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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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자추(介子推)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의 은사(隱士). 어려운 시기에 모셨던 진(晉) 문공(文公)이 뒤늦게 깨닫고 불렀으나 끝내 산속에서 불에 타죽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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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공주(蓋長公主)
중국 전한(前漢) 제7대 황제인 무제(武帝)의 딸. 어린 나이에 황제가 된 소제(昭帝)의 누나로, 좌장군(左將軍) 상관걸(上官桀)과 함께 모반을 꾸미다 실패하고 자결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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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전시과(改定田柴科)
고려시대의 토지 제도. 경종(景宗) 때 제정한 시정전시과(始定田柴科)를 998년(목종 원년)에 개정한 것으로, 관품(官品)과 인품(人品)으로 구분하였던 분급 기준을 관품으로 단일화함.
998 한국>고려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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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蓋州)
중국 요녕성(遼寧省) 동북쪽에 위치한 주(州) 이름. 고구려(高句麗)와 당(唐) 나라의 전쟁 때 당 나라의 장수 이세적(李世勣)이 고구려의 개갈모성(蓋葛牟城)을 함락시키고 개주(蓋州)로 만듦.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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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開州)
중국 동북부 봉황성(鳳凰城) 부근에 있었던 고을 이름.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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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위(蓋州衛)
중국 심양(瀋陽) 동남쪽에 있는 고을 이름. 안시성이 동북쪽에 있음.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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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价川)
평안도 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고려시대에 조양진(朝陽鎭)으로 불렸으며, 1413년(태종 13)에 지금의 이름으로 고침.
평안도>개천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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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莒)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고을 이름. 전단(田單)이 거(莒)와 즉묵(卽墨) 두 성을 근거로 잃어버린 70여 성을 모두 회복하여, 이후 나라를 회복시키는 근거지를 의미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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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공(距^蛩)
중국 전설상의 동물인 거허(距虛)와 공공(蛩蛩)을 함께 부르는 말. 두 짐승은 항상 붙어 다니며 궐(蟨)이라는 짐승의 부양을 받다가 궐에게 위험한 일이 생기면 궐을 등에 업고 달아난다고 하여 서로 의지함을 의미함.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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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묵(莒^墨)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고을인 거(莒)와 즉묵(卽墨)을 함께 부르는 말. 나라를 회복시키는 근거지가 된 곳을 가리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지명>기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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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잡의(居家雜儀)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사마광(司馬光)의 저서. 사례(四禮)에 의거하여 조상의 신주를 모시는 사당(祠堂) 제도와 예복(禮服)인 심의(深衣) 제도 등 집에서 지켜야 할 규범에 대해 저술함.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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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질(莒去疾)
중국 춘추전국시대 거(莒) 나라의 공자(公子). 제(齊) 나라의 힘을 빌려 거 나라로 돌아와 전여(展輿)를 토벌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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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경지신(巨卿之信)
거경(巨卿)의 신의. 거경은 중국 후한(後漢) 범식(范式)의 자(字)로, 절친했던 벗 장소(張劭)와의 오래된 약속을 잊지 않고 끝까지 지켰던 데서 유래한 말로, 굳은 약속과 성실한 인품을 뜻함.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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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巨文島)
전라도 순천(順天)에 속하는 다도해(多島海) 최남단의 섬. 1885년(고종 22)에 영국이 러시아의 남하를 막는다는 구실로 이곳을 불법 점령한 거문도 사건이 있었음. 현재 전라남도 여수시(麗水市)에 속함.
전라도>순천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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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제미(擧案齊眉)
밥상을 눈썹 높이까지 들어 올려 바침. 중국 후한(後漢) 때 양홍(梁鴻)의 아내 맹광(孟光)이 남편을 지성으로 받들었던 고사에서 유래한 말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뜻함. 《후한서(後漢書)》 〈양홍전(梁鴻傳)〉에 보임.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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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업록(居業錄)
중국 명(明) 나라 학자인 호거인(胡居仁)의 강학 어록(講學語錄). 8권. 역사 인물에 대한 평가도 다수 실려 있음.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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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원(蘧瑗)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대부(大夫). 50세가 되도록 항상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면서 언행을 고쳐 나갔다는 고사가 전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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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巨濟)
경상남도 남단(南端)에 섬으로 이루어진 고을 이름. 제주도(濟州島)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대마도(對馬島)와 가까워 왜구(倭寇)의 출몰이 잦았음.
경상도>거제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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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居昌)
경상남도 북서부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 이후의 고을 이름.
경상도>거창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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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유씨(居昌劉氏)
중국 송(宋) 나라 때 병부 상서(兵部尙書)를 지낸 유전(劉筌)을 시조로 하는 성씨. 유전의 맏아들이 거창(居昌)에 정착하면서 그곳을 관향으로 삼음. 강릉유씨(江陵劉氏)ㆍ배천유씨(白川劉氏)와 혈족임.
한국>고려전기 , 경상도>거창 , 인명>집단>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