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3건)
전체(52,763건)
-
도평군(桃平君)
조선 제2대 정종(定宗)의 열두 번째 서자. 일두(一蠹) 정여창(鄭汝昌)의 장인.
140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
성안(成安)@윤사균 - 윤사윤(尹士昀)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윤번(尹璠)의 아들이며. 정희왕후(貞熹王后)의 오빠로, 세조의 즉위를 도와 정난공신(靖難功臣)과 좌익공신(靖難佐翼功臣)에 책록되고, 영평군(鈴平君)에 봉해짐.
1409~?
-
영평군(鈴平君)@윤사균 - 윤사윤(尹士昀)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윤번(尹璠)의 아들이며. 정희왕후(貞熹王后)의 오빠로, 세조의 즉위를 도와 정난공신(靖難功臣)과 좌익공신(靖難佐翼功臣)에 책록되고, 영평군(鈴平君)에 봉해짐.
1409~?
-
사균(士昀) - 윤사윤(尹士昀)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윤번(尹璠)의 아들이며. 정희왕후(貞熹王后)의 오빠로, 세조의 즉위를 도와 정난공신(靖難功臣)과 좌익공신(靖難佐翼功臣)에 책록되고, 영평군(鈴平君)에 봉해짐.
1409~?
-
파릉군(坡陵君) - 윤보(尹甫)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윤사윤(尹士昀)의 아들이며, 정희왕후(貞熹王后)의 조카로, 공조 참판 등을 역임하였으며, 성종 때 황태자(皇太子) 책봉을 하례하기 위해 명(明) 나라에 진하사(進賀使)로 다녀옴.
-
파릉부원군(坡陵府院君) - 윤보(尹甫)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윤사윤(尹士昀)의 아들이며, 정희왕후(貞熹王后)의 조카로, 공조 참판 등을 역임하였으며, 성종 때 황태자(皇太子) 책봉을 하례하기 위해 명(明) 나라에 진하사(進賀使)로 다녀옴.
-
보(甫) - 윤보(尹甫)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윤사윤(尹士昀)의 아들이며, 정희왕후(貞熹王后)의 조카로, 공조 참판 등을 역임하였으며, 성종 때 황태자(皇太子) 책봉을 하례하기 위해 명(明) 나라에 진하사(進賀使)로 다녀옴.
-
공소(恭昭)@도평군 - 도평군(桃平君)
조선 제2대 정종(定宗)의 열두 번째 서자. 일두(一蠹) 정여창(鄭汝昌)의 장인.
1402~?
-
말생(末生)@이말생 - 도평군(桃平君)
조선 제2대 정종(定宗)의 열두 번째 서자. 일두(一蠹) 정여창(鄭汝昌)의 장인.
1402~?
-
국헌(菊軒)@박경윤 - 박경윤(朴慶胤)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무신ㆍ의병장.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효중(孝仲), 호는 국헌(菊軒). 임진왜란 때 맏형인 박경전(朴慶傳 1553~1623)과 함께 청도(淸道)에서 창의(倡義)하여 아익장(亞翼將)으로 전공을 세움. 사후에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2등에 올랐으며, 1816년(순조16) 병조 판서에 추증됨.
1555~1626
-
경윤(慶胤)@박경윤 - 박경윤(朴慶胤)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무신ㆍ의병장.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효중(孝仲), 호는 국헌(菊軒). 임진왜란 때 맏형인 박경전(朴慶傳 1553~1623)과 함께 청도(淸道)에서 창의(倡義)하여 아익장(亞翼將)으로 전공을 세움. 사후에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2등에 올랐으며, 1816년(순조16) 병조 판서에 추증됨.
1555~1626
-
우암(寓庵)@김주 - 김주(金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선계변무사(璿系辨誣使)로 명(明) 나라에 가서 사명을 완수했으나 그곳에서 병들어 죽음. 문장이 뛰어나고 초서를 잘 씀.
1512~1563
-
응림(應霖) - 김주(金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선계변무사(璿系辨誣使)로 명(明) 나라에 가서 사명을 완수했으나 그곳에서 병들어 죽음. 문장이 뛰어나고 초서를 잘 씀.
1512~1563
-
문단(文端) - 김주(金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선계변무사(璿系辨誣使)로 명(明) 나라에 가서 사명을 완수했으나 그곳에서 병들어 죽음. 문장이 뛰어나고 초서를 잘 씀.
1512~1563
-
화산군(花山君)@김주 - 김주(金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선계변무사(璿系辨誣使)로 명(明) 나라에 가서 사명을 완수했으나 그곳에서 병들어 죽음. 문장이 뛰어나고 초서를 잘 씀.
1512~1563
-
만와(萬窩) - 김주(金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선계변무사(璿系辨誣使)로 명(明) 나라에 가서 사명을 완수했으나 그곳에서 병들어 죽음. 문장이 뛰어나고 초서를 잘 씀.
1512~1563
-
주(澍) - 김주(金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선계변무사(璿系辨誣使)로 명(明) 나라에 가서 사명을 완수했으나 그곳에서 병들어 죽음. 문장이 뛰어나고 초서를 잘 씀.
1512~1563
-
김주(金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선계변무사(璿系辨誣使)로 명(明) 나라에 가서 사명을 완수했으나 그곳에서 병들어 죽음. 문장이 뛰어나고 초서를 잘 씀.
1512~156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
농암(籠岩) - 김주(金澍)
고려 말의 문신. 본관은 선산(善山). 자는 택부(澤夫), 호는 농암(籠巖). 공양왕(恭讓王) 때 예의 판서(禮儀判書)를 지냈다.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가 조선을 건국하자 고려에 절개를 지켰다. 시호는 충정(忠貞)이다.
13??~?
-
농암(籠巖) - 김주(金澍)
고려 말의 문신. 본관은 선산(善山). 자는 택부(澤夫), 호는 농암(籠巖). 공양왕(恭讓王) 때 예의 판서(禮儀判書)를 지냈다.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가 조선을 건국하자 고려에 절개를 지켰다. 시호는 충정(忠貞)이다.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