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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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渾^珥) - 우^율(牛^栗)
조선 선조(宣祖) 때의 성리학자인 문간공(文簡公) 우계(牛溪) 성혼(成渾)과 문성공(文成公) 율곡(栗谷) 이이(李珥)를 함께 부르는 말.
한국>조선후기ㅣ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파주ㅣ강원도>강릉ㅣ서울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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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각(魂閣) - 초혼각(招魂閣)
조선 세조(世祖)가 단종(端宗) 및 그의 충신들을 제향하기 위해 건립한 제각(祭閣). 충청남도 공주(公州)의 동학사(東鶴寺) 경내에 있음.
1458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공주 , 유적>건물>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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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계(渾溪) - 이관(李琯)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종친ㆍ학자. 세종(世宗)의 아들인 계양군(桂陽君) 이증(李璔)의 증손이며, 희안군(喜安君) 이집(李輯)의 아들. 이중호(李仲虎)에게 수학하였으며, 평상시의 언행과 부모의 상례를 《소학(小學)》ㆍ《가례(家禮)》에 따라 행하여 성리학적 생활태도의 수립을 선도함.
1518~1577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전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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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渾敦) - 환도(驩兜)
중국 고대의 전설적인 악인(惡人). 사람 얼굴에 새 부리 형상에 날개를 지녔고 바다의 고기를 먹는데, 순임금 때에 공공(共工)ㆍ삼묘(三苗)ㆍ곤(鯀) 등과 함께 숭산(崇山)으로 쫓겨남.
고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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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渾沌) - 어득강(魚得江)
조선 연산군(燕山君)~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함종(咸從). 교리(校理)ㆍ대사간(大司諫) 등을 지냈으며, 문명(文名)이 있고 특히 해학(諧謔)에 능함.
1470~155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진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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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산인(渾沌山人) - 어득강(魚得江)
조선 연산군(燕山君)~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함종(咸從). 교리(校理)ㆍ대사간(大司諫) 등을 지냈으며, 문명(文名)이 있고 특히 해학(諧謔)에 능함.
1470~155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진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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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混成) - 동진(董晉)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 상서좌승(尙書左丞)ㆍ태상경(太常卿) 등을 역임하였고, 태부(太傅)에 추증됨. 한유(韓愈)가 시호(諡號)를 청하기 위해 행장(行狀)을 지음.
724~799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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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混修) - 혼수(混脩)
고려 충혜왕(忠惠王)~조선 태조(太祖) 때의 승려. 대선사인 계송(繼松)에게 가서 출가하고, 선교(禪敎) 경전을 두루 연구하였으며, 문장과 글씨에도 능함. 경관(慶觀)ㆍ담원(湛圓)ㆍ소안(紹安)ㆍ만우(萬雨) 등의 제자를 배출함.
1320~1392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평안도>용천ㅣ충청도>충주ㅣ전라도>순천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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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원(混元)@박백응 - 박백응(朴伯凝)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무안(務安). 박사길(朴士吉)의 아버지로, 진원 현감(珍原縣監)을 지냄. 해촌사(海村祠)에 배향됨.
1525~1587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무안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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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의(渾儀) - 혼천의(渾天儀)
고대에 천체(天體)의 운행과 위치를 관측하던 장치(裝置). 구형(球形)의 겉면에 해ㆍ달ㆍ별 등의 천상(天像)을 그려 사각(四脚)의 틀 위에 올려놓고 돌리면서 관측함.
중국>전한 , 중국 , 물품>기타용품>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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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의기(渾儀器) - 혼천의(渾天儀)
고대에 천체(天體)의 운행과 위치를 관측하던 장치(裝置). 구형(球形)의 겉면에 해ㆍ달ㆍ별 등의 천상(天像)을 그려 사각(四脚)의 틀 위에 올려놓고 돌리면서 관측함.
중국>전한 , 중국 , 물품>기타용품>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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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정록(混定錄) - 혼정편록(混定編錄)
조선 선조(宣祖)~효종(孝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안방준(安邦俊)의 저서. 18권 10책. 1575년(선조 8)부터 1650년(효종 1)까지의 동서분당(東西分黨)의 시말(始末)과 이이(李珥)ㆍ성혼(成渾)의 신원(伸寃)에 관한 글을 모아 엮은 책.
1824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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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조(昏朝)@고려 - 고려(高麗)
왕건(王建)이 태봉(泰封)의 궁예(弓裔)를 추방하고 개성(開城)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태조(太祖)에서 공양왕(恭讓王)까지 34대 475년간 존속.
918~1392 한국>고려시대 , 시간>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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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조(昏朝) - 연산군(燕山君)
조선의 제10대 왕. 재위 1494~1506.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言官)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中宗反正)으로 폐위됨.
1476~150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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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조(昏朝)@광해군 - 광해군(光海君)
조선의 제15대 왕. 재위 1608~1623. 선조(宣祖)의 둘째 아들로, 어머니는 공빈 김씨(恭嬪金氏). 대동법(大同法) 실시와 실리적인 외교를 펼쳤으나, 대북(大北) 중심의 정치와 영창대군(永昌大君) 살해, 인목대비(仁穆大妃)의 서궁유폐 등으로 인조반정(仁祖反正)의 빌미를 제공함.
1575~1641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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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주(昏主) - 연산군(燕山君)
조선의 제10대 왕. 재위 1494~1506.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言官)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中宗反正)으로 폐위됨.
1476~150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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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중(渾仲) - 박응천(朴應川)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지제교(知製敎) 박소(朴紹)의 아들로, 대구 부사(大邱府使)ㆍ사재감 정(司宰監正) 등을 지냄.
?~158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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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후(昏侯) - 동혼후(東昏侯)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 제5대 국왕. 재위 498~501. 총희(寵姬) 반비(潘妃)에게 미혹되어 국정을 문란하게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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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도로게리미실(忽都魯揭里迷失) - 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
고려 제25대 충렬왕(忠烈王)의 비. 원(元) 세조(世祖)의 딸로 충렬왕이 세자로 원(元)에 체류하였을 때 결혼하여 충선왕(忠宣王)을 낳음. 독실한 불교도로 불사(佛事)에 많은 공을 들임.
1259~1297 한국>고려후기 , 중국ㅣ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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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필렬(忽必烈) - 세조(世祖)@원
몽고 제국의 제5대 칸으로, 중국 원(元) 나라의 시조. 재위 1260~1294. 칭기즈 칸의 손자이며, 예종(睿宗)의 아들로, 일본ㆍ중앙아시아ㆍ유럽에까지 원정(遠征)하여 대제국을 건설함.
1215~1294 중국>원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