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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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다록(採茶錄)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인 온정균(溫庭筠)의 저서.
중국>당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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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륜(蔡倫)
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천(仁川). 평해 현감(平海縣監) 채신보(蔡申保)의 아버지로, 필선(弼善)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인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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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모(蔡模)
중국 송(宋) 나라 이종(理宗) 때의 문신ㆍ학자. 채침(蔡沈)의 맏아들로, 건녕부학 교수(建寧府學教授)를 지내고, 《논맹집소(論孟集疏)》ㆍ《속근사록(續近思錄)》 등을 저술함.
1188~1246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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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일(蔡無逸)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인천(仁川). 전생서 참봉(典牲署參奉) 채윤권(蔡胤權)의 아들. 한성부 서윤(漢城府庶尹)을 지내고, 그림뿐만 아니라 경사(經史)ㆍ주역(周易)ㆍ음률(音律)ㆍ의학(醫學)ㆍ복서(卜筮)에도 정통함.
1496~155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함창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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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적(蔡無敵)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천(仁川). 전생서 참봉(典牲署參奉) 채윤권(蔡胤權)의 아들로, 무주 현감(茂朱縣監)을 지냄.
1500~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함창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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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택(蔡無擇)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천(仁川). 김안로(金安老)에게 빌붙어 많은 사람을 무고하고 신하들을 이간시켜 김안로ㆍ허항(許沆)과 함께 ‘정유삼흉(丁酉三兇)’으로 불렸으며, 문정왕후(文定王后)의 폐위를 모의하다가 유배되어 사사됨.
?~1537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인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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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미가(採薇歌)
중국 주(周) 나라 초기에 백이(伯夷)와 숙제(叔齊)가 은(殷) 나라를 정벌한 무왕(武王)을 피해 수양산(首陽山)에 들어가서 고사리를 캐 먹으며 지었다는 노래.
중국>주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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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미정(採薇亭)
조선 영조(英祖) 때 고려 말의 충신ㆍ학자인 길재(吉再)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경상도 선산(善山) 남통동(南通洞)에 세운 정자.
1768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선산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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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발(蔡發)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채원정(蔡元定)의 아버지로, 역상(易象)ㆍ천문(天文)ㆍ지리(地理) 등에 해박하였으며, 중년에 무이산(武夷山)에 목당(牧堂)을 짓고 은거하면서 성리학을 연구하고 후학을 양성함.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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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변(蔡卞)
중국 송(宋) 나라 신종(神宗)~휘종(徽宗) 때의 문신ㆍ서화가. 채경(蔡京)의 아우이며 왕안석(王安石)의 사위. 철종(哲宗) 때 원우당인(元祐黨人)을 청산하는 데 참여하였으며, 글씨에 뛰어나 명성을 떨침.
1048~1117 중국>송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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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빈(蔡斌)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 자목 대사(孶牧大使)를 지내고, 1374년(고려 공민왕 23)에 임밀(林密)과 함께 고려에 사신으로 옴.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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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경(蔡碩卿)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평강(平康). 대사헌(大司憲) 채침(蔡忱)의 아버지로, 정평 도호부사(定平都護府使)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평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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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세걸(蔡世傑)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평강(平康). 돈녕부 첨정(敦寧府僉正)을 지낸 채자연(蔡子涓)의 아들로, 대사헌(大司憲)ㆍ강원 감사(江原監司)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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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세영(蔡世英)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평강(平康). 첨정(僉正) 채자연(蔡子涓)의 아들로, 《중종실록(中宗實錄)》의 편찬에 참여하고 좌참찬(左參贊) 등을 지냈으며, 천문(天文)ㆍ의약(醫藥)ㆍ중국어(中國語)에 정통함.
1490~1568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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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권(蔡紹權)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천(仁川). 인천군(仁川君) 채수(蔡壽)의 아들로, 대사헌(大司憲)ㆍ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ㆍ형조 판서(刑曹判書)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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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蔡壽)
조선 세조(世祖)~중종(中宗) 때의 문신. 중종반정(中宗反正) 때 정국공신(靖國功臣)에 책록되어 인천군(仁川君)에 봉해지고, 패관소설인 《설공찬전(薛公贊傳)》을 지음.
1449~151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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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숙(蔡叔)
중국 주(周) 나라의 제후. 문왕(文王)의 다섯째 아들로, 무왕(武王) 때 채(蔡) 땅에 봉해짐. 성왕(成王) 즉위 후 주공(周公)에 대하여 불만을 품고 관숙(管叔)ㆍ무경(武庚) 등과 함께 난을 일으켰다가 실패한 후 유배지에서 죽음.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왕자ㅣ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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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순(蔡恂)
조선 전기의 유학. 아산 현감(牙山縣監)을 지낸 채정서(蔡呈瑞)의 아들로, 1480년(성종 11)에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고, 남효온(南孝溫)과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부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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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선(蔡承先)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평강(平康). 대사헌(大司憲) 채침(蔡忱)의 아들. 이른 나이에 시험에서 여러 번 수석을 했지만 과거를 포기하고 시주(詩酒)로 여생을 즐김.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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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보(蔡申保)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천(仁川). 필선(弼善)을 지낸 채륜(蔡倫)의 아들로, 평해 현감(平海縣監)ㆍ남양 부사(南陽府使)를 지냄.
1419~1489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음성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