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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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극인(沈克仁)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풍산(豊山). 성종(成宗) 때의 문신인 심견(沈肩)의 셋째 아들.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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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극충(沈克忠)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풍산(豊山). 성종(成宗) 때의 문신인 심견(沈肩)의 아들.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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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극효(沈克孝)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으로, 대관재(大觀齋) 심의(沈義)의 종형(從兄). 청학동(靑鶴洞)에 율정(栗亭)을 짓고 청학노선(靑鶴老仙)이라 자호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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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沈錦)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형조 판서(刑曹判書)를 지낸 심광언(沈光彦)의 아들로, 1555년(명종 10)에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고 감찰(監察)ㆍ과천 현감(果川縣監)을 지냄. 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증직됨.
1531~156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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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리(心氣理)
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인 정도전(鄭道傳)이 유가(儒家)의 입장에서 불가(佛家)와 도가(道家)를 비판하고 유가의 우수성을 찬양한 글. 〈심난기(心難氣)〉ㆍ〈기난심(氣難心)〉ㆍ〈이유심기(理諭心氣)〉의 3편으로 구성됨.
1394 한국>조선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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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달원(沈達源)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갑자사화(甲子士禍)로 참수된 심순문(沈順門)의 아들로, 심형(沈泂)에게 출계(出系)함.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외방으로 귀양갔다 돌아와 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를 지내고, 외교문서 작성에 공을 세움.
149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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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담(沈淡)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숙종(肅宗) 때 유학인 심세강(沈世綱)의 아버지.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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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沈岱)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선조(宣祖)를 호종하여 의주로 수행하였으며, 경기도 관찰사(京畿道觀察使)가 되어 남하하다가 삭녕(朔寧)에서 왜적의 기습을 받아 전사함.
1546~159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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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부(沈大孚)
조선 광해군(光海君)~효종(孝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심대(沈岱)의 아들이며, 정구(鄭逑)의 문인. 후에 효종이 된 봉림대군(鳳林大君)의 사부(師傅)를 지냈으며, 내직과 외직을 두루 역임함.
1586~1657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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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부(沈德符)
고려 충숙왕(忠肅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고려 말의 정치제도 개혁과 왜구의 토벌에 공을 세우고, 조선 건국 후에는 신왕조 건설의 일익을 담당함.
1328~1401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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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로(沈東老)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본명은 한(漢)으로 삼척심씨(三陟沈氏)의 비조(鼻祖). 중서사인(中書舍人)을 지냈으며, 공민왕이 동로(東老)라는 이름을 하사함.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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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룡(沈龍)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세종(世宗) 때 영의정(領議政)을 지낸 심온(沈溫)의 조부로,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추증(追贈)됨.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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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린부인갈(沈潾夫人碣)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서화가인 유이손(柳耳孫)이 소해(小楷)로 쓴 갈(碣). 경기도 파주(坡州)에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파주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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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세(沈命世)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 인조반정(仁祖反正)에 참여하여 정사공신(靖社功臣) 청운군(靑雲君)에 봉해졌으며, 이괄(李适)의 난과 정묘호란(丁卯胡亂) 때 인조를 호종함.
1587~163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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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계(沈文桂)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조선 전기의 문신 심관(沈灌)ㆍ심준(沈濬) 형제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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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숙(沈文叔)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 폐제(廢帝)에 의해 사사된 무신 심경지(沈慶之)의 아들. 시중(侍中) 등을 지냈으나 폐제(廢帝)의 포악함을 보고 자살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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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반(沈攀)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7대손.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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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원(沈逢源)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영의정 심연원(沈連源)과 좌의정 심통원(沈通源)의 동생. 성균관 사예(成均館司藝)ㆍ홍문관 전한(弘文館典翰) 등 청요직을 두루 지내고, 음률(音律)ㆍ의술(醫術)ㆍ서법(書法)에도 통달함.
1497~1574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충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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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분(沈汾)
중국 오대십국(五代十國) 남당(南唐) 때의 문인. 36인의 신선(神仙)에 관한 이야기를 모은 《속선전(續仙傳)》을 지음.
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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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붕서(沈鵬瑞)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냄.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