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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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성자(欒成子) - 난성(欒成)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진(晉) 나라 대부. 예에 밝은 사람, 충신으로 시문(詩文)에 많이 인용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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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손(蘭孫) - 정난손(鄭蘭孫)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동래(東萊). 정사(鄭賜)의 맏아들이자, 정난종(鄭蘭宗)의 형이며, 정광세(鄭光世)의 아버지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동래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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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수(蘭秀) - 금난수(琴蘭秀)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봉화(奉化).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장예원 사평(掌隸院司評)ㆍ봉화 현감(奉化縣監) 등을 지내고, 귀향한 뒤에는 퇴계 학문을 강구함.
1530~1604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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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옹(蘭翁) - 박연(朴堧)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ㆍ음률가(音律家). 세종 때 율관(律管)을 만들어 편경(編磬)을 제작하는 등 조선 초기 음악 정비에 많은 공헌을 함. 왕산악(王山岳)ㆍ우륵(于勒)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으로 일컬어짐.
1378~1458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영동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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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欒子) - 난성(欒成)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진(晉) 나라 대부. 예에 밝은 사람, 충신으로 시문(詩文)에 많이 인용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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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재(蘭齋) - 남응운(南應雲)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무신. 본관은 의령(宜寧). 참판 남세건(南世健)의 아들로, 문무(文武)를 겸비하여 내직과 외직을 두루 지내고, 전서(篆書)와 주서(籒書) 등 글씨에도 뛰어나 여러 작품을 남김.
1509~158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무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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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재(難齋) - 조번(趙蕃)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 유청지(劉淸之)의 문인(門人)으로 직비각(直秘閣) 등 여러 관직에 제수되었으나 출사(出仕)하지 않고, 고향에서 후진을 양성해 많은 사람들의 칭송을 받음.
1143~1229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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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저산(蘭渚山) - 회계산(會稽山)
중국 절강성(浙江省) 소흥(紹興) 남동쪽에 있는 산. 춘추전국시대 때 월왕(越王) 구천(句踐)이 이곳에 난(蘭)을 심으면서 난저산(蘭渚山)으로 불림.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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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鑾殿) - 금란전(金鑾殿)
중국 당(唐) 나라 때의 궁전 이름. 문인(文人)ㆍ학사(學士)들이 대조(待詔)하던 곳으로, 한림학사(翰林學士)가 이곳에 거처함.
중국>당 , 중국 , 유적>건물>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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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집서(蘭亭集序) - 난정서(蘭亭序)
중국 동진(東晉)의 서예가 왕희지(王羲之)가 쓴 산문. 사안(謝安) 등이 회계산(會稽山) 난정(蘭亭)에서 제사를 올리고 시를 지어 문집을 만들었는데, 여기에 왕희지(王羲之)가 서문(序文)을 씀. 그 글씨는 천하 제일의 행서(行書)로 평가됨.
35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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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종(蘭宗) - 정난종(鄭蘭宗)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훈구 세력의 중진으로, 전라도 관찰사(全羅道觀察使)ㆍ이조 판서(吏曹判書) 등을 지냄. 초서(草書)와 예서(隸書)를 잘 쓰고, 특히 조맹부체(趙孟頫體)에 뛰어났음.
1433~148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동래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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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蘭坡) - 이거인(李居仁)
고려 우왕(禑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고려 공양왕(恭讓王) 때 김저(金佇)의 옥사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가 다시 등용되었으며, 조선 태조(太祖) 때 밀무역을 한 일과 타인의 가기(家基)를 탈취한 일로 파직됨.
?~1402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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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鑾坡)@홍문관 - 홍문관(弘文館)
조선 세조(世祖) 때 설치한 궁중의 경서(經書)ㆍ사적(史籍)의 관리, 문한(文翰)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사헌부(司憲府)ㆍ사간원(司諫院)과 함께 삼사(三司)라고 불림.
146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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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鑾坡) - 금란파(金鑾坡)
한림원(翰林院)의 별칭.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 때 학사원(學士院)을 금란전(金鑾殿) 옆 금란파(金鑾坡) 위로 옮긴 것에서 유래함. 조선시대에는 홍문관(弘文館)을 뜻함.
중국>당 , 중국 , 유적>건물>기타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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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포(蘭浦) - 양찬(梁瓚)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무신. 본관은 남원(南原). 공조 판서(工曹判書)를 지낸 양구주(梁九疇)의 손자이며, 남원군(南原君) 양성지(梁誠之)의 아들. 동부승지(同副承旨)ㆍ영해 부사(寧海府使) 등을 지냄.
1443~1496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남원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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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하공(灤河公) - 진언(陳言)
중국 명(明) 나라의 역승(驛丞). 조선 성종(成宗) 때 천추절 진하사(千秋節進賀使)로 명 나라에 갔던 홍귀달(洪貴達)을 후대(厚待)한 일이 있음.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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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후조망록(亂後弔亡錄) - 팔곡잡고(八谷雜稿)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구사맹(具思孟)이 지은 인물전(人物傳). 1책. 목판본. 본래 명칭은 《난후조망록(亂後弔亡錄)》으로, 이해수(李海壽)의 《난후도망록(亂後悼亡錄)》을 차운하여 지은 것이며, 1686년(숙종 12) 구문수(具文洙)가 안협(安峽)에서 간행함.
1686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안협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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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㻋) - 이날(李㻋)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재령(載寧)으로, 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를 지낸 이맹현(李孟賢)의 아들. 직장(直長) 등을 지내고, 사재(思齋) 김정국(金正國)과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옥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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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捺已) - 영천(榮川)@경상도
경상도 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동쪽으로 안동(安東), 서쪽으로 풍기(豐基)와 접해 있음. 현재는 영주시(榮州市)에 속함.
경상도>영천(榮川)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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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擥) - 이남(李擥)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광주(廣州). 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를 지낸 이극견(李克堅)의 아들로, 참판(參判)에 추증됨.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문사>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