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
난대(瀾臺) - 월란대(月瀾臺)
경상도 예안(禮安)의 월란사(月瀾寺) 근처에 있는 암벽 이름. 경치가 뛰어나 초은대(招隱臺)ㆍ고반대(考槃臺)ㆍ응사대(凝思臺)ㆍ낭영대(朗詠臺)ㆍ능운대(凌雲臺)ㆍ어풍대(御風臺)와 함께 월란사의 ‘칠대(七臺)’로 일컬어짐.
경상도>예안 , 지명>자연지명
-
난로(難老) - 신귀수(辛龜壽)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풍저창 수(豊儲倉守) 신우정(辛禹鼎)의 아들로, 철산 군수(鐵山郡守)ㆍ군자감 첨정(軍資監僉正)을 지냄. 모재(慕齋) 김안국(金安國)이 지은 묘갈명(墓碣名)이 있음.
1484~153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창녕 , 인명>관인>문신
-
난릉(蘭陵) - 순황(荀況)
중국 춘추전국시대 조(趙) 나라의 학자. 성악설(性惡說)을 주장해 유자(儒者)들의 비판을 받았고, 강력한 예치주의(禮治主義)를 주장함.
B.C.298~B.C.238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난무(蘭茂) - 정난무(鄭蘭茂)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음보(蔭補)로 관계(官界)에 진출하여 밀양 부사(密陽府使)를 지냄. 수헌(睡軒) 권오복(權五福)의 고모부.
한국>조선전기 , 인명>관인>문신
-
난무자(欒武子) - 난서(欒書)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晉) 나라의 대부. 경공(景公)과 여공(厲公) 때 활동하였으며, 후에 순언(荀偃)과 함께 여공을 시해하고 도공(悼公)을 세움.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
난백(欒伯) - 난서(欒書)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晉) 나라의 대부. 경공(景公)과 여공(厲公) 때 활동하였으며, 후에 순언(荀偃)과 함께 여공을 시해하고 도공(悼公)을 세움.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
난사(瀾寺) - 월란사(月瀾寺)
경상도 예안현(禮安縣) 도산면(陶山面)의 자하봉(紫霞峯) 아래에 있는 사찰. 이황(李滉)ㆍ이현보(李賢輔) 등이 이곳에서 '월란척촉회(月瀾躑躅會)'를 열어 경치를 즐기며 강학(講學)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예안 , 유적>건물>사찰
-
난상(鸞祥) - 김난상(金鸞祥)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도(淸道). 이황(李滉)ㆍ정황(丁熿) 등과 교유하고, 1545년(인종 1) 을사사화(乙巳士禍)와 1547년(명종 2) 양재역 벽서사건(良才驛壁書事件)으로 유배되었으나, 선조 때 대사성(大司成) 등을 지냄.
1507~1570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
난설재(蘭雪齋) - 허난설헌(許蘭雪軒)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인. 본관은 양천(陽川). 허엽(許曄)의 딸로, 김성립(金誠立)과 혼인함. 이달(李達)에게 시를 배웠는데, 자신의 불우한 삶을 시에 담아 총 210여 수의 시를 남겼으며, 유고집으로 《난설헌집(蘭雪軒集)》이 있음.
1563~1589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문인
-
난성(欒城) - 소철(蘇轍)
중국 송(宋) 나라 인종(仁宗)~휘종(徽宗) 때의 문신ㆍ학자. 소순(蘇洵)의 아들이자 소식(蘇軾)의 동생으로,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에 반대하여 좌천되었으나 복귀 후 문하시랑(門下侍郞) 등을 지냄.
1039~1112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난성(蘭省) - 상서성(尙書省)
고려시대 삼성(三省)의 하나로, 행정의 실무를 담당한 집행기구. 2품 이상으로 구성된 상서도성(尙書都省)과 3품 이하로 조직된 상서육부(尙書六部)로 구성됨.
995~1275, 1356~1362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법제>관청
-
난성자(欒成子) - 난성(欒成)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진(晉) 나라 대부. 예에 밝은 사람, 충신으로 시문(詩文)에 많이 인용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
난손(蘭孫) - 정난손(鄭蘭孫)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동래(東萊). 정사(鄭賜)의 맏아들이자, 정난종(鄭蘭宗)의 형이며, 정광세(鄭光世)의 아버지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동래 , 인명>관인>문신
-
난수(蘭秀) - 금난수(琴蘭秀)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봉화(奉化).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장예원 사평(掌隸院司評)ㆍ봉화 현감(奉化縣監) 등을 지내고, 귀향한 뒤에는 퇴계 학문을 강구함.
1530~1604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난옹(蘭翁) - 박연(朴堧)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ㆍ음률가(音律家). 세종 때 율관(律管)을 만들어 편경(編磬)을 제작하는 등 조선 초기 음악 정비에 많은 공헌을 함. 왕산악(王山岳)ㆍ우륵(于勒)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으로 일컬어짐.
1378~1458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영동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관인>문신
-
난자(欒子) - 난성(欒成)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진(晉) 나라 대부. 예에 밝은 사람, 충신으로 시문(詩文)에 많이 인용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
난재(蘭齋) - 남응운(南應雲)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무신. 본관은 의령(宜寧). 참판 남세건(南世健)의 아들로, 문무(文武)를 겸비하여 내직과 외직을 두루 지내고, 전서(篆書)와 주서(籒書) 등 글씨에도 뛰어나 여러 작품을 남김.
1509~158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무신ㅣ인명>관인>문신
-
난재(難齋) - 조번(趙蕃)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 유청지(劉淸之)의 문인(門人)으로 직비각(直秘閣) 등 여러 관직에 제수되었으나 출사(出仕)하지 않고, 고향에서 후진을 양성해 많은 사람들의 칭송을 받음.
1143~1229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난저산(蘭渚山) - 회계산(會稽山)
중국 절강성(浙江省) 소흥(紹興) 남동쪽에 있는 산. 춘추전국시대 때 월왕(越王) 구천(句踐)이 이곳에 난(蘭)을 심으면서 난저산(蘭渚山)으로 불림.
중국 , 지명>자연지명
-
난전(鑾殿) - 금란전(金鑾殿)
중국 당(唐) 나라 때의 궁전 이름. 문인(文人)ㆍ학사(學士)들이 대조(待詔)하던 곳으로, 한림학사(翰林學士)가 이곳에 거처함.
중국>당 , 중국 , 유적>건물>궁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