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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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張芝)
중국 후한(後漢)의 서예가. 장초(章草)에 뛰어나 초성(草聖)이라고 일컬어짐. 연못가에서 글씨를 쓰고서는 물로 씻기를 수없이 되풀이하여 마침내 연못의 물이 먹물로 까맣게 변하였다는 일화가 전함.
?~1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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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화(張志和)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헌종(憲宗) 때의 문신ㆍ은자. 16세에 명경과(明經科)에 발탁되어 벼슬하다가 물러나와 연파조도(煙波釣徒)라 자처하고 은둔하였으며, 《현진자(玄眞子)》라는 저술을 남김.
730~810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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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효(張至孝)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지례(知禮). 별좌(別坐)를 지낸 장관(張寬)의 아들로, 울진 현령(尉珍縣令)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수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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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주(將進酒)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인 이하(李賀)가 지은 시(詩). 이하의 청신한 표현과 예민한 감각이 잘 나타난 명작으로, 이백(李白)이 지은 〈장진주(將進酒)〉와 함께 《고문진보(古文眞寶)》에 수록됨.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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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추궁(長秋宮)
중국 후한(後漢) 명제(明帝)의 비(妃)인 명덕마황후(明德馬皇后)가 거처한 궁. 일반적으로 황후의 궁전이나 황후 자신을 가리키는 말로 쓰임.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ㅣ유적>건물>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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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정(藏春亭)
조선 명종(明宗) 때 전라도 나주(羅州)에 세운 정자. 훈련원 첨정(訓鍊院僉正) 등을 지낸 유충정(柳忠貞)이 벼슬에서 물러난 뒤 이 정자를 짓고 나주에 정착함. 기대승(奇大升)이 지은 〈장춘정기(藏春亭記)〉가 전함.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나주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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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보(張忠輔)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덕수(德水). 1486년(성종 17)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상의원 정(尙衣院正)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풍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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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표(張杓)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장식(張栻)의 아우이며 주희(朱熹)의 문인으로, 주희가 연로하여 병들었을 때 그를 면려(勉勵)하는 말을 직접 남겼다 함.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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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張弼)
중국 명(明) 나라 헌종(憲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남안지부(南安知府) 등을 역임했으며, 시문에 능했고 초서(草書)에 뛰어나 서웅(書雄)으로 칭해짐.
중국>명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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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張翰)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제왕(齊王) 경(冏)에게 벼슬하여 동조연(東曹掾)으로 있다가, 시국이 어지럽고 가을바람이 불어오자 불현듯 고향이 생각나, 마침내 관직을 그만두고 돌아갔다는 고사가 유명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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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가(長恨歌)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인 백거이(白居易)가 지은 장가(長歌). 칠언고시(七言古詩). 120행으로 구성되어, 당 나라 황제인 현종(玄宗)과 양귀비(楊貴妃)의 사랑을 읊음.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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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공(張漢公)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무신. 중종반정(中宗反正)에 참여하여 정국공신(靖國功臣)에 녹훈되었으나, 사림파들에 의해 삭훈되었다가 기묘사화(己卯士禍) 이후 복적(復籍)됨.
1465~1535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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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보(張漢輔)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울진(蔚珍). 1522년(중종 17) 문과에 급제하여 판돈녕부사(判敦寧府事) 등을 지냄. 벼슬에 대한 욕심보다 자연과 풍류를 즐겨 일찍이 관직을 사퇴하고 학문 연구와 제자 양성에 힘쓰며 여생을 보냄.
1503~156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용궁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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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생(張漢生)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구례(求禮). 중종(中宗) 때의 유학 장우겸(張友謙)의 아버지로, 의흥위 부사맹(義興衛副司猛)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구례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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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행통고(壯行通考)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인 정황(丁熿)의 저서. 10권. 저자가 1552년(명종 7)에 거제(巨濟)의 유배지에서 저술함.
155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거제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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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헌세자(莊獻世子)
조선 제21대 영조(英祖)의 둘째 아들이자 22대 정조(正祖)의 아버지. 이복형 효장세자(孝章世子)가 요절하자 세자에 책봉되어 1749년(영조 25) 영조의 명을 받고 15세에 대리기무(代理機務)를 봄. 김한구(金漢耉) 일파의 모함을 받아 뒤주에 갇혀 죽음.
1735~1762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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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광(張顯光)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1576년(선조 9)에 재능과 행실이 드러나 조정에 천거된 이후로 여러 번 관직에 제수되었으나 대부분 나아가지 않고, 평생 학문에 몰두하여 경학(經學)에 일가를 이룸.
1554~1637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인동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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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보(張顯父)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주희(朱熹)의 제자.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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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협(張協)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장재(張載)의 동생으로 어려서부터 재주가 뛰어나 장재와 이름을 나란히 함. 벼슬이 하간내사(河間內史)에 이르렀으나 세상이 어지러워지자 관직을 버리고 자적(自適)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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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張衡)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ㆍ문인. 부문(賦文)에 능하고, 천문(天文)ㆍ역학(曆學)에도 통달함. 안제(安帝)의 부름을 받아 대사령(大史令)이 되어 혼천의(渾天儀)를 비롯하여 후풍지동의(候風地動儀)를 만듦.
78~13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