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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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이(封德彛) - 봉륜(封倫)
중국 당(唐) 나라의 재상. 원래 수(隋) 나라에서 벼슬하였으나 당에 귀화함. 태종(太宗)이 치세(治世)의 방법을 묻자 시무(時務)에 입각한 형법설(刑法說)을 주장함.
568~627 중국>당ㅣ중국>수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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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도(蓬島) - 봉래산(蓬萊山)
중국 전설에 나오는 산 이름. 선인(仙人)이 산다는 삼신산(三神山)의 하나.
중국 , 지명>기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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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도정씨(蓬島鄭氏) - 동래정씨(東萊鄭氏)
신라 말 안일 호장(安逸戶長)을 지낸 정회문(鄭繪文)을 시조로 하는 성씨.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동래 , 인명>집단>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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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두(蓬頭) - 왕휘지(王徽之)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서예가. 왕희지(王羲之)의 아들로, 자유분방한 성격을 지녔고 대나무 그림에 능했음.
?~38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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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람(鳳覽) - 옥동(玉洞)
경상도 진성현(眞城縣)의 북쪽에 있는 고을 이름. 이황(李滉)을 배향한 옥동서원(玉洞書院)이 있음.
경상도>진보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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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람서원(鳳覽書院) - 옥동서원(玉洞書院)@진보
조선 선조(宣祖) 때 이황(李滉)의 문인인 이정회(李庭檜)가 경상도 진보(眞寶)에 세운 서원. 이황(李滉)을 배향함. 현재 경상북도 영양(英陽)에 그 터가 있음.
160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진보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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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蓬萊)@봉래산 - 봉래산(蓬萊山)
중국 전설에 나오는 산 이름. 선인(仙人)이 산다는 삼신산(三神山)의 하나.
중국 , 지명>기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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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蓬萊)@금강산 - 금강산(金剛山)
강원도 고성군ㆍ금강군ㆍ통천군의 경계에 있는 산. 예로부터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꼽히고, 계절에 따라 봉래산(蓬萊山)ㆍ풍악산(楓嶽山)ㆍ개골산(皆骨山)으로 불림.
강원도>통천ㅣ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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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蓬萊)@동래 - 동래(東萊)
경상남도 남동부 일대에 있는 옛 고을 이름. 조선시대 대일 외교를 총관하던 중요한 관문이었고, 군사상으로도 중요한 요충지.
경상도>동래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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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蓬萊) - 정창연(鄭昌衍)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동래(東萊). 정유길(鄭惟吉)의 아들로, 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냄. 1614년(광해군 6)에 영창대군(永昌大君)에 대한 상소로 위험에 처한 정온(鄭蘊)을 변호하고, 폐모(廢母) 논의가 일자 두문불출하다가 인조반정 이후 복직함.
1552~163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동래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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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蓬萊)@지리산 - 지리산(智異山)
전라도 남원(南原)ㆍ구례(求禮), 경상도 산청(山淸)ㆍ함양(咸陽)ㆍ하동(河東)에 걸쳐 있는 산.
전라도>남원ㅣ전라도>구례ㅣ경상도>함양ㅣ경상도>하동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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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蓬萊)@양사언 - 양사언(楊士彦)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청주(淸州). 회양(淮陽) 등 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내면서 자연을 즐기고, 시(詩)ㆍ서(書)에 능하여, 안평대군(安平大君)ㆍ김구(金絿)ㆍ한호(韓濩)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四大) 서예가로 불림.
1517~15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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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객(蓬萊客) - 양사언(楊士彦)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청주(淸州). 회양(淮陽) 등 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내면서 자연을 즐기고, 시(詩)ㆍ서(書)에 능하여, 안평대군(安平大君)ㆍ김구(金絿)ㆍ한호(韓濩)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四大) 서예가로 불림.
1517~15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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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군(逢萊君) - 이형윤(李炯胤)
조선 후기의 무신ㆍ종친. 본관은 전주(全州). 사간원 사간(司諫院司諫) 이후(李垕)의 아버지로, 봉래군(逢萊君)에 봉해지고, 오위도총부 부총관(五衛都摠府副摠管) 등을 지냄.
1593~1645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관인>무신ㅣ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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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蓬萊山)@변산 - 변산(邊山)
전라북도 부안(扶安)에 있는 산 이름. 뛰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어 일찍이 한국 팔경(八景)의 하나로 꼽혀왔으며, 산이면서 바다와 직접 닿아 있는 것이 특징임.
전라도>부안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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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蓬萊山)@금강산 - 금강산(金剛山)
강원도 고성군ㆍ금강군ㆍ통천군의 경계에 있는 산. 예로부터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꼽히고, 계절에 따라 봉래산(蓬萊山)ㆍ풍악산(楓嶽山)ㆍ개골산(皆骨山)으로 불림.
강원도>통천ㅣ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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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수인(蓬萊山水人) - 양사언(楊士彦)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청주(淸州). 회양(淮陽) 등 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내면서 자연을 즐기고, 시(詩)ㆍ서(書)에 능하여, 안평대군(安平大君)ㆍ김구(金絿)ㆍ한호(韓濩)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四大) 서예가로 불림.
1517~15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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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선사(蓬萊仙史) - 양사언(楊士彦)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청주(淸州). 회양(淮陽) 등 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내면서 자연을 즐기고, 시(詩)ㆍ서(書)에 능하여, 안평대군(安平大君)ㆍ김구(金絿)ㆍ한호(韓濩)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四大) 서예가로 불림.
1517~15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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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천일옹(蓬萊天逸翁) - 양사언(楊士彦)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청주(淸州). 회양(淮陽) 등 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내면서 자연을 즐기고, 시(詩)ㆍ서(書)에 능하여, 안평대군(安平大君)ㆍ김구(金絿)ㆍ한호(韓濩)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四大) 서예가로 불림.
1517~15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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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령(鳳齡) - 구봉령(具鳳齡)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이황(李滉)의 문하에서 수학하고, 병조 참판(兵曹參判) 등을 지냄. 시문(詩文)에 뛰어나고, 《혼천의기(渾天儀記)》를 짓는 등 천문학에도 조예가 깊음.
1526~158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