 나이에 시험에서 여러 번 수석을 했지만 과거를 포기하고 시주(詩酒)로 여생을 즐김.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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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허재(蔡虛齋) - 채청(蔡淸)
중국 명(明) 나라 헌종(憲宗) 때의 문신ㆍ학자. 남경국자감 좨주(南京國子監祭酒)를 지내고, 《역경(易經)》 연구로 명성이 높음.
1453~1508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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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화수(菜華水) - 황하(黃河)
중국 청해성(青海省) 파안(巴顏) 객라산(喀喇山)에서 발원하여 감숙성(甘肅省)ㆍ섬서성(陝西省)ㆍ하남성(河南省)ㆍ산동성(山東省) 등을 거쳐 발해만(渤海灣)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중국에서 두 번째로 긴 강으로,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유명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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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후(蔡侯) - 환후(桓侯)
중국 춘추전국시대 채(蔡) 나라의 제7대 제후. 재위 B.C.741~B.C.694. 명의 편작(扁鵲)의 충고를 듣지 않아서 병사(病死)함.
?~B.C.695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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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후신(蔡侯申) - 소후(昭侯)
중국 춘추전국시대 채(蔡) 나라 제19대 제후. 재위 B.C.518~B.C.491. 오(吳) 나라를 도와 초(楚) 나라를 정벌하게 했으나, 초 나라를 두려워하여 오 나라에 가까운 주래(州來)로 나라를 옮기려고 하다 대부들에게 살해됨.
?~B.C.491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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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蔡姬) - 채염(蔡琰)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열녀. 채옹(蔡邕)의 딸. 흉노(匈奴)에게 납치되어 12년 동안 살다가 돌아온 뒤 그곳에서 낳은 두 아들과의 이별을 읊은 〈비분시(悲憤詩)〉와 〈호가십팔박(胡笳十八拍)〉을 지음.
177~?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열녀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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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㥽) - 정책(鄭㥽)
고려 충숙왕(忠肅王) 때 문신. 찬성사를 지낸 정해(鄭瑎)의 아들이며, 첨의평리(僉議評理)를 지낸 정오(鄭䫨)의 아버지. 충주 목사(忠州牧使)ㆍ판도 판서(版圖判書) 등을 지내고 청하군(淸河君)에 봉해짐.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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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幘) - 승로(承露)
머리띠의 하나. 고대에 상투를 묶어 맬 때 사용하던 직물(織物).
중국 , 물품>기타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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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策)@권책 - 권책(權策)
조선 세조(世祖) 때의 유학. 본관은 안동(安東). 단종(端宗) 복위를 도모하다가 죽은 권자신(權自愼)의 조카로, 영해(寧海)의 유배지에서 일생을 보냄.
144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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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策) - 김책(金策)
고려 광종(光宗) 때의 문신. 처음 과거제도(科擧制度)가 도입된 후 실행된 조익방(趙翌榜) 시험에서 문과에 장원 급제를 함.
한국>고려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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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頙) - 노책(盧頙)
고려 충목왕(忠穆王)~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딸이 원(元) 나라의 태자비가 되어 권세를 누렸으나, 기철(奇轍)ㆍ권겸(權謙) 등과의 역모가 탄로나 주살됨.
?~1356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교하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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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건(幘巾) - 승로(承露)
머리띠의 하나. 고대에 상투를 묶어 맬 때 사용하던 직물(織物).
중국 , 물품>기타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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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겸(處謙) - 안처겸(安處謙)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좌의정 안당(安瑭)의 아들로, 성균관 학유(成均館學兪)를 지냄. 심정(沈貞)ㆍ남곤(南袞) 등을 제거하려 했다는 송사련(宋祀連)의 무고로 인해 처형됨.
1486~152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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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근(處謹) - 안처근(安處謹)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좌의정 안당(安瑭)의 아들로, 홍문관 박사(弘文館博士)를 지냈으며, 형인 안처겸(安處謙)이 남곤(南袞)ㆍ심정(沈貞) 등의 대신을 모해하려 하였다는 죄목으로 처형될 때 이에 연좌되어 죽음.
1490~152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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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눌(處訥) - 손처눌(孫處訥)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학자. 본관은 일직(一直). 정구(鄭逑)의 문인으로, 학문과 효행이 뛰어남. 왜란(倭亂)과 호란(胡亂) 때 창의하고, 난리 후에 향교 재건에 앞장섬. 대구(大邱) 청호서원(靑湖書院)에 배향됨.
1553~1634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밀양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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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處亮) - 홍처량(洪處亮)
조선 인조(仁祖)~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사재감 첨정(司宰監僉正)을 지낸 홍명현(洪命顯)의 아들로, 예조 참판(禮曹參判) 등을 지내고 《인조실록(仁祖實錄)》 편찬에 참여함.
1607~1683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