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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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정(富安正) - 이증(李增)@이이의아들
조선 전기의 종친. 정종(定宗)의 여섯 번째 서자인 진남군(鎭南君) 이종생(李終生)의 손자이자, 봉성군(鳳城君) 이이(李𢓡)의 아들이며, 돈녕부정(敦寧府正) 윤승홍(尹承弘)의 장인.
1453~1509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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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정(扶安正) - 이석수(李碩壽)
조선 후기의 종친. 무산군(茂山君)의 여섯째 아들.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선조(宣祖)를 호종하고, 동생인 영원군(永原君)과 함께 선릉(宣陵)과 정릉(靖陵)을 봉심(奉審)함. 부안군(扶安君)으로 봉해짐.
1524~1598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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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후(扶陽侯) - 위현(韋賢)
중국 한(漢) 나라 무제(武帝)~선제(宣帝) 때의 문신. 위현성(韋玄成)의 아버지로, 부자(父子)가 모두 경학(經學)에 밝아 명성을 떨침. 곽광(霍光)과 함께 선제를 옹립하고, 후에 승상(丞相) 등을 지냄.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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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언국(富彦國) - 부필(富弼)
중국 송(宋) 나라의 정치가. 범중엄(范仲淹)의 추천으로 벼슬길에 올랐으며, 요(遼) 나라와의 국경 문제를 원만히 해결한 후 재상이 되었으나,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 실행에 반대하다가 축출됨.
1004~1083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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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夫如) - 금화(金化)
강원도 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영동(嶺東)과 영북(嶺北)으로 가는 경유지 역할을 함.
강원도>금화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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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扶余) - 부여(扶餘)
충청남도 남서부에 있는 고을 이름. 백제의 마지막 수도로서 소부리(所夫里) 혹은 사자(泗泚)ㆍ사비(泗沘)라고도 불림.
충청도>부여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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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계(扶餘季) - 혜왕(惠王)@백제
백제 제28대 국왕. 재위 598~599. 성왕(聖王)의 둘째 아들로 형인 위덕왕(威德王)의 뒤를 이어 즉위함. 백제의 국세(國勢)가 점차 쇠약해지던 시기임.
?~599 한국>백제 , 충청도>부여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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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창(扶餘昌) - 위덕왕(威德王)
백제 제27대 국왕. 재위 554~598. 성왕(聖王)의 맏아들이며, 혜왕(惠王)의 형. 태자 때 성왕을 도와 신라 공격에 앞장서고, 즉위 후에도 신라와 고구려에 대하여 적대적인 정책을 계속함.
525~598 한국>백제 , 충청도>부여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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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후(扶餘侯) - 왕수(王燧)
고려 제11대 문종(文宗)의 아들. 어머니는 인경현비(仁敬賢妃) 이씨(李氏)로, 문종의 딸인 적경궁주(積慶宮主)와 혼인함. 1099년(숙종 4) 역모죄로 유배되었다가 죽음.
?~1112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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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釜淵) - 삼부연(三釜淵)
강원도 철원(鐵原)에 있는 연못. 그 위로 높이가 20미터인 폭포수가 세 번 꺾여 세 군데의 가마솥 같이 생긴 못에 떨어진다고 하여 삼부연(三釜淵)이란 이름이 붙음. 철원 팔경(鐵原八景)에 속함.
강원도>철원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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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옹(傅翁) - 황계옥(黃啓沃)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단양(丹陽). 선공감 정(繕工監正)을 지낸 황진손(黃震孫)의 아들로, 정시(庭試)의 참시관(參試官)을 지냄. 홍문관 응교(弘文館應敎)로 회령(會寧)의 화재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현지로 가던 중 병사함.
?~1494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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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옹(涪翁) - 황정견(黃庭堅)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시인ㆍ화가. 소식(蘇軾)의 문인으로 강서파(江西派)의 시조. 시ㆍ문장(文章)ㆍ행초(行草) 등이 모두 당대를 풍미할 만큼 절묘하고, 진관(秦觀)ㆍ장뢰(張耒)ㆍ조보지(晁補之)와 함께 소문사학사(蘇門四學士)로 일컬어짐.
1045~1105 중국>송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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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요자(扶搖子) - 진단(陳摶)
중국 오대십국(五代十國)~송(宋) 나라 태조(太祖) 때의 도사. 한(漢) 나라 위백양(魏伯陽)이 만든 태극도(太極圖)가 그에게 전수되고, 다시 여러 사람을 거쳐 주돈이(周敦頤)에게 전해졌다고 함.
중국>송ㅣ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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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芙蓉)@영관 - 영관(靈觀)
조선 연산군(燕山君)~선조(宣祖) 때의 승려. 휴정(休靜)ㆍ법융(法融)의 스승으로, 신총(信聰)에게 불경을 배우고 위봉(威鳳)에게 참선을 배웠으며, 유(儒)ㆍ불(佛)ㆍ도(道)에 통달함.
1485~157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사천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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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芙蓉) - 조목(趙穆)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학자. 본관은 횡성(橫城). 조대춘(趙大春)의 아들이고, 이황(李滉)의 문인(門人). 생원시에 입격했으나 대과(大科)를 포기하고 경전(經傳) 연구와 수양에만 전념하였으며,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
1524~160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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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당(芙蓉堂) - 성안의(成安義)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한강(寒岡) 정구(鄭逑)의 문인.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집하여 곽재우(郭再祐)의 휘하에서 활약했으며, 1624년 이괄(李适)의 난 때 왕을 공주(公州)로 호종한 공로로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오름.
1561~1629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창녕ㅣ경상도>영천(榮川)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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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로(芙蓉老)@황준량 - 황준량(黃俊良)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평해(平海).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호조 좌랑(戶曹佐郞)ㆍ신녕 현감(新寧縣監) 등을 지내고, 교육진흥에 힘을 기울여 문묘(文廟)를 수축하고 백학서원(白鶴書院)을 창설하는 등의 많은 치적을 남김.
1517~156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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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로(芙蓉老) - 조목(趙穆)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학자. 본관은 횡성(橫城). 조대춘(趙大春)의 아들이고, 이황(李滉)의 문인(門人). 생원시에 입격했으나 대과(大科)를 포기하고 경전(經傳) 연구와 수양에만 전념하였으며,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
1524~160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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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산인(芙蓉山人) - 영관(靈觀)
조선 연산군(燕山君)~선조(宣祖) 때의 승려. 휴정(休靜)ㆍ법융(法融)의 스승으로, 신총(信聰)에게 불경을 배우고 위봉(威鳳)에게 참선을 배웠으며, 유(儒)ㆍ불(佛)ㆍ도(道)에 통달함.
1485~157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사천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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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산주인(芙蓉山主人) - 조목(趙穆)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학자. 본관은 횡성(橫城). 조대춘(趙大春)의 아들이고, 이황(李滉)의 문인(門人). 생원시에 입격했으나 대과(大科)를 포기하고 경전(經傳) 연구와 수양에만 전념하였으며,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
1524~160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