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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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대전차의(朱子大全箚疑)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송시열(宋時烈)이 주희(朱熹)의 《주자대전(朱子大全)》가운데 난해한 문자, 구절, 잘못 판각된 글자 등을 주석ㆍ고증ㆍ변증한 책. 121권 17책. 제자인 권상하(權尙夏) 등이 간행함.
1689?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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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만년정론(朱子晩年定論)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왕수인(王守仁)의 저서. 1권. 주희(朱熹)도 말년에는 도문학(道問學)을 버리고 존덕성(尊德性)으로 회귀하였다는 주장을 담고 있어 나흠순(羅欽順) 등 주자학파들의 신랄한 비판을 받음.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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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서절요(朱子書節要)
조선 명종(明宗) 때의 학자인 이황(李滉)이 주희(朱熹)의 《주자대전(朱子大全)》에 실린 서간문(書簡文) 가운데 정수(精髓)만을 모아 편집한 선집(選集). 1561년(명종 16) 황준량(黃俊良)이 성주(星州)에서 초간(初刊)하였으며, 이후 여러 차례 간행됨.
156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성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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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성서(朱子成書)
중국 원(元) 나라의 학자인 황서절(黃瑞節)의 저서. 10권. 여러 책 가운데 주희(朱熹)의 주석과 해설을 모아 편집하고 자기의 견해를 부록으로 붙임.
1341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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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십회훈(朱子十悔訓)
중국 송(宋) 나라의 유학자인 주희(朱熹)가 남긴 학설.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하기 쉬운 후회 가운데 열 가지를 뽑아 제시함.
중국>송 , 중국 , 사상>이론>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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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어록(朱子語錄)
중국 송(南) 나라 영종(寧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이도전(李道傳)이 주희(朱熹)와 문답한 문하생 33명의 대화 기록을 모아 엮은 책. 45권. 1215년에 지주(池州)에서 간행하였으며, 황간(黃榦)이 서문(序文)을 씀.
1215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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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어류(朱子語類)
중국 송(宋) 나라 도종(度宗) 때의 학자인 여정덕(黎靖德)이 이전까지 각각 따로 간행된 주희(朱熹)의 어록(語錄)과 어류(語類)를 집대성하여 정리한 책. 140권. 1270년에 처음 간행됨.
1270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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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어류소분(朱子語類小分)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송시열(宋時烈)이 《주자어류(朱子語類)》를 유형별로 분류한 책. 1679년(숙종 5) 거제(巨濟)에 유배되었을 때 손자인 송주석(宋疇錫)과 함께 정리하고 산삭(刪削)하여 완성함.
1679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거제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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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어류전해(朱子語類箋解)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인 유희춘(柳希春)의 저서. 《주자어류(朱子語類)》에 대한 해설서로 추정되며, 지금은 산실(散失)되어 전하지 않음.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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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손(周長孫)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상주(尙州)로, 주상빈(周尙彬)의 아들이며 신재(愼齋) 주세붕(周世鵬)의 조부. 용양위 부호군(龍驤衛副護軍)을 지내고 병조 참의(兵曹參議)에 추증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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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朱在)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 주희(朱熹)의 막내아들로, 《주문공문집(朱文公文集)》을 편찬하였으며, 공부 시랑(工部侍郞) 등을 역임함.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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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론(主戰論)
화전(和戰) 양론(兩論)에서 싸우기를 주장하는 논의. 대표적으로 조선 후기 병자호란 때 김상헌(金尙憲)과 홍익한(洪翼漢)ㆍ윤집(尹集)ㆍ오달제(吳達濟) 삼학사(三學士) 등이 최명길(崔鳴吉)을 중심으로 한 주화론(主和論)에 대응하여 주장함.
사상>기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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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휘요(朱節彙要)
조선 철종(哲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유치명(柳致明)이 주희(朱熹)의 《주자대전(朱子大全)》 가운데 사상ㆍ학술적인 면에서 중요한 구절만을 뽑아 엮은 책. 4권 2책. 목판본. 1909년 간행됨.
1909 한국>근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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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周慥)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상주(尙州). 주세곤(周世鵾)의 아들이며 주세붕(周世鵬)의 조카로, 주세붕이 그를 엄하게 훈육하는 내용의 글이 《무릉잡고(武陵雜稿)》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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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번(朱之蕃)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 한림원 수찬(翰林院修撰) 등을 지냈으며, 1606년(조선 선조 39)에 양유년(梁有年)과 함께 황제의 원손(元孫) 탄생을 알리는 조서를 가지고 조선에 사신으로 옴. 돌아갈 때 허난설헌(許蘭雪軒)의 《난설헌집(蘭雪軒集)》을 가지고 가서 명에서 간행함.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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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유고(舟川遺稿)
조선 명종(明宗) 때의 학자인 강유선(康惟善)의 시문집. 1책. 목판본. 아들인 강복성(康復誠)이 유문(遺文)을 정리하고, 1607년(선조 40) 한준겸(韓浚謙)ㆍ이심(李愖) 등이 선천(宣川)에서 초간(初刊)함.
1607 한국>조선후기 , 평안도>선천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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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초위왕(走肖爲王)
주초(走肖)는 조(趙)라는 글자를 나눈 것으로, 조(趙)씨가 왕이 된다는 뜻. 조선 중종(中宗) 때 훈구파(勳舊派)들이 신진사류(新進士流)인 조광조(趙光祖) 일파를 제거하려고 대궐 나뭇잎에 과즙으로 ‘주초위왕(走肖爲王)’이란 글자를 써서 벌레가 갉아먹게 한 후, 그것을 왕에게 바침으로써 기묘사화(己卯士禍)의 발단이 됨.
1519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사상>술어>핵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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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탁(周倬)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 1385년(우왕 11)에 우리나라에 사신 와서 공민왕(恭愍王)의 시호를 내리고 우왕(禑王)을 책봉하였으며, 권근(權近)ㆍ정도전(鄭道傳) 등이 사환시(使還詩)를 지었음.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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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周澤)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신. 태상(太常)의 관원이 되어서 종묘(宗廟)를 지켰는데 병이 들어서 재궁(齋宮)에 누워 있을 때 그의 처가 몰래 가서 엿보자 금법을 범하였다는 이유로 아내를 조옥(詔獄)에 내려 보냈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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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朱亥)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위(魏) 나라의 백정. 신릉군(信陵君)이 진(秦) 나라의 공격을 받은 조(趙) 나라를 구원하러 갔을 때, 따라가서 위 나라의 대장 진비(晉鄙)를 철퇴로 때려죽이고 조 나라를 구원하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술인>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