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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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신씨(丹陽申氏) - 영해신씨(寧海申氏)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 판사(判事)를 지낸 신득청(申得淸)을 시조로 하는 성씨. 전해지는 문헌이 없어 세계(世系)를 알 수 없으며 문정공(文貞公) 신현(申贒)을 시조라고 하는 문헌도 있음.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영해 , 인명>집단>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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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절(端陽節) - 단오(端午)
음력 오월 오일.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로, 양기(陽氣)가 가장 센 길일(吉日)로 여겼으며, 단오떡을 해 먹고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며 그네뛰기와 씨름 등 여러 가지 민속놀이를 즐김.
사건>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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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왕(檀王) - 단군(檀君)
고조선(古朝鮮)의 첫 임금. 한민족의 시조(始祖)로 천제(天帝)인 환인(桓因)의 손자이며, 환웅(桓雄)의 아들. B.C.2333년 아사달(阿斯達)에 도읍을 정하고 고조선(古朝鮮)을 건국하였음.
고대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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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웅천왕(檀雄天王) - 단군(檀君)
고조선(古朝鮮)의 첫 임금. 한민족의 시조(始祖)로 천제(天帝)인 환인(桓因)의 손자이며, 환웅(桓雄)의 아들. B.C.2333년 아사달(阿斯達)에 도읍을 정하고 고조선(古朝鮮)을 건국하였음.
고대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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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진인(丹元眞人) - 육수정(陸修靜)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명제(明帝) 때의 도사. 효무제(孝武帝) 때 여산(廬山)에 은거하여 도잠(陶潛)ㆍ혜원(慧遠) 등과 교유했다고 하며, 명제 때 초빙되어 도교(道敎) 경전을 정리함. ‘호계삼소(虎溪三笑)’의 고사로 유명함.
406~47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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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읍(丹邑) - 단성(丹城)
경상남도 산청(山淸) 일대에 속하는 옛 고을 이름. 조선 세종(世宗) 때 단계(丹溪)와 강성(江城)이 합해서 이루어짐.
경상도>산음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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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檀子) - 단도제(檀道濟)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무제(武帝)~문제(文帝) 때의 장군. 무제를 도와 송 나라를 건국하는 데 공을 세워 영수현공(永修縣公)에 봉해짐.
?~43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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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적(袒逖) - 조적(祖逖)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 원제(元帝) 때의 명장(名將). 예주 자사(豫州刺史)로서 북벌(北伐)하여 후조(後趙)의 고조(高祖) 석륵(石勒)을 격파하고 황하(黃河) 이남의 땅을 회복함.
266~32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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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도(端箭圖) - 명황단전도(明皇端箭圖)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 때의 화가인 신징(辛澄)이 그린 인물화. 인물의 풍채와 당시의 시희(侍姬), 위사(衛士)들의 관상복색(冠裳服色)의 제도 등이 자세히 그려져 있음.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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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강(丹井江) - 단강(丹江)
중국 귀주성(貴州省) 단강현(丹江縣) 동쪽에서 발원하여 청수강(淸水江)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이름.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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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제(斷際) - 희운(希運)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백장선사(百丈禪師) 회해(懷海)의 지도를 받고 현지(玄旨)에 통달함. 희운의 법어(法語)를 비휴(斐休)가 집대성하여 《황벽산단제선사 전심법요(黃檗山斷際禪師傳心法要)》로 남김.
?~850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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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제(檀帝) - 단군(檀君)
고조선(古朝鮮)의 첫 임금. 한민족의 시조(始祖)로 천제(天帝)인 환인(桓因)의 손자이며, 환웅(桓雄)의 아들. B.C.2333년 아사달(阿斯達)에 도읍을 정하고 고조선(古朝鮮)을 건국하였음.
고대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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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제선사(斷際禪師) - 희운(希運)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백장선사(百丈禪師) 회해(懷海)의 지도를 받고 현지(玄旨)에 통달함. 희운의 법어(法語)를 비휴(斐休)가 집대성하여 《황벽산단제선사 전심법요(黃檗山斷際禪師傳心法要)》로 남김.
?~850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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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端操)@권절 - 권절(權節)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사복시 직장(司僕寺直長)ㆍ집현전 교리(集賢殿校理) 등을 지냄. 세조(世祖)가 계유정난(癸酉靖難)에 동참할 것을 권했으나 귀머거리로 가장하여 응하지 않고, 이후 일생동안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음.
1422~149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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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端操) - 웅절(熊節)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 서실(書室)을 지인당(智仁堂)이라고 했으며, 저서에는 《성리군서구해(性理群書句解)》등이 있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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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좌헌(端坐軒) - 이덕무(李德懋)
조선 정조(正祖) 때의 실학자. 서얼 출신으로, 박제가(朴齊家)ㆍ유득공(柳得恭)ㆍ이서구(李書九) 등과 함께 《건연집(巾衍集)》이라는 사가시집(四家詩集)을 내어 문명을 떨침. 명(明)과 청(淸) 나라의 학문과 고증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가져 실질적으로는 북학을 함.
1741~1793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ㅣ서울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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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端州) - 단천(端川)
함경남도 북동부에 있는 고을 이름. 남옥저(南沃沮)에 속하였으며, 고려 때 윤관(尹瓘)이 축성한 9성 중의 하나로 전하는 단천성(端川城)이 있음.
함경도>단천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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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부정(丹川副正) - 이수곤(李壽鵾)
조선 전기의 종친. 성종(成宗)의 아들인 익양군(翼陽君) 이회(李懷)의 첫째 서자이며 장양부정(長陽副正) 이주(李儔)의 아버지로, 단천부정(丹川副正)에 봉해짐.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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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각(丹靑閣) - 능연각(凌煙閣)
중국 장안(長安)에 있던 전각 이름. 당(唐) 태종(太宗) 때 두여회(杜如晦)ㆍ위징(魏徵)ㆍ방현령(房玄齡) 등 공신(功臣) 24명의 초상을 걸어두었던 곳으로, 기린각(麒麟閣)과 함께 공신각(功臣閣)을 대표하는 말로 쓰임.
중국>당 , 중국 , 유적>건물>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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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端夏) - 이단하(李端夏)
조선 현종(顯宗)~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덕수(德水). 택당(澤堂) 이식(李植)의 아들로, 우의정을 거쳐 좌의정에 이름. 송시열(宋時烈)의 문인 가운데 경학(經學)을 대표할 만한 인물로, 저서에 《선묘보감(宣廟寶鑑)》ㆍ《외재집(畏齋集)》 등이 있음.
1625~1689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지평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