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유의어(37,817건)
-
계준(季俊) - 주문보(周文俌)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상주(尙州). 주세붕(周世鵬)의 아버지로, 세거하던 합천(陜川)에서 칠원(漆原)으로 옮겨 가 살았으며, 향인(鄕人)의 존경을 받았다 함.
1467~153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칠원 , 인명>관인>문신
-
계준(繼俊)@정계준 - 정계준(鄭繼俊)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동래(東萊). 중종(中宗) 때의 유학인 정윤진(鄭允禛)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동래 , 인명>문사>유학
-
계준(繼俊) - 이계준(李繼俊)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인. 본관은 연안(延安). 이구령(李九齡)의 아들로, 거창(居昌)에 은거하여 시와 술을 즐기며 유유자적함. 임훈(林薰)의 《갈천집(葛川集)》에 그의 묘갈(墓碣)이 실려 있음.
1490~155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거창 , 인명>문사>문인
-
계중(啓仲) - 송여옥(宋汝沃)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유학. 청성산(靑城山)에 은거한 송암(松巖) 권호문(權好文)을 찾아가 《시전(詩傳)》ㆍ《근사록(近思錄)》 등을 수학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유학
-
계중(季重) - 오세재(吳世才)
고려 명종(明宗) 때의 문인ㆍ학자. 본관은 고창(高敞). 해좌칠현(海左七賢)의 한 사람으로 시와 서예에 능함. 명종 때 과거에 급제했으나 관로에는 오르지 못함.
1133~?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경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
계중(繼仲) - 서명선(徐命善)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달성(達城). 이조 참판(吏曹參判) 때 세손(世孫)의 대리청정을 반대하는 홍인한(洪麟漢) 일파를 탄핵하여 정조의 즉위에 공헌하였으며, 영의정(領議政) 등을 지냄.
1728~1791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
계중(繼重)@임계중 - 임계중(任繼重)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곡성(谷城). 김안국(金安國)ㆍ김정국(金正國) 등과 교유하고 성균관 사성(成均館司成) 등을 역임하였으나,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연천(漣川)으로 낙향하여 학문 연구에 전념함.
1481~1543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연천 , 인명>관인>문신
-
계중(繼重) - 이계중(李繼重)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신. 남원부원군(南原府院君) 황수신(黃守身)의 사위로, 군사(郡事)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인명>관인>문신
-
계증(繼曾) - 정계증(鄭繼曾)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중종(中宗) 때의 유학인 정구(鄭球)의 아버지로, 의학 교수(醫學敎授)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진주 , 인명>관인>문신
-
계지(季智) - 구람(仇覽)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 백성들을 형벌이 아닌 덕(德)으로 다스려 교화시킨 일로 유명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계지(戒之) - 김삼계(金三戒)
조선 전기의 유학. 송암(松巖) 권호문(權好文)과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
계지(繼之)@유언술 - 유언술(兪彦述)
조선 영조(英祖) 때의 문신. 본관은 기계(杞溪)로, 유복기(兪復基)의 아들. 직간(直諫)을 잘하여 영조에게 인정받았으며, 대사헌(大司憲)ㆍ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등을 역임함.
1703~1773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
계지(繼之)@이종생 - 이종생(李從生)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무신. 본관은 함평(咸平). 이시애(李施愛)의 난을 토벌할 때 공을 세워 적개공신(敵愾功臣)에 책록되었고, 경상우병사(慶尙右兵使) 등을 역임함.
1423~1495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함평 , 인명>관인>무신
-
계지(繼之) - 신승선(愼承善)
조선 단종(端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거창(居昌). 연산군의 장인으로 익대공신(翊戴功臣) 등에 책록됨. 영의정 등을 역임하였고, 《성종실록(成宗實錄)》의 편찬을 주관함.
1436~150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거창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
계지(薊地) - 북경(北京)
중국의 수도. 하북성(河北省) 중앙부에 있으며, 화북(華北) 대평원과 북방의 산간지대를 잇는 교통의 요지. 춘추전국시대 연(燕) 나라의 도읍이 된 이래, 요(遼) 나라, 금(金) 나라, 원(元) 나라, 명(明) 나라, 청(淸) 나라의 도읍지였음.
중국 , 지명>행정지명
-
계진(季珍) - 김언거(金彦琚)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광주(光州). 김정(金禎)의 아들로, 김인후(金麟厚)ㆍ이황(李滉)ㆍ기대승(奇大升) 등과 교우함.
1503~1584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계진(季眞)@하지장 - 하지장(賀知章)
중국 당(唐) 현종(玄宗) 때의 시인ㆍ문신. 비서감(秘書監) 등을 역임하였으며, 문사(文辭)에 능하고 특히 초서(草書)를 잘 썼음. 성격이 호탕하고 음주를 좋아하여 이백(李白)과 친하게 지냈으며, 만년에 도사(道士)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감.
659~744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계진(季眞) - 이후백(李後白)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이조 판서(吏曹判書)와 양관 제학(兩館提學)을 지냈으며, 문장이 뛰어나고 덕망이 높아 사림(士林)의 추앙을 받음.
1520~157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함안 , 인명>관인>문신
-
계집(溪集) - 퇴계집(退溪集)
조선 전기의 대유(大儒) 이황(李滉)의 문집(文集). 문인(門人) 조목(趙穆)의 주도로 도산서원(陶山書院)에서 간행하고, 여러 종류의 판본이 전함.
1600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문헌>서명
-
계찰괘검(季札掛劍) - 계찰계검(季札繫劍)
계찰(季札)이 검을 걸어 놓다는 뜻. 중국 춘추전국시대 오(吳) 나라의 계찰이 평소 자신의 검을 가지고 싶어하다 죽은 서(徐) 나라 왕의 집에 검을 풀어 놓고 온 고사에서 나온 말로, 신의를 중시함을 비유함.《사기(史記)》 〈오태백세가편(吳太伯世家篇)〉에 나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