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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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재유고(耻齋遺稿)
조선 명종(明宗) 때의 학자인 홍인우(洪仁祐)의 시문집. 3권 2책. 목판본. 저자의 아들인 홍진(洪進)이 유고(遺稿)를 수집, 편차하여 1607년(선조 40)경에 초간(初刊)함.
1607?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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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천유고(稚川遺稿)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인 치천(稚川) 윤방(尹昉)의 시문집. 목판본. 1737년(영조 13) 간행됨.
1737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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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초(郗超)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치음(郗愔)의 아들로, 모반(謀反)을 꾀하던 환온(桓溫)의 막하(幕下)가 되어 여러 가지 일을 획책함. 성품이 은일(隱逸)을 좋아하여 대규(戴逵)를 위해 섬계(剡溪)에다 집을 지어주었다 하며, 승려인 지둔(支遁)과 친교함.
336~37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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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평요람(治平要覽)
조선 세종(世宗) 때 우리나라와 중국의 역대 사적 중에서 귀감이 될 만한 사실만을 뽑아 엮은 책. 150권 150책. 활자본. 세종의 명으로 정인지(鄭麟趾) 등 집현전 학사들이 편찬하고, 1516년(중종 11) 간행됨.
151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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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공자전(七公子傳)
조선 영조(英祖) 때의 은일(隱逸)인 이광정(李光庭)이 지은 전기(傳記). 갑자사화에 연좌되어 억울하게 죽은 우산군(牛山君) 이종(李踵)과 그의 아들 6명에 관련된 사적을 모아 기록한 것으로, 《눌은집(訥隱集)》권20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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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략(七略)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ㆍ학자인 유흠(劉歆)이 편찬한 중국 최초의 도서분류목록(圖書分類目錄). 집략(輯略)ㆍ육예략(六藝略)ㆍ제자략(諸子略)ㆍ시부략(詩賦略)ㆍ병서략(兵書略)ㆍ술수략(術數略)ㆍ방기략(方技略)으로 구성됨.
B.C.6 중국>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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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발(七發)
중국 전한(前漢) 경제(景帝) 때의 문인인 매승(枚乘)이 지은 부(賦) 형식의 산문(散文). 병이 난 초 태자(楚太子)와 문병 온 오객(吳客)의 문답을 가설하여 지은 글로, 오왕(吳王) 유비(劉濞)에게 모반하지 말도록 풍간(諷諫)한 내용임.
중국>전한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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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백의총(七百義塚)
조선의 임진왜란 때 전라도 금산(錦山) 전투에서 왜군과 싸우다 순절한 칠백 의사의 무덤. 1592년(선조 25) 조헌(趙憲)의 문인인 박정량(朴廷亮) 등이 의병과 승병의 시신을 수습하여 조성하였으며, 현재 충청남도 금산군(錦山郡)에 있음.
1592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금산 , 유적>시설>능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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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서원(七峯書院)
조선 인조(仁祖) 때 강원도 원주(原州)에 건립한 서원(書院). 원천석(元天錫)ㆍ원호(元昊)ㆍ정종영(鄭宗榮)ㆍ한백겸(韓百謙)을 배향함.
1624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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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사(七佛寺)
금관가야(金官伽倻) 수로왕(首露王)의 일곱 왕자가 경상남도 하동(河東) 방면 지리산(智異山) 토끼봉에 세웠다고 전해지는 사찰. 쌍계사(雙磎寺)의 말사(末寺).
한국>가야 , 경상도>하동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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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서원(七山書院)
조선 숙종(肅宗) 때 충청도 임천(林川)에 건립한 서원. 1687년(숙종 13)에 창건되고 1697년(숙종 23)에 사액되었으며, 유계(兪棨)를 배향함. 지금의 충청남도 부여군(扶餘郡)에 속함.
1687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임천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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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七夕)
음력 칠월 초이렛날의 밤. 이때에 은하(銀河)의 서쪽에 있는 직녀(織女)와 동쪽에 있는 견우(牽牛)가 오작교(烏鵲橋)에서 일 년에 한 번 만난다는 전설이 있으며, 이를 기념하여 마을 축제 등을 벌임.
사건>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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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漆原)
경상남도 함안(咸安) 동쪽에 있는 고을 이름.
경상도>칠원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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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재자(七才子)
중국 명(明) 나라 효종(孝宗)~목종(穆宗) 때에 걸쳐 고문사설(古文辭說)을 주창한 전ㆍ후 일곱 명의 문인. 홍치(弘治)ㆍ정덕(正德) 연간에 걸쳐 활약한 전칠자(前七子)와 가정(嘉靖)ㆍ융경(隆慶) 연간에 걸쳐 활약한 후칠자(後七子)로 구분됨.
중국>명 , 중국 , 인명>집단>기타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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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
조선 세종(世宗) 때 왕명으로 편찬한 역서(曆書). 3권 3책. 목활자본. 중국 원(元) 나라의 수시력(授時曆)을 한양(漢陽)의 실정에 맞게 수정 개편한 것으로, 이순지(李純之)ㆍ김담(金淡) 등이 1442년(세종 24)에 완성하여 1444년(세종 26)에 간행함.
144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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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정산외편(七政算外篇)
조선 세종(世宗) 때 왕명으로 편찬한 역서(曆書). 3권 5책. 목활자본. 《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의 속편으로, 서역(西城)의 회회력법(回回曆法)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수정 개편한 것이며, 이순지(李純之)ㆍ김담(金淡) 등이 1444년(세종 26)에 편찬 간행함.
144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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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현금(七絃琴)
중국 현악기(絃樂器)의 하나. 우리나라 거문고의 원조(元祖).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의하면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에서 고구려에 칠현금을 보내왔으며, 왕산악(王山岳)이 이를 개량하여 연주하였다 함.
중국>주 , 중국 , 물품>기타용품>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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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빈루(快賓樓)
경상도 예천(醴泉)에 건립한 누정.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 예천 군수 윤수천(尹壽泉)에 의해 중수됨.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예천읍지(醴泉邑誌)〉에 기록이 남아 있으며, 이의무(李宜茂)가 쓴 〈예천쾌빈루기(醴泉快賓樓記)〉가 《연헌잡고(蓮軒雜稿)》에 실려 있음.
경상도>예천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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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면자건(唾面自乾)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것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는 뜻으로, 처세에는 인내가 필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중국 당(唐) 나라 측천무후(則天武后) 때 재상을 지낸 누사덕(婁師德)이 동생 누후덕(婁厚德)에게 훈계한 말로, 《십팔사략(十八史略)》에 실려 있음.
중국>당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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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촌문집(沱村文集)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 때의 문신인 사포선(史褒善)의 문집.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