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유의어(37,8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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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恪) - 모용각(慕容恪)
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 전연(前燕)의 장군. 태조(太祖) 모용황(慕容皝)의 넷째 아들로, 장군이 되어 요동(遼東)을 정벌함.
?~3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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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殼) - 이각(李殼)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한산(韓山). 이선(李墠)의 아버지로, 1516년(중종 11)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영월 군수(寧越郡守)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한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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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珏) - 임각(林珏)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회진(會津). 임희무(林希茂)의 아버지로, 기자전 참봉(箕子殿參奉)을 지냄.
1490~156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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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覺) - 김각(金覺)
조선 명종(明宗)~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영동(永同)으로, 진사 김언건(金彦健)의 아들.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상주(尙州)에서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웠고, 그 뒤 용궁 현감(龍宮縣監)ㆍ온성 판관(穩城判官)을 지냄.
1536~1610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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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건선생(角巾先生) - 길재(吉再)
고려 우왕(禑王)~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ㆍ학자. 이색(李穡)ㆍ정몽주(鄭夢周)ㆍ권근(權近) 등에게 수학하였고, 이색ㆍ정몽주와 함께 고려의 삼은(三隱)으로 일컬어짐.
1353~1419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선산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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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금당(覺令堂) - 심장세(沈長世)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병자호란(丙子胡亂)의 굴욕적인 강화 이후 강흡(姜洽)ㆍ홍석(洪錫) 등과 태백산 춘양(春陽)에 은거하며 학문을 닦아 ‘태백오현(太白五賢)’으로 불림.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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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범(覺範) - 혜홍(惠洪)
중국 송(宋) 나라 휘종(徽宗)~흠종(欽宗) 때의 승려. 임제종(臨濟宗) 황룡파(黃龍派)에 속하며 시승(詩僧)으로 유명함. 저서로 《임간록(林間錄)》ㆍ《선림승보전(禪林僧寶傳)》ㆍ《냉재야화(冷齋夜話)》등이 있음.
1071~1128 중국>송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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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수(角宿) - 각성(角星)
별자리 이십팔수(二十八宿)의 하나로 동쪽에 있는 제1수(宿). 수성(壽星)의 자리.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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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엄존자(覺儼尊者) - 복구(復邱)
고려 충렬왕(忠烈王)~공민왕(恭愍王) 때의 승려. 수선사(修禪社)의 제13세 국사(國師)로, 도영(道英)에게 공부하고 백암사ㆍ월남사ㆍ송광사 등에서 수행함. 1352년(공민왕 1)에 왕사(王師)가 됨.
1270~1355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영광ㅣ전라도>광산ㅣ경상도>하동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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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옹(覺翁) - 하항(河沆)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학자. 본관은 진주(晉州). 조식(曺植)의 문인으로, 최영경(崔永慶)과 교유하며 일생 동안 학문을 연구하고, 문장과 시에 뛰어남.
1538~159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진주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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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월(覺月) - 각훈(覺訓)
고려 후기의 승려. 개경의 화엄대찰인 흥왕사(興王寺)와 영통사(靈通寺) 등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이인로(李仁老)ㆍ이규보(李奎報) 등과 교유함. 1215년(고종 2)을 전후하여 영통사에 주석(駐錫)하며 왕명으로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을 저술함.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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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월수좌(覺月首座) - 각훈(覺訓)
고려 후기의 승려. 개경의 화엄대찰인 흥왕사(興王寺)와 영통사(靈通寺) 등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이인로(李仁老)ㆍ이규보(李奎報) 등과 교유함. 1215년(고종 2)을 전후하여 영통사에 주석(駐錫)하며 왕명으로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을 저술함.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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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유(覺有) - 극부(克符)
조선 중종(中宗) 때의 승려. 《충암집(冲庵集)》에 김정(金淨)이 써준 서문이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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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재(覺齋) - 하항(河沆)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학자. 본관은 진주(晉州). 조식(曺植)의 문인으로, 최영경(崔永慶)과 교유하며 일생 동안 학문을 연구하고, 문장과 시에 뛰어남.
1538~159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진주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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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재선생문집(覺齋先生文集) - 각재집(覺齋集)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학자인 하항(河沆)의 문집. 3권 1책. 목판본. 1813년(순조 13)에 후손 하경현(河景賢)이 정종로(鄭宗魯)의 서문을 받아 진주(晉州)의 대각서원(大覺書院)에서 간행함.
181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진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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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제(覺帝) - 석가(釋迦)
B.C.6~B.C.4세기경 인도(印度)에서 활동한 불교의 창시자. 정반왕(淨飯王)의 아들로, 29세에 출가하여 6년 동안의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은 후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 활동을 함.
B.C.563?~B.C.483? 고대 , 기타지역 , 인명>기타인명>성현ㅣ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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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刻舟) - 각주구검(刻舟求劍)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초(楚) 나라 사람이 강에 빠뜨린 칼을 뱃전에 표시해 두었다가 나중에 찾으려 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어리석어 시세에 어둡거나 완고함을 비유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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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기검(刻舟記劍) - 각주구검(刻舟求劍)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초(楚) 나라 사람이 강에 빠뜨린 칼을 뱃전에 표시해 두었다가 나중에 찾으려 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어리석어 시세에 어둡거나 완고함을 비유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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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이구검(刻舟以求劍) - 각주구검(刻舟求劍)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초(楚) 나라 사람이 강에 빠뜨린 칼을 뱃전에 표시해 두었다가 나중에 찾으려 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어리석어 시세에 어둡거나 완고함을 비유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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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이구검(刻舟而求劍) - 각주구검(刻舟求劍)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초(楚) 나라 사람이 강에 빠뜨린 칼을 뱃전에 표시해 두었다가 나중에 찾으려 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어리석어 시세에 어둡거나 완고함을 비유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