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
귀덕군(歸德軍) - 상주(尙州)
경상도 북서부에 위치한 고을 이름.
경상도>상주 , 지명>행정지명
-
귀락당(歸樂堂) - 이만성(李晩成)
조선 숙종(肅宗)~경종(景宗) 때의 문신. 본관은 우봉(牛峰). 송시열(宋時烈)의 문인으로, 학문과 정치에 밝았으며 이조 판서(吏曹判書) 등을 지냄. 영암(靈巖)의 죽정서원(竹亭書院)에 제향됨.
1659~1722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우봉 , 인명>관인>문신
-
귀락당(歸樂堂) - 오건(吳健)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학자ㆍ문신. 본관은 함양(咸陽). 조식(曺植)ㆍ김인후(金麟厚)ㆍ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이조 좌랑으로 있으면서 춘추관 기사관을 겸하여 《명종실록(明宗實錄)》의 편찬에 참여함.
1521~157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산음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귀래(歸來)@귀거래사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
귀래(歸來) - 신말주(申末舟)
조선 단종(端宗) 때의 문신. 본관은 고령(高靈). 공조 참판(工曹參判) 신장(申檣)의 아들이며 신숙주(申叔舟)의 동생으로, 대사간을 지냄. 단종이 폐위된 후에 벼슬에서 물러나 귀래정(歸來亭)을 짓고 산수를 즐김.
1429~1503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순창ㅣ전라도>나주 , 인명>관인>문신
-
귀래(歸來)@이굉 - 이굉(李浤)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고성(固城). 좌의정 이원(李原)의 손자로, 갑자사화(甲子士禍) 때 김굉필(金宏弼)의 당여로 몰려 관직이 삭탈되었다가 중종반정 뒤 개성부 유수(開城府留守) 등을 역임하고 안동(安東)으로 낙향하여 여생을 보냄.
1440~151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
귀래곡(歸來曲)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
귀래당(歸來堂) - 임붕(林鵬)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나주(羅州).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조광조(趙光祖)를 구원하는 상소를 올렸으며, 좌승지ㆍ경주 부윤ㆍ광주 목사 등을 지냈음.
1486~1553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나주ㅣ서울 , 인명>관인>문신
-
귀래부(歸來賦)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
귀래사(歸來辭)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
귀래인(歸來引)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
귀래자(歸來子) - 조보지(晁補之)
중국 송(宋) 나라 신종(神宗)~휘종(徽宗) 때의 문신ㆍ시인ㆍ학자. 문동(文同)의 친구이자 소식(蘇軾)의 제자로, 진관(秦觀)ㆍ장뢰(張耒)ㆍ황정견(黃庭堅)과 함께 소문사학사(蘇門四學士)로 일컬어짐. 저서로 《계륵집(鷄肋集)》등이 있음.
1053~1110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귀래정(歸來亭) - 신말주(申末舟)
조선 단종(端宗) 때의 문신. 본관은 고령(高靈). 공조 참판(工曹參判) 신장(申檣)의 아들이며 신숙주(申叔舟)의 동생으로, 대사간을 지냄. 단종이 폐위된 후에 벼슬에서 물러나 귀래정(歸來亭)을 짓고 산수를 즐김.
1429~1503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순창ㅣ전라도>나주 , 인명>관인>문신
-
귀래정(歸來亭)@임붕 - 임붕(林鵬)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나주(羅州).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조광조(趙光祖)를 구원하는 상소를 올렸으며, 좌승지ㆍ경주 부윤ㆍ광주 목사 등을 지냈음.
1486~1553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나주ㅣ서울 , 인명>관인>문신
-
귀래정(歸來亭)@이굉 - 이굉(李浤)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고성(固城). 좌의정 이원(李原)의 손자로, 갑자사화(甲子士禍) 때 김굉필(金宏弼)의 당여로 몰려 관직이 삭탈되었다가 중종반정 뒤 개성부 유수(開城府留守) 등을 역임하고 안동(安東)으로 낙향하여 여생을 보냄.
1440~151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
귀래편(歸來篇)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
귀령(龜齡) - 이귀령(李龜齡)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ㆍ외척. 본관은 전의(全義). 이덕숭(李德崇)의 아들이며, 중종 계비(繼妃)인 문정왕후(文定王后)의 외삼촌으로, 지돈녕부사(知敦寧府事) 등을 지냄.
1482~1542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전의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
귀령(龜齡) - 심귀령(沈龜齡)
조선 태조(太祖)~태종(太宗) 때의 무신. 본관은 풍산(豊山). 제2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李芳遠)을 도와 좌명공신(佐命功臣)에 봉해졌으며, 판공안부사(判恭安府事)를 역임함.
1349~141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
귀록(歸鹿) - 조현명(趙顯命)
조선 숙종(肅宗)~영조(英祖) 때의 문신.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도사(都事) 조인수(趙仁壽)의 아들. 이인좌(李麟佐)의 난 때 공을 세워 분무공신(奮武功臣)에 책록되고, 영의정(領議政)에 이름. 소론(少論)에 속하면서 영조의 탕평책(蕩平策)을 지지함.
1691~1752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
귀룡(貴龍) - 허귀룡(許貴龍)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하양(河陽). 문신인 허주(許周)ㆍ허조(許稠)ㆍ허척(許倜) 형제의 아버지로, 판도판서(版圖判書)를 지냄.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하양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