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
귀(貴) - 이귀(李貴)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연안(延安). 이정화(李廷華)의 아들로, 이이(李珥)ㆍ성혼(成渾)의 문하에서 수학함. 임진왜란 때 난후 수습에 힘쓰고, 인조반정(仁祖反正)에 성공하여 정사공신(靖社功臣)에 책록됨.
1557~1633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
귀(龜)@송귀 - 송귀(宋龜)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신평(新平). 판사재감사(判司宰監事) 송희경(宋希璟)의 동생으로, 병조 참판(兵曹參判)을 지냄. 패망한 고려를 못 잊고 새로 건국된 조선에 승복하지 않음으로써 전라도 영광(靈光) 삼계(三溪)로 이주함.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영광 , 인명>관인>문신
-
귀(龜) - 김귀(金龜)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김해(金海). 사정공(司正公) 김이형(金利亨)의 아들로, 김종직(金宗直)과 교유하여 《점필재집(佔畢齋集)》에 차운시(次韻詩)가 여러 수(首)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창원 , 인명>관인>문신
-
귀(龜)@이귀 - 이귀(李龜)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로, 유학 이영우(李永祐)의 아버지. 무오(戊午)ㆍ갑자사화(甲子士禍) 때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인 동생 이원(李黿)에게 연좌되어 유배되었다가 중종반정으로 재기용되어 장례원 판결사(掌隷院判決事) 등을 지냄.
1469~152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
귀거래가(歸去來歌)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
귀거부(歸去賦)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
귀거사(歸去詞)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
귀거사(歸去辭)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
귀거편(歸去篇)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
귀경(貴卿) - 주량(周良)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육구연(陸九淵)의 문인으로, 주희(朱熹)에게도 수학하였으며 문답한 내용이 《주자어류(朱子語類)》에 실려 있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귀계(歸溪) - 김좌명(金佐明)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문신. 영의정 김육(金堉)의 아들로, 대사헌(大司憲)ㆍ병조 판서(兵曹判書) 등을 지냄. 영의정(領議政)ㆍ청릉부원군(淸陵府院君)에 추증되고, 현종의 묘정에 배향(配享)됨.
1616~1671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
귀곡(鬼谷) - 왕허(王詡)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종횡가(縱橫家). 장의(張儀)ㆍ소진(蘇秦) 등에게 종횡술(縱橫術)을 전수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문사>학자
-
귀곡자(鬼谷子) - 왕허(王詡)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종횡가(縱橫家). 장의(張儀)ㆍ소진(蘇秦) 등에게 종횡술(縱橫術)을 전수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문사>학자
-
귀남(貴南) - 이귀남(李貴南)
조선 전기의 종친. 본관은 전주(全州). 청평위(淸平尉) 한기(韓紀)의 사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
귀년(龜年) - 팽귀년(彭龜年)
중국 송(宋) 나라 효종(孝宗) 때의 문신. 주희(朱熹)와 장식(張栻)에게 수학하였으며, 보모각 대제(寶謨閣待制) 등을 역임함.
1142~1206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귀년(龜年) - 김귀년(金龜年)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안동(安東). 김부령(金富寧)의 아들로, 음관(蔭官)으로 출사하여 부장(部將)을 지냈으며, 형조 참의(刑曹參議)에 추증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무신
-
귀농(歸農) - 정약용(丁若鏞)
조선 정조(正祖)~헌종(憲宗) 때의 문신ㆍ학자. 유형원(柳馨遠)ㆍ이익(李瀷)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하여 조선 후기 실학(實學)을 집대성함. 주자(朱子) 성리학(性理學)의 공리공담을 배격하고 봉건제도의 폐해를 개혁하려는 진보적인 사회개혁안을 제시함.
1762~1836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강진ㅣ경기도>광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귀달(貴達)@남귀달 - 남귀달(南貴達)
조선 전기의 유학. 《첨모당집(瞻慕堂集)》에 〈차황금계강선대운증남겸선귀달(次黃錦溪降仙臺韻贈南兼善貴達)〉의 시(詩)가 수록되어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
귀달(貴達) - 홍귀달(洪貴達)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성격이 강직하여 연산군 생모인 윤비(尹妃)의 폐출을 반대하다 투옥되었고, 손녀를 궁중에 들이라는 연산군의 명을 거역하여 경원(慶源)으로 유배 도중 교살(絞殺)됨.
1438~150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
-
귀덕(歸德) - 상주(尙州)
경상도 북서부에 위치한 고을 이름.
경상도>상주 , 지명>행정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