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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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집서(蘭亭集序) - 난정서(蘭亭序)
중국 동진(東晉)의 서예가 왕희지(王羲之)가 쓴 산문. 사안(謝安) 등이 회계산(會稽山) 난정(蘭亭)에서 제사를 올리고 시를 지어 문집을 만들었는데, 여기에 왕희지(王羲之)가 서문(序文)을 씀. 그 글씨는 천하 제일의 행서(行書)로 평가됨.
35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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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종(蘭宗) - 정난종(鄭蘭宗)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훈구 세력의 중진으로, 전라도 관찰사(全羅道觀察使)ㆍ이조 판서(吏曹判書) 등을 지냄. 초서(草書)와 예서(隸書)를 잘 쓰고, 특히 조맹부체(趙孟頫體)에 뛰어났음.
1433~148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동래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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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蘭坡) - 이거인(李居仁)
고려 우왕(禑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고려 공양왕(恭讓王) 때 김저(金佇)의 옥사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가 다시 등용되었으며, 조선 태조(太祖) 때 밀무역을 한 일과 타인의 가기(家基)를 탈취한 일로 파직됨.
?~1402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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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鑾坡)@홍문관 - 홍문관(弘文館)
조선 세조(世祖) 때 설치한 궁중의 경서(經書)ㆍ사적(史籍)의 관리, 문한(文翰)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사헌부(司憲府)ㆍ사간원(司諫院)과 함께 삼사(三司)라고 불림.
146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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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鑾坡) - 금란파(金鑾坡)
한림원(翰林院)의 별칭.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 때 학사원(學士院)을 금란전(金鑾殿) 옆 금란파(金鑾坡) 위로 옮긴 것에서 유래함. 조선시대에는 홍문관(弘文館)을 뜻함.
중국>당 , 중국 , 유적>건물>기타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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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포(蘭浦) - 양찬(梁瓚)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무신. 본관은 남원(南原). 공조 판서(工曹判書)를 지낸 양구주(梁九疇)의 손자이며, 남원군(南原君) 양성지(梁誠之)의 아들. 동부승지(同副承旨)ㆍ영해 부사(寧海府使) 등을 지냄.
1443~1496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남원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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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하공(灤河公) - 진언(陳言)
중국 명(明) 나라의 역승(驛丞). 조선 성종(成宗) 때 천추절 진하사(千秋節進賀使)로 명 나라에 갔던 홍귀달(洪貴達)을 후대(厚待)한 일이 있음.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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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후조망록(亂後弔亡錄) - 팔곡잡고(八谷雜稿)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구사맹(具思孟)이 지은 인물전(人物傳). 1책. 목판본. 본래 명칭은 《난후조망록(亂後弔亡錄)》으로, 이해수(李海壽)의 《난후도망록(亂後悼亡錄)》을 차운하여 지은 것이며, 1686년(숙종 12) 구문수(具文洙)가 안협(安峽)에서 간행함.
1686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안협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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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㻋) - 이날(李㻋)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재령(載寧)으로, 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를 지낸 이맹현(李孟賢)의 아들. 직장(直長) 등을 지내고, 사재(思齋) 김정국(金正國)과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옥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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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捺已) - 영천(榮川)@경상도
경상도 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동쪽으로 안동(安東), 서쪽으로 풍기(豐基)와 접해 있음. 현재는 영주시(榮州市)에 속함.
경상도>영천(榮川)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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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擥) - 이남(李擥)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광주(廣州). 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를 지낸 이극견(李克堅)의 아들로, 참판(參判)에 추증됨.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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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攬) - 권람(權攬)
조선 문종(文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계유정난(癸酉靖難) 때 세조 즉위의 기반을 마련함. 《국조보감(國朝寶鑑)》ㆍ《동국통감(東國通鑑)》 편찬에 참여함.
1416~146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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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枏) - 윤남(尹枏)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현풍(玄風). 신천 군수(信川郡守) 윤경희(尹景禧)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현풍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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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灠) - 성람(成灠)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창녕(昌寧). 감사(監司)를 지낸 성세평(成世平)의 아들로, 이이(李珥)ㆍ성혼(成渾)의 문인. 성리학(性理學)과 의학에 밝았으며, 임진왜란(壬辰倭亂) 후에는 조익(趙翊)ㆍ정경세(鄭經世)ㆍ이준(李埈) 등과 교유함.
1556~1620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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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몽(南柯夢) - 남가일몽(南柯一夢)
중국 당(唐) 나라 순우분(淳于棼)이 나무 아래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 속에 괴안국(槐安國)에 가서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깨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인생의 속절없음을 의미함.
중국>당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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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지몽(南柯之夢) - 남가일몽(南柯一夢)
중국 당(唐) 나라 순우분(淳于棼)이 나무 아래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 속에 괴안국(槐安國)에 가서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깨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인생의 속절없음을 의미함.
중국>당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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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南澗)@홍처량 - 홍처량(洪處亮)
조선 인조(仁祖)~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사재감 첨정(司宰監僉正)을 지낸 홍명현(洪命顯)의 아들로, 예조 참판(禮曹參判) 등을 지내고 《인조실록(仁祖實錄)》 편찬에 참여함.
1607~1683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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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南澗) - 유도원(柳道源)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학자. 본관은 전주(全州). 이상정(李象靖)의 문인으로, 존심(存心)ㆍ함양(涵養)의 실천적 수행으로 위기지학(爲己之學)에 전념함. 주석학(註釋學)에 밝아 많은 저술을 남기고 후진 양성에 힘씀.
1721~1791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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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南澗)@한원길 - 한원길(韓元吉)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 화정(和靖) 윤돈(尹焞)의 문인(門人)으로, 일찍이 여조겸(呂祖謙)과 더불어 덕청(德淸)의 자상사(慈相寺)에서 강독하고 이부 상서(吏部尙書) 등을 지냄.
1118~1187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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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갑을(南澗甲乙) - 남간갑을고(南澗甲乙稿)
중국 송(宋) 나라 학자인 한원길(韓元吉)의 문집. 시(詩)7권ㆍ사(詞)1권ㆍ문(文)14권 총22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