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
심종(沈淙)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좌의정을 지낸 심덕부(沈德符)의 아들. 태조(太祖)의 차녀 경선공주(慶善公主)의 남편. 제1차 왕자의 난 때 방간(芳幹)을 도와 난을 성공시킨 공으로 정사공신(定社功臣)에 책록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
심종민(沈宗敏)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이이(李珥)와 성혼(成渾)의 문인.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명(明) 나라 제독 이승훈(李承勛)의 휘하에 종군하여 그 공으로 군자감 주부(軍資監主簿)가 됨.
1554~1618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
심종주(沈宗周)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감찰(監察)을 지낸 심금(沈錦)의 아들로, 학문에 뜻을 두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요절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문사>유학
-
심종직(沈宗直)
조선 선조~인조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심금(沈錦)의 아들이며, 송익필(宋翼弼)의 문인(門人)으로, 음서(蔭敍)로 벼슬하여 제용감 정(濟用監正)ㆍ공조 참의(工曹參議)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
심주(沈周)
중국 명(明) 나라의 화가ㆍ문인. 산수화에 뛰어나 남북의 화풍을 융합한 장중한 구성과 풍운(風韻)이 깃든 필치의 수묵담채화(水墨淡彩畵)를 많이 그림. 문벽(文璧)ㆍ당인(唐寅) 등에게 영향을 미쳐 오파(吳派)의 계통을 이룸.
1427~1509 중국>명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
-
심준(沈濬)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아버지로, 호조 좌랑(戶曹佐郞)ㆍ지제교(知製敎)를 지내고 좌찬성(左贊成)ㆍ홍문관 제학(弘文館提學)에 추증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
심지겸(沈智謙)
조선 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청릉부원군(靑陵府院君) 심강(沈鋼)의 아들로, 심신겸(沈信謙)ㆍ심인겸(沈仁謙) 등과 형제.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
심지원(沈之源)
조선 광해군(光海君)~현종(顯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원래 이이첨(李爾瞻)의 대북파(大北派)였으나 광해군 때 은거하다가 인조반정(仁祖反正) 후에 기용되어 영의정(領議政) 등을 지냈으며, 영천(永川) 송곡서원(松谷書院)에 제향됨.
1593~166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
심징(沈澄)
조선 후기의 문신. 진사(進士) 심삼달(沈三達)의 아들로 종사랑(從仕郞)을 지냄. 심언광(沈彦光)의 문적(文蹟)을 모아 신원(伸寃)을 회복하는 장계(狀啓)를 올려 복관(復官)시킴.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
심찬문(沈贊文)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8대손으로, 백린(伯鱗) 심반(沈攀)의 아들.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
심충겸(沈忠謙)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심의겸(沈義謙)의 아우이며, 인순왕후(仁順王后)의 동생.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선조를 호종하고 군량미 조달에 공헌하여 병조 판서(兵曹判書)에 올랐으며, 호성공신(扈聖功臣)에 책록됨.
1545~1594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
심치(沈寘)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좌명공신(佐命功臣) 심귀령(沈龜齡)의 아들이자 와서 별좌(瓦署別坐) 심견(沈肩)의 아버지로, 상주 목사(尙州牧使) 등을 지냄. 사후 풍산군(豊山君)에 봉(封)해짐.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
심통성정도(心統性情圖)
조선 전기의 대학자 이황(李滉)이 선조(宣祖)에게 바친 성학십도(聖學十圖) 가운데 여섯 번째 도설(圖說). 심(心)ㆍ성(性)ㆍ정(情)의 성리학적 개념을 도식(圖式)으로 표현함.
1568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작품명
-
심통원(沈通源)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사헌부 장령(司憲府掌令)을 지낸 심순문(沈順門)의 아들로, 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내다가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으나 이후 권력 남용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관작이 삭탈됨.
149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
심학도(心學圖)
중국 원(元) 나라의 학자인 정복심(程復心)이 심학(心學)을 그린 도표. 심법(心法)에 대해 양심(良心)과 본심(本心)에서 출발하여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과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까지의 공부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이황(李滉)이 선조(宣祖)에게 올린 《성학십도(聖學十圖)》중에서 여덟 번째 도표에 해당함.
중국>원 , 중국 , 문헌>작품명
-
심한(沈僩)
중국 송(宋) 나라 때의 학자. 영가(永嘉) 출신. 주희(朱熹)의 문인으로, 지리(地理)에 정통하였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심한(沈瀚)
조선 단종(端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영의정(領議政)을 지낸 심온(沈溫)의 손자. 성종(成宗) 때 좌리공신(佐理功臣)에 책록됨. 박시형(朴始亨)과의 대립이 표면화되어 파직되었다가 이조 참의(吏曹參議)로 복직됨.
1436~148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
심현화(沈玄華)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 낭중(郞中)ㆍ대리소경(大理少卿)등을 역임하였으며, 김성일(金誠一)이 중국에 사신으로 갔을 때 문서 고치는 일을 도와줌.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심형(沈泂)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중종(中宗) 때 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 등을 지낸 심달원(沈達源)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문사>유학
-
심호(沈鎬)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우참찬(右參贊) 심광언(沈光彦)의 아들로, 안악 군수(安岳郡守) 심광문(沈光門)에게 출계(出系)함. 동생 심금(沈錦)의 아들 심종민(沈宗敏)을 계자(繼子)로 삼음.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