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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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석정(鮑石亭)
통일신라 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구(石溝). 경상북도 경주(慶州) 금오산(金鰲山)의 서쪽에 있으며, 유상곡수(流觴曲水)라는 시회(詩會)를 벌이는 장소로 이용됨.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유적>시설>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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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선(鮑宣)
중국 전한(前漢) 애제(哀帝) 때의 문신. 애제의 총애와 신임을 받으며 간대부(諫大夫)를 역임하였으나, 평제(平帝) 때 왕망(王莽)이 정권을 잡은 후 무함을 당하자 자살함.
?~3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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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숙아(鮑叔牙)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대부. 관중(管仲)의 절친한 친구로, 제 나라 환공(桓公)에게 관중을 천거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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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암집(圃巖集)
조선 숙종(肅宗)~영조(英祖) 때의 문신인 윤봉조(尹鳳朝)의 시문집. 22권 11책. 목판본. 아들 윤심재(尹心宰)가 편차한 뒤 예천 군수(醴泉郡守)로 부임하였을 때 간행한 것으로 추정됨. 주로 노론의 입장을 대변하는 소(疏)와 계(啓) 등이 실려 있음.
1767~1769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천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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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집(抱翁集)
조선 광해군(光海君)~현종(顯宗) 때의 문신인 정양(鄭瀁)의 시문집. 8권 2책. 목활자본. 정양의 10대손인 정운호(鄭雲灝)가 편차하여 간행함.
1914 한국>근대 , 충청도>제천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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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집(圃隱集)
고려 공양왕(恭讓王) 때의 문신ㆍ학자인 정몽주(鄭夢周)의 문집. 1439년(세종 21)에 아들 정종성(鄭宗誠)이 수집ㆍ편차하여 목판으로 간행함.
1439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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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자(鮑莊子)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대부(大夫). 경극(慶克)이 성맹자(聲孟子)와 간통한 사실을 포장자가 알고서 국좌(國佐)에게 말하였는데, 성맹자가 노기를 발해 참소하여 월형(刖刑)을 당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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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정(鮑靚)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도사. 남해 태수(南海太守)로 있으면서 낮에는 정사를 돌보고, 저녁이면 신발을 제비가 되게 하여 나부산(羅浮山)의 갈홍(葛洪)에게 날아가 신선술을 함께 연구하였다고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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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鮑照)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시인. 악부(樂府)에 뛰어났으며, 칠언시(七言詩)의 기초를 닦아 당(唐) 나라 시인에게 큰 영향을 끼침. 시문에서 흔히 사영운(謝靈運)ㆍ안연지(顔延之)와 함께 병칭되며, 〈의행로난(擬行路難)〉 등 명작을 남김.
414?~4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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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증(包拯)
중국 송(宋) 나라 인종(仁宗) 때의 문신. 개봉부 지사(開封府知事)ㆍ추밀부사(樞密副使)를 지내고, 공평무사(公平無私)한 정치를 펼쳐 ‘포청천(包靑天)’으로 널리 알려짐.
999~1062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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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증집(包拯集)
중국 송(宋) 나라 인종(仁宗) 때의 문신인 포증(包拯)의 문집. 송 나라 사람 장전(張田)이 편집함.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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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抱川)
경기도 북동쪽에 있는 고을 이름. 북쪽으로 강원도 철원(鐵原)을 접하고 있음.
경기도>포천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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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충사(褒忠祠)
조선 선조(宣祖) 때 전라도 광산(光山)에 건립한 사우(祠宇). 1603년(선조 36) 사액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순국한 고경명(高敬命)ㆍ고종후(高從厚)ㆍ고인후(高因厚)ㆍ안영(安瑛)ㆍ유팽로(柳彭老) 등을 배향함.
1601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광산 , 유적>건물>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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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계(表繼)
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신창(新昌). 남계(藍溪) 표연말(表沿沫)의 아버지로, 1429년(세종 11)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양덕 현감(陽德縣監)ㆍ상주 유학교수(尙州儒學敎授)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신창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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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蔈古)
느타리버섯과의 버섯으로, 봄ㆍ여름ㆍ가을에 걸쳐 활엽수에 기생함. 독열(毒熱)을 제거하고 체내(體內)의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함.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의 〈도문대작(屠門大嚼)〉에는 제주에서 나는 것이 좋다고 했음.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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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광원(表光遠)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신창(新昌). 신창표씨(新昌表氏)의 중시조인 표인려(表仁呂)의 아들이며 군기시 소윤(軍器寺少尹) 표을충(表乙忠)의 아버지로, 종부령(宗簿令) 등을 지냄.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신창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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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빈(表贇)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신창(新昌). 표정명(表貞命)의 아들로, 1520년(중종 15)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김해 부사(金海府使) 등을 지냄.
1486~?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신창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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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빙(表憑)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신창(新昌)으로, 직제학(直提學) 표연말(表沿沫)의 아들. 김안로(金安老)ㆍ김안국(金安國)과 함께 사유(師儒)에 선발되었으며, 사헌부 집의(司憲府執義)ㆍ홍문관 직제학(弘文館直提學) 등을 역임함.
?~1524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신창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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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연말(表沿沫)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신창(新昌).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무오사화 때 김종직의 행장(行狀)을 미화하였다는 등의 죄명으로 경원(慶源)으로 유배가던 도중 죽었으며, 갑자사화 때 부관참시(剖棺斬屍)당했다가 뒤에 신원됨.
1449~149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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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을충(表乙忠)
고려 말의 문신. 본관은 신창(新昌). 표광원(表光遠)의 아들로, 군기시 소윤(軍器寺少尹) 등을 지냄. 조선 개국 후 세 차례 부름을 받았으나 나아가지 않고 상주(尙州)의 백화산(白華山)에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