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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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죽(陰竹)
경기도 동남부에 있던 옛 고을 이름. 경기도 내륙지방의 교통요지로서 도로가 발달하였고, 천민천(天民川) 유역은 기름진 평야로 쌀이 많이 생산됨. 현재는 경기도 이천시(利川市)에 편입됨.
경기도>음죽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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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청정(挹淸亭)
황해도 해주(海州)에 있는 정자 이름. 해주 사람 허희(許曦)가 지은 정자로 허정(許亭)이라 부르기도 함.
황해도>해주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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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취헌유고(挹翠軒遺稿)
조선 연산군 때의 시인ㆍ학자인 박은(朴誾)의 시문집(詩文集). 1514년(중종 9)에 친구인 이행(李荇)이 유고(遺稿)를 수집하여 초간(初刊)함.
1514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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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거(應璩)
중국 삼국시대 위(魏) 문제(文帝) 때의 문신ㆍ문인. 시중(侍中) 등을 지냄. 형 응창(應瑒)과 함께 문장이 뛰어나고 특히 풍자에 능함.
191~252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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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사(凝石寺)
경상도 영천(榮川)에 있는 사찰. 박승임(朴承任)과 문하생들이 응석사(凝石寺)를 유람하면서 지은 시를 〈응석사창수록(凝石寺唱酬錄)〉이라 하는데 《소고집(嘯皐集)》에 실려 있음.
경상도>영천(榮川)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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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수(應壽)
조선 선조(宣祖) 때의 노비. 홍성민(洪聖民) 집안의 노비로, 《졸옹집(拙翁集)》에 그와 관련된 시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후기 , 인명>기타인명>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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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정(應貞)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응거(應璩)의 아들로, 문장으로 이름이 났으며, 참상국군사(慘相國軍事)를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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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제시주(應製詩註)
조선 문종(文宗)~세조(世祖) 때의 문신인 권람(權攬)의 저서. 1권 1책. 목판본. 할아버지 권근(權近)이 중국 명(明) 나라 태조(太祖)의 명으로 지은 〈응제시(應製詩)〉와 명 태조가 권근에게 하사한 〈어제시(御製詩)〉에 주석을 붙임.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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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창(應瑒)
중국 후한(後漢)~삼국시대 위(魏) 나라 문제(文帝) 때의 문신ㆍ문인. 후한(後漢) 건안칠자(建安七子)의 한 사람으로, 동생 응거(應璩)와 함께 문장이 뛰어나고, 유정(劉楨)과 함께 ‘응유(應劉)’로 불림.
중국>삼국시대ㅣ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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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휘겸(應撝謙)
중국 청(淸) 나라 성조(聖祖) 때의 학자. 1679년(성조 18)에 조정의 부름을 받았지만 출사하지 않았고, 성리학(性理學)에 대해 깊이 연구하여 《성리대중(性理大中)》ㆍ《대청일통지(大淸一統志)》 등을 저술함.
1615~1683 중국>청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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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儀^衍)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魏) 나라의 재상인 장의(張儀)와 공손연(公孫衍)을 함께 부르는 말. 여러 제후국을 유세(遊說)하며 돌아다녔는데, 맹자(孟子)가 이 두 사람을 대장부(大丈夫)라 칭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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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義瓊)
조선 전기의 승려. 송인(宋寅)이 준 시가 《이암유고(頤庵遺稿)》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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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곡집(義谷集)
고려 후기의 문신인 이방직(李邦直)의 문집.
한국>고려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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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돈(猗頓)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 때의 부자(富者). 월(越) 나라 구천(句踐)의 신하인 범려(范蠡)에게 상술(商術)을 배운 뒤 의(猗) 지방에서 목축업으로 거부(巨富)가 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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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려집(醫閭集)
중국 명(明) 나라 학자 하흠(賀欽)이 성화(成化) 연간에 벼슬을 그만두고 의무려산(醫無閭山) 아래에 퇴거하여 학문을 연구하면서 지은 책.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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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宜寧)
경상도 남부에 있는 고을 이름. 동쪽으로는 함안(咸安), 서쪽으로는 삼가(三嘉)에 접해 있음.
경상도>의령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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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남씨(宜寧南氏)
중국 당(唐) 나라 사람으로 신라에 귀화한 남민(南敏)을 시조로 삼고,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 의령군(宜寧君)에 봉해진 남군보(南君甫)를 일세조(一世祖)로 하는 성씨.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의령 , 인명>집단>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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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儀禮)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편찬한 유교 경전. 13경(經) 중의 하나이며, 《주례(周禮)》ㆍ《예기(禮記)》와 함께 삼례(三禮)로 불림. 관혼상제(冠婚喪祭)를 비롯하여 사회적 의식을 자세히 기록한 책으로 원래는 57편이었으나 17편만이 전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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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경전통해(儀禮經傳通解)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주희(朱熹)가 지은 의례에 관한 책. 37권. 《의례(儀禮)》를 경(經)으로 삼아, 여러 책에서 예(禮)에 관한 내용을 뽑아 덧붙이고 주소(注疏)함. 책을 완성하지 못하고 죽어서 문인 황간(黃榦) 등이 산개(删改)하지 않고 그대로 간행함.
1200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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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경전통해속(儀禮經傳通解續)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황간(黃榦)ㆍ양복(楊復)이 지은 의례에 관한 책. 29권. 주희(朱熹)가 지은 《의례경전통해(儀禮經傳通解)》의 속편으로, 《의례(儀禮)》를 경(經)으로 삼아, 여러 책에서 예(禮)에 관한 내용을 뽑아 덧붙여 주소(注疏)하고 도식(圖式)함.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