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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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자화(石柱子花) - 석죽화(石竹花)
패랭이꽃. 바위에서 자란 대나무 꽃이란 의미로, 어떤 장사(壯士)가 석령(石靈)을 물리치기 위해 바위에 쏜 화살이 이 꽃으로 피어났다는 전설이 있음. 6~8월에 진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음. 《동문선(東文選)》에 실린 정습명(鄭襲明)의 시가 유명함.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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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石竹) - 석죽화(石竹花)
패랭이꽃. 바위에서 자란 대나무 꽃이란 의미로, 어떤 장사(壯士)가 석령(石靈)을 물리치기 위해 바위에 쏜 화살이 이 꽃으로 피어났다는 전설이 있음. 6~8월에 진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음. 《동문선(東文選)》에 실린 정습명(鄭襲明)의 시가 유명함.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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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다(石竹茶) - 석죽화(石竹花)
패랭이꽃. 바위에서 자란 대나무 꽃이란 의미로, 어떤 장사(壯士)가 석령(石靈)을 물리치기 위해 바위에 쏜 화살이 이 꽃으로 피어났다는 전설이 있음. 6~8월에 진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음. 《동문선(東文選)》에 실린 정습명(鄭襲明)의 시가 유명함.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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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자(石竹子) - 석죽화(石竹花)
패랭이꽃. 바위에서 자란 대나무 꽃이란 의미로, 어떤 장사(壯士)가 석령(石靈)을 물리치기 위해 바위에 쏜 화살이 이 꽃으로 피어났다는 전설이 있음. 6~8월에 진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음. 《동문선(東文選)》에 실린 정습명(鄭襲明)의 시가 유명함.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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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자화(石竹子花) - 석죽화(石竹花)
패랭이꽃. 바위에서 자란 대나무 꽃이란 의미로, 어떤 장사(壯士)가 석령(石靈)을 물리치기 위해 바위에 쏜 화살이 이 꽃으로 피어났다는 전설이 있음. 6~8월에 진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음. 《동문선(東文選)》에 실린 정습명(鄭襲明)의 시가 유명함.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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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釋之) - 이무방(李茂芳)
고려 충목왕(忠穆王)~조선 태조(太祖) 때의 문신. 본관은 광양(光陽). 고려 때 주요 관직을 두루 지내고 찬화공신(贊化功臣) 등에 책록됨. 조선 개국 후 조준(趙浚)의 천거로 검교문하시중(檢校門下侍中)을 지냄.
1319~1398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광양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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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釋之)@장석지 - 장석지(張釋之)
중국 전한(前漢) 문제(文帝)~경제(景帝) 때의 문신. 법을 엄히 지키고 죄인을 공평하게 다스려서 칭송을 받았고, 꿇어 앉아 처사(處士) 왕생(王生)의 대님을 매어 줌으로써 인품이 더욱 돋보였다는 일화가 있음.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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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釋之)@이석지 - 이석지(李釋之)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영천(永川). 보문각 제학(寶文閣提學) 등을 지내고, 고려 말에 용인(龍仁)으로 낙향하여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용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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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錫祉) - 배석지(裵錫祉)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분성(盆城, 김해). 양지현감(陽智縣監)을 지냈으며, 칠원의 덕연서원(德淵書院)에 배향됨.
1523~? 한국>조선시대 , 경상도>칠원ㅣ경상도>김해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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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奭鎭) - 김석진(金奭鎭)
조선 철종(哲宗)~순종(純宗) 때의 문신. 의열사(義烈士). 본관은 안동(安東). 을사조약(乙巳條約)이 체결되자 오적신(五賊臣)의 처형을 주장하였으며, 1910년 국권이 피탈되자 음독 자결함.
1843~1910 한국>근대ㅣ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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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碩振) - 김석진(金碩振)
조선 후기의 문신. 상원군(商原君)에 추봉된 김사(金泗)의 아들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지내고 상성군(商城君)에 봉해짐.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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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石川)@김각 - 김각(金覺)
조선 명종(明宗)~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영동(永同)으로, 진사 김언건(金彦健)의 아들.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상주(尙州)에서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웠고, 그 뒤 용궁 현감(龍宮縣監)ㆍ온성 판관(穩城判官)을 지냄.
1536~1610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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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石川) - 임억령(林億齡)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선산(善山)으로, 박상(朴祥)의 문인. 을사사화(乙巳士禍) 때 동생 임백령(任百齡)이 대윤(大尹)을 제거하는 일에 가담하자 해남(海南)으로 내려가 은거함.
1496~1568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해남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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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石川)@영성대군 - 영성대군(永城大君)
조선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의 형. 환조(桓祖) 이자춘(李子春)과 의혜왕후(懿惠王后) 사이의 장남. 성리학에 조예가 깊어 길재(吉再)ㆍ정몽주(鄭夢周) 등과 교유하며 경리(經理)를 강론(講論)함.
1333~1392 한국>조선전기 , 함경도>영흥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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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石泉)@안창 - 안창(安昶)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죽산(竹山)으로, 영흥 부사(永興府使) 안방경(安方慶)의 아들. 성혼(成渾)ㆍ이이(李珥)의 문인으로, 1594년(선조 27)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한 후 부사(府使) 등을 역임함.
1552~?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서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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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石泉)@임득번 - 임득번(林得蕃)
조선 명종(明宗) 때의 학자. 본관은 은진(恩津). 학식이 높은 선비로 이름이 높았고, 역천사(嶧川祠)에 향사(享祀)됨.
?~156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음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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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石泉) - 당양서(唐良瑞)
중국 원(元) 나라의 학자. 송(宋) 나라의 학자 김이상(金履祥)이 지은 염락풍아(濂洛風雅)를 편차(編次)함.
중국>원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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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石泉)@신인손 - 신인손(辛引孫)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영산(靈山). 평안도 도안무사(平安道都按撫使)를 지낸 신유정(辛有定)의 아들. 1408년(태종 8) 식년(式年)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병조 판서(兵曹判書)에 이름.
1384~1445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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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石泉)@이정하 - 이정하(李鼎夏)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전의(全義). 동부승지(同副承旨) 이성신(李省身)의 손자.
1652~1726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전의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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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石泉)@권래 - 권래(權來)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충재(冲齋) 권벌(權橃)의 손자로, 군자감 정(軍資監正)을 지냄.
1562~1617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