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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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운해(魚雲海)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함종(咸從)으로, 좌참찬(左參贊) 어계선(魚季瑄)의 아들. 1564년(명종 19)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고, 과천 현감(果川縣監)ㆍ평창 군수(平昌郡守) 등을 지냄. 이이(李珥)ㆍ성혼(成渾) 등과 친분이 깊음.
1536~158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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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봉(魚有鳳)
조선 숙종(肅宗)~영조(英祖) 때의 문신. 본관은 함종(咸從). 김창협(金昌協)의 문인으로, 1722년(경종 2) 신임사화(申壬士禍) 때 김창협이 화를 당하자 유생들과 함께 변호하다가 파직됨. 세자시강원 찬선(世子侍講院贊善)을 지내고, 저서로 《기원집(杞園集)》 등이 있음.
1672~1744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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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유집(漁隱遺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양사형(楊士衡)의 시문집. 1권 1책. 인본. 1911년에 후손 양석구(楊錫球)ㆍ양석윤(楊錫胤) 등이 간행함. 권두에 정태현(鄭泰鉉)ㆍ양원영(楊瑗永)의 서문이 실려 있음.
1911 한국>근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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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을우동(於乙宇同)
조선 성종(成宗) 때 양반가의 여자로서 행동이 문란하여 사회의 물의를 일으킨 인물. 지승문(知承文) 박씨의 딸이며, 종실 태강수(泰江守) 이동(李仝)의 아내. 행실이 방탕하여 여러 조관 및 유생들과 관계하여 풍속을 어지럽힌 죄로 사형당함.
한국>조선전기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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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응진(魚應辰)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함종(咸從). 장악원 정(掌樂院正)을 지낸 어영준(魚泳濬)의 둘째 아들로, 1528년(중종 23)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함.
1510~157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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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적도(於赤島)
평안도 의주(義州) 압록강(鴨綠江)에 있는 섬의 하나. 검동도(黔同島)ㆍ위화도(威化島)와 함께 의주의 삼도(三島)로 불림.
평안도>의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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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적집(漁適集)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인 유중룡(柳仲龍)의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908년에 8세손 유환긍(柳桓兢)이 편집, 간행함. 권두에 장석신(張錫藎)의 서문과 세계ㆍ연보, 유환긍의 후지(後識)가 있고, 권말에 유환긍의 발문이 실려 있음.
1908 한국>근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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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적현(禦敵峴)
전라도 무주(茂朱)에 있는 고개 이름. 구봉령(具鳳齡)이 읊은 칠언절구가 《백담집(栢潭集)》에 전함.
전라도>무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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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효첨(魚孝瞻)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함종(咸從). 가학(家學)에 영향을 받아 문명(文名)을 날리고 예학(禮學)에 조예가 깊었음.
1405~147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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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抑)
고대 중국의 유교 경전인 《시경(詩經)》〈대아(大雅)〉 〈탕지십(蕩之什)〉의 한 편명(篇名).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제후인 무공(武公)이 지은 시로서, 악공(樂工)으로 하여금 곁에서 날마다 읊게 하여 스스로를 경계하였다고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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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암집(抑菴集)
중국 명(明) 나라 성종(成宗)~영종(英宗) 때의 문신인 왕직(王直)의 저서. 42권.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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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彦陽)
경상도 울주(蔚州)에 있던 옛 고을 이름. 고려 인종(仁宗) 때 감무(監務)를 두고 언양으로 개칭함.
경상도>언양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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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언(言偃)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노(魯)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 노 나라 무성(武城)에서 예악(禮樂)으로 고을을 잘 다스림. 자하(子夏)와 더불어 문학에 뛰어났고 예(禮)의 사상이 투철함.
B.C.506~B.C.445?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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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진의론(言盡意論)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구양건(歐陽建)의 저서.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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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록(言行錄)
중국 송(宋) 나라 인종(仁宗)~철종(哲宗) 때의 문신인 범순인(范純仁)의 언행을 수록하여 편찬한 책. 3권. 《송사(宋史)》에 실려 있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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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嚴^終)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의 문신인 엄안(嚴安)과 종군(終軍)을 함께 부르는 말. 당대에 문학(文學)으로 이름을 날렸던 두 사람을 말함.
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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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광(嚴光)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은자. 벗으로 지내던 광무제가 왕이 된 뒤 간의대부(諫議大夫)로 불렀으나 나가지 않고 부춘산(富春山)에 들어가 양가죽으로 만든 갖옷을 입고 은둔하였다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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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답(俺答)
16세기 말 몽고 토묵특부(土默特部)의 수령(首領). 1530년경부터 10여 년간 해마다 중국 명(明) 나라의 북쪽 국경에 침입함.
1507~1582 기타지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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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릉뢰(嚴陵瀨)
중국 절강성(浙江省)에 있는 여울. 후한(後漢)의 엄광(嚴光)이 은거하여 농사를 지으면서 낚시질하던 곳.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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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嚴昞)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영월(寧越). 십성당(十省堂) 엄흔(嚴昕)의 아우.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