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
박내석(朴乃錫)
조선 영조(英祖) 때의 유학. 본관은 진원(珍原). 박광전(朴光前)의 5대손으로, 1754년(영조 30) 박광전의 문집인 《죽천집(竹川集)》을 초간함.
1697~1755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진원 , 인명>문사>유학
-
박녹(朴漉)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으로, 대사간 박승임(朴承任)의 아들.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고향 사람들의 추대를 받아 의병장으로 활약하였고, 뒤에 예빈시 별제(禮賓寺別提) 등을 지냄.
1542~163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관인>문신
-
박눌(朴訥)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함양(咸陽). 사직(司直)을 지낸 박소종(朴紹宗)의 아들.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함양 , 인명>문사>유학
-
박다(博多)
일본 서해도(西海道) 구주(九州) 가운데 축전주(築前州)에 속한 거진(巨鎭) 이름. 대외교통의 요충지로, 신라의 충신 박제상(朴堤上)이 순국한 곳으로 전해짐.
일본 , 지명>행정지명
-
박대년(朴大年)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천(順天). 판서를 지낸 박중림(朴仲林)의 아들로, 여러 형제들과 함께 단종(端宗) 복위운동을 하다가 대역죄로 처형됨.
?~1456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순천 , 인명>관인>문신
-
박대립(朴大立)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함양(咸陽)으로, 돈녕부 정(敦寧府正) 박세영(朴世榮)의 아들. 이황(李滉)의 문인이며, 좌찬성(左贊成) 등을 지냄. 수십 년 묵은 송사(訟事)를 판서(判書)에게 항변하여 종결지어 명성을 얻음.
1512~158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함양 , 인명>관인>문신
-
박대용(朴大容)
조선 명종(明宗) 때의 유학. 본관은 고령(高靈)으로, 한성부 참군(漢城府參軍)을 지낸 박영석(朴永錫)의 아들. 1561년(명종 16)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함. 《송암집(松巖集)》에 권호문(權好文)의 시가 실려 있음.
153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
박대임(朴大任)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고령(高靈)으로, 한성부 참군(漢城府參軍)을 지낸 박영석(朴永錫)의 아들. 1552년(명종 7)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하여 찰방(察訪)을 지냄. 《송암집(松巖集)》에 권호문(權好文)의 시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
박덕로(朴德老)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밀양(密陽). 박환(朴渙)의 아들이며, 북평사(北評事) 박률(朴栗)의 아버지로, 습독관(習讀官)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밀양 , 인명>관인>문신
-
박덕옹(朴德翁)
조선 전기의 유학. 문장공(文莊公) 신응시(辛應時)와 교유했는데, 괴산(槐山)에서 만나 주고받은 시가 《백록유고(白麓遺稿)》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
박도(朴鍍)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인. 김일손(金馹孫)의 《탁영집(濯纓集)》에 김시습(金時習) 등과 화운(和韻)한 사(詞)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문인
-
박도생(朴道生)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밀양(密陽). 울진 현감(蔚珍縣監) 박형간(朴亨幹)의 아들로, 명필(名筆)로 세상에 이름이 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밀양 , 인명>문사>유학
-
박돈인(朴敦仁)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밀양(密陽). 사간원 헌납(司諫院獻納) 박한주(朴漢柱)의 아버지로, 문의 훈도(文義訓導)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밀양 , 인명>관인>문신
-
박돈지(朴惇之)
고려 공민왕(恭愍王)~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일본(日本)에 사신으로 가서 연해(沿海)에 침입하는 왜구(倭寇)에 대한 일을 해결함.
1341~1422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관인>문신
-
박동량(朴東亮)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선조의 유훈을 받든 유교칠신(遺敎七臣)의 한 사람으로 영창대군(永昌大君)을 보호함. 중국어에 능통하여 대중외교에도 기여함.
1569~1635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나주 , 인명>관인>문신
-
박동선(朴東善)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으로, 사재감 정(司宰監正) 박응천(朴應川)의 아들. 이몽학(李夢鶴)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웠으며, 병자호란(丙子胡亂) 때는 왕손을 호종하여 좌참찬(左參贊)에 오름.
1562~1640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나주 , 인명>관인>문신
-
박동언(朴東彦)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반성부원군(潘城府院君) 박응순(朴應順)의 아들이고, 선조의 비(妃)인 의인왕후(懿仁王后)의 동생.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강원도 소모사(江原道召募使)로 활약하였고, 봉산 군수(鳳山郡守) 등을 지냄.
1553~1605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
박동열(朴東說)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이항복(李恒福)과 교유했고, 폐모론(廢母論)이 일어나자 이를 적극 반대했음. 시문(詩文)에 능하였고 경사(經史)와 백가(百家) 및 국조의 고사에 두루 통하였음.
1564~1622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
박동우(朴東雨)
고려 후기의 문인. 이첨(李詹)ㆍ원천석(元天錫) 등과 시문(詩文)을 주고받음.
한국>고려후기 , 인명>문사>문인
-
박랑사(博浪沙)
중국 하남성(河南省) 원양현(原陽縣)에 있는 지명. 장량(張良)이 한(韓) 나라의 원수를 갚기 위해 역사(力士)를 시켜 철퇴로 시황제(始皇帝)를 저격했다가 실패한 곳.
중국 , 지명>자연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