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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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부원군(晉原府院君)@유근 - 유근(柳根)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시문에 뛰어남.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선조를 의주(義州)로 호종하고, 명(明) 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와 호성공신(扈聖功臣)에 녹훈됨.
1549~1627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진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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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여(陳元輿) - 진헌(陳軒)
중국 송(宋) 철종(哲宗)~휘종(徽宗) 때의 문신. 관직으로 병부 시랑(兵部侍郞) 등을 지냄.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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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인(秦越人) - 편작(扁鵲)
중국 춘추전국시대 정(鄭) 나라의 명의(名醫). 장상군(長桑君)에게 의학을 배워 금방(禁方)의 구전과 의서를 받아 명의가 됨. 흔히 인도의 기파(者婆)와 함께 명의의 대명사가 되고 있으며, 진(秦)나라의 태의령(太醫令)인 이혜(李醯)에게 죽음을 당했다고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술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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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進位) - 탁진위(卓進位)
고려 후기의 유학. 본관은 광산(光山). 시랑(侍郞) 탁난(卓蘭)의 둘째 아들이며, 탁이위(卓理位)의 동생.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광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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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씨(祝鳩氏) - 포곡(布穀)
뻐꾸기 혹은 뻐꾸기의 울음소리. 뻐꾸기가 ‘포곡포곡’하며 울고, ‘포곡(布穀)’이 ‘씨를 뿌려라’라는 의미이므로, 농사를 재촉하는 뜻으로 쓰임.
사상>술어>관용어ㅣ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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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담유(竺曇猷) - 법헌(法獻)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승려. 시풍(始豊) 적성산(赤城山) 석실에서 선(禪)을 수행함. 최치원(崔致遠)의 진감화상비명(眞監和尙碑銘)에 기록이 있음.
423~49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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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생(竺道生) - 도생(道生)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승려. 구마라습(鳩摩羅什) 문하 4철(四哲)의 한 사람으로, 선불수보설(善不受報說)ㆍ돈오성불설(頓悟成佛說) 등을 주창하여 다른 학승들의 배척을 받다가 《열반경(涅槃經)》의 번역으로 학설을 인정받음.
?~43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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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릉수(蹙凌水) - 황하(黃河)
중국 청해성(青海省) 파안(巴顏) 객라산(喀喇山)에서 발원하여 감숙성(甘肅省)ㆍ섬서성(陝西省)ㆍ하남성(河南省)ㆍ산동성(山東省) 등을 거쳐 발해만(渤海灣)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중국에서 두 번째로 긴 강으로,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유명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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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반성(祝半城) - 축확(祝確)
중국 송(宋) 나라의 상인. 주희(朱熹)의 외조부로, 휘주성(徽州城) 상점의 반을 점거할 정도로 크게 사업을 하여 ‘축반성(祝半城)’이라 일컬어짐.
중국>송 , 중국 , 인명>기술인>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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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불도징(竺佛圖澄) - 불도징(佛圖澄)
중국 남북조시대 후조(後趙)의 고조(高祖) 때 활동한 서역(西域)의 승려. 한인(漢人)의 출가를 허락하도록 하였고, 북방 민족을 불교문화로 교화하는 등 중국 초기 불교 발전에 공헌함.
232~34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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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竺山) - 용궁(龍宮)
경상도 예천(醴泉)과 상주(尙州) 사이에 있던 고을 이름. 명승지로 수월루(水月樓)ㆍ백화사(白華寺)가 있음. 후에 예천에 병합됨.
경상도>용궁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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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섭마등(竺葉摩騰) - 가섭마등(迦葉摩騰)
고대 인도의 승려. 후한(後漢) 때 중국에 불법을 최초로 전하고 불경을 번역하였으며, 낙양(洛陽)에서 죽었음.
중국>후한 , 기타지역ㅣ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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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예(縮曳) - 황효공(黃孝恭)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창원(昌原). 사간원 사간(司諫院司諫)을 지냈으나, 탄핵을 받고 영천(榮川)으로 물러나 학문에 전념함. 특히 도상학(圖象學)과 《주역(周易)》에 조예가 깊어 이황(李滉)과 《주역》에 대해 토론하며 시문(詩文)을 주고받음.
1496~155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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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옹(畜翁) - 황효헌(黃孝獻)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장수(長水). 담론(談論)과 학문을 좋아하고 문장에 뛰어났으며, 풍의(風儀)가 아름다워 귀공자 같았다고 함. 이행(李荇)과 함께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편찬에 참여함.
1491~153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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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원(竺源) - 지천(智泉)
고려 충숙왕(忠肅王)~조선 태조(太祖) 때의 승려. 자초(自超)와 함께 원(元) 나라에 가서 나옹 혜근(懶翁惠勤)의 제자가 되었고, 귀국해서는 수행에만 전념하였음.
1324~1395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황해도>재령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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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은(築隱) - 김방려(金方礪)
고려 공민왕(恭愍王)~우왕(禑王) 때의 문신. 본관은 김해(金海). 이첨(李詹)ㆍ전녹생(田祿生)ㆍ몽주(鄭夢周) 등과 이인임(李仁任)의 친원정책을 배척했음.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김해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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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은(築隱)@정탁 - 정탁(鄭擢)
고려 우왕(禑王)~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조선을 개국할 때 이성계(李成桂)의 추대를 제일 먼저 발의한 공로로 개국공신(開國功臣)에 책록되었으며 우의정(右議政)을 지냈음. 태종의 묘정(廟庭)에 배향(配享)됨.
1363~1423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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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春)@조선 - 김춘(金春)@조선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김응상(金應商)의 아들로, 무주 현감(茂朱縣監)을 지냄.
1503~155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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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春)@고려 - 김춘(金春)@고려
고려 전기의 문신. 본관은 부안(扶安). 부령부원군(扶寧府院君)에 봉해짐.
한국>고려전기 , 전라도>부안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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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椿)@조춘 - 조춘(趙椿)
고려 전기의 무신. 평양조씨(平壤趙氏)의 시조. 추밀원 부사(樞密院副使)로 송(宋) 나라에 가서 금(金) 나라를 정벌하는 데 큰 공을 세워 송 나라의 상장군(上將軍)이 되었다고 함.
한국>고려전기 , 평안도>평양 , 인명>관인>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