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
갈^악(葛^岳)
중국 삼국시대 촉(蜀) 나라의 문신인 제갈량(諸葛亮)과 송(宋) 나라 고종(高宗) 때의 무신ㆍ학자인 악비(岳飛)를 함께 부르는 말.
중국>송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갈석산(碣石山)
중국에 있는 산이름. 소재지에 대해서는 하북(河北)ㆍ열하(熱河)ㆍ산동(山東)ㆍ요동(遼東) 등 여러 설이 있음.
중국 , 지명>자연지명
-
갈수례(葛守禮)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신종(神宗) 때의 문신. 좌도어사(左都御史)를 지내면서 당시 양박(楊博)과 함께 깨끗한 절조와 두터운 신망을 지닌 명신(名臣)으로 알려짐.
?~1578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갈인봉(葛仁峰)
평안남도 개천(价川)과 덕천(德川) 사이에 있는 높이 1088미터의 산으로, 묘향산맥(妙香山脈)에 속함.
평안도>덕천ㅣ평안도>개천 , 지명>자연지명
-
갈천(葛川)
경상남도 고성군(固城郡) 대가면(大可面)에 있는 하천 이름. 갈천을 따라 외갈(外葛)ㆍ내갈(內葛)ㆍ종생(宗生) 마을이 자리하고 있음.
경상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
갈천서원(葛川書院)
조선 숙종(肅宗) 때 경상남도 고성(固城)에 세워진 서원. 이암(李嵒)ㆍ어득강(魚得江)ㆍ노필(盧㻫)을 배향함.
171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고성 , 유적>건물>서원,향교
-
갈천집(葛川集)
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 임훈(林薰)의 문집. 4권 2책으로 구성. 송시열(宋時烈)이 서문을 썼고, 정여창(鄭汝昌)의 사당을 건립한 경위를 적은 사당기(祠堂記)가 있음.
1665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갈현(葛玄)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의 도사. 정은(鄭隱)에게 《구정단경(九鼎丹經)》ㆍ《금액단경(金液丹經)》ㆍ《태청단경(太淸丹經)》등을 전수함.
164~244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
갈홍(葛洪)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ㆍ도사. 정은(鄭隱)에게 선도(仙道)를 배움. 관내후(關內侯) 등의 관직을 지내다가 물러나 나부산(羅浮山)에 들어가 저술과 연단(煉丹)에 전념함. 저서에 《포박자(抱朴子)》ㆍ《신선전(神仙傳)》이 있음.
283~34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ㅣ인명>문사>학자
-
감군은(感君恩)
조선 전기 문신ㆍ학자인 상진(尙震)의 문집 《범허정집(泛虛亭集)》권5에 들어있는 가장(歌章). 임금의 은혜를 가사체로 표현한 것으로 국문학과 가사연구에 도움을 줌.
한국>조선전기 , 문헌>작품명
-
감반(甘盤)
중국 은(殷) 나라 고종(高宗) 때의 문신. 고종이 즉위하기 전 글을 가르친 인연으로, 부열(傅說)과 함께 고종의 치세(治世)를 도움.
중국>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감악산(紺岳山)
경기도 파주(坡州)와 양주(楊州) 사이에 있는 산 이름. 예부터 바위 사이로 검은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흘러나온다 하여 감색바위라고 함. 이 일대는 광활한 평야지대로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임.
경기도>파주ㅣ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
감절(甘節)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임천(臨川) 사람으로 주자(朱子)의 고제(高弟)임.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감천궁(甘泉宮)
중국 진(秦) 나라의 시황제(始皇帝)가 B.C.220년에 짓기 시작하여 한(漢) 나라 무제(武帝) 때 완성한 궁전. 섬서성(陝西省) 감천산(甘泉山)에 고광궁(高光宮)ㆍ영풍관(迎風館)ㆍ통천대(通川臺) 등을 증축하여 12궁(宮)ㆍ11대(臺) 등으로 이루어졌는데, 양웅(楊雄)의 《감천부(甘泉賦)》에 그 위용이 묘사되어 있음.
B.C.135 중국>전한 , 중국 , 유적>건물>궁궐
-
감파집(紺坡集)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인 최유해(崔有海)의 문집.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감호(鑑湖)
강원도 고성(高城)에 있는 호수 이름.
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
갑고(甲藁)
조선 후기 문신 이돈우(李敦宇)의 시문집. 필사본. 6권 6책으로 구성되었는데 〈금일설(今日說)〉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오늘의 개념을 논한 필자의 철학이 엿보임.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갑산(甲山)
함경도 북동쪽에 위치한 고을 이름. 군사요충지로서 1356년(공민왕 5)에 고려 땅으로 수복됨. 산간벽지여서 유배지로 알려져 있음.
함경도>갑산 , 지명>행정지명
-
갑술환국(甲戌換局)
조선 숙종(肅宗) 20년에 당시 집권층인 남인(南人)이 인현왕후(仁顯王后)의 복위를 꾀하던 서인(西人)을 제거하려다가 오히려 실각한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남인은 와해되고 서인이 집권하게 되었으며,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왕비가 된 장씨(張氏)는 다시 희빈(禧嬪)으로 강등됨.
1694 한국>조선후기 , 사건>사화
-
갑인예송(甲寅禮訟)
조선 현종(顯宗) 14년 인선왕후(仁宣王后)에 대한 자의대비(慈懿大妃)의 복상기간(服喪期間)을 둘러싸고 벌어진 서인(西人)과 남인(南人) 간의 논쟁. 남인의 기년설(朞年說)이 채택되어 서인 정권이 몰락하고 남인 정권이 성립하는 계기가 됨.
1673 한국>조선후기 , 사건>기타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