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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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언(金廷彦)
조선 전기의 유학. 기대승(奇大升)의 《고봉집(高峯集)》에 실려 있는 〈정효자시서급서(鄭孝子詩序及書)〉라는 글에 나옴.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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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오(金定旿)
조선 순조(純祖) 때의 유학. 본관은 김해(金海). 김존정(金存正)의 아들. 김일손(金馹孫)의 후손으로 이름을 경추(景鄒)에서 정오(定旿)로 고침.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김해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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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金貞俊)
고려 정종(靖宗)~문종(文宗) 때의 문신. 본관은 광주(光州). 김책(金策)의 아들로, 문하시랑동평장사(門下侍郞同平章事)를 지냄. 《고려사(高麗史)》에는 정(貞)이 정(廷)으로 되어 있음.
한국>고려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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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후(金靜厚)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예안(禮安). 인재(認齋) 김현도(金玄度)의 아들이며, 최립(崔岦)의 문인(門人). 문장에 능하여 송도인(松都人)의 문사가 되었으며, 옹진 군수(甕津郡守) 재직 중 고위층의 비위를 건드려 파직당함.
1576~1640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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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金正喜)
조선 순조(純祖)~철종(哲宗) 때의 문신ㆍ서화가(書畫家). 본관은 경주(慶州). 병조 참판(兵曹參判)ㆍ성균관 대사성(成均館大司成) 등을 지냄. 추사체(秋史體)를 대성한 명필로 예서(隸書)ㆍ행서(行書)에 능하며, 그림과 금석학(金石學) 등에도 조예가 깊음.
1786~1856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예산ㅣ경기도>과천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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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金堤)
전라북도 서쪽 중앙에 있는 고을 이름. 김제와 만경평야를 끼고 있는 제1의 곡창지대로 삼한(三韓)시대부터 한국 농경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함.
전라도>김제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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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金濟)
고려 후기의 문신.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자 출사(出仕)하지 않고 충절을 지킨 두문동(杜門洞) 칠십이현(七十二賢) 중 한 사람.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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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金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문인화가. 본관은 연안(延安)으로, 좌의정 김안로(金安老)의 아들. 산수화를 특히 잘 그렸으며, 최립(崔笠)의 문장, 한호(韓濩)의 글씨와 더불어 삼절(三絶)이라 불림.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구사민(具思閔)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1524~159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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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갑(金悌甲)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영원산성(領原山城)에서 순절(殉節)함.
1525~159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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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겸(金濟謙)
조선 숙종(肅宗)~경종(景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영의정 김창집(金昌集)의 아들. 신임사화(辛壬士禍)로 죽은 3학사(學士)의 한 사람으로, 좌찬성(左贊成)에 추증됨.
1680~1722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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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남(金悌男)
조선 제14대 선조(宣祖)의 장인. 둘째 딸이 선조의 계비인 인목왕후(仁穆王后)가 됨. 광해군(光海君) 때 이이첨(李爾瞻) 등에 의해 영창대군(永昌大君)을 추대하려 했다는 공격을 받아 사사되어 부관참시(剖棺斬屍)를 당함.
1562~1613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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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민(金齊閔)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의성(義城). 훈도(訓導) 김호(金灝)의 아들이며, 이항(李恒)의 문인.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향리에서 의병을 모집하여 왜군을 맞아 싸웠고, 난이 끝난 뒤 학문연구에 전심함.
1527~1599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부안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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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신(金悌臣)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연산군 때 《성종실록》 편찬에 참여하고, 무오사화(戊午士禍)가 일어나자 김종직(金宗直)의 처형을 주장함.
1438~1499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연안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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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안(金齊顔)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1366년(공민왕 13) 군부좌랑(軍簿佐郞)으로서 하남왕(河南王) 확곽첩목아(擴廓帖木兒)에게 사신으로 가서 사명(使命)을 다함. 김정(金精) 등과 신돈(辛旽)을 죽이려고 모의하다가 계획이 탄로나 죽임을 당함.
?~1368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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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金肇)
고려 우왕(禑王) 때의 문신. 임견미(林堅味)의 일파로 최영(崔瑩)에 의해 참살됨.
?~1388 한국>고려후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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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양(金調陽)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보은(報恩).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삭직된 김태암(金泰巖)의 아버지로, 태안 군수(泰安郡守)를 지냄.
?~1481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보은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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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존정(金存正)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김해(金海).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학자이자 문신으로,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사형을 당한 김일손(金馹孫)의 후손. 김정오(金定旿)의 아버지.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도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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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金宗德)
조선 정조(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안동(安東). 이상정(李象靖)의 문인으로,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했으나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학문에 전념하며 《성학입문(聖學入門)》 등 많은 저술을 남김.
1724~1797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의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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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려(金宗麗)
조선 전기의 유학. 이조 참판(吏曹參判)을 지낸 유희춘(柳希春)의 서녀와 결혼하였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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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金宗瑞)
조선 태종(太宗)~단종(端宗) 때의 문신ㆍ무신. 육진(六鎭)을 설치하여 두만강(豆滿江)을 경계로 국경선을 확정함. 단종을 보필하다 수양대군(首陽大君)에게 참살당함.
1383~1453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순천 , 인명>관인>무신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