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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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암(金仙巖) - 김진(金璡)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의성(義城). 김예범(金禮範)의 아들이며 김성일(金誠一)의 아버지. 기묘명유(己卯名儒)들을 찾아 가르침을 배워 견문을 넓히고 학업에 정진함. 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추증되고 사빈서원(泗濱書院)에 제향됨.
1500~158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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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종(金善宗) - 자장(慈藏)
신라 선덕여왕(善德女王)~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 때의 고승. 636년(선덕여왕 5)에 당(唐) 나라에서 귀국하여, 분황사(芬皇寺) 대국통(大國統)을 지내며 불교 교단의 기강 확립에 주력함. 통도사(通度寺)의 금강계단(金剛戒壇)을 쌓고, 월정사(月精寺)ㆍ백담사(百潭寺) 등 1백여 개의 사찰을 창건한 것으로 전함. 저서에 《아미타경소(阿彌陀經疏)》ㆍ《관행법(觀行法)》등이 있음.
590~658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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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金成) - 김유(金逌)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상주(尙州). 진사(進士) 김걸(金傑)의 아들로, 응교(應敎)를 지냄. 협찬공신(協贊功臣) 김지연(金之衍)의 아버지.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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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극(金省克) - 김홍미(金弘微)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옥과 현감(玉果縣監)을 지낸 김범(金範)의 아들이며, 조식(曺植)과 유성룡(柳成龍)의 문인(門人). 이조 좌랑(吏曹佐郞) 재직 중 정여립(鄭汝立)의 모반사건에 연루되어 파면됨. 뒤에 복관되어 대사간(大司諫) 등을 역임함.
1557~1604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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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암(金松庵) - 김면(金沔)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의병장ㆍ학자. 경원 부사(慶源府使) 김세문(金世文)의 아들이며, 이황(李滉)의 문인(門人). 효렴(孝廉)으로 천거되어 공조 좌랑(工曹佐郞)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했으며, 임진왜란 때 의병을 규합하여 많은 전공(戰功)을 세움.
1541~159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고령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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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金秀卿) - 김팔원(金八元)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주세붕(周世鵬)ㆍ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예조 좌랑(禮曹佐郞)ㆍ용궁 현감(龍宮縣監) 등을 지냄.
1524~1589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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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金首露) - 수로왕(首露王)
금관가야(金官伽倻)의 시조. 재위 42~199. 관직을 정비하고 도읍을 정하여 국가의 기틀을 확립함. 《삼국유사(三國遺事)》〈가락국기(駕洛國記)〉에 탄생과 치적에 관한 기사가 전함. 김해김씨(金海金氏)의 시조.
?~199 한국>가야 , 경상도>김해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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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왕(金首露王) - 수로왕(首露王)
금관가야(金官伽倻)의 시조. 재위 42~199. 관직을 정비하고 도읍을 정하여 국가의 기틀을 확립함. 《삼국유사(三國遺事)》〈가락국기(駕洛國記)〉에 탄생과 치적에 관한 기사가 전함. 김해김씨(金海金氏)의 시조.
?~199 한국>가야 , 경상도>김해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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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성(金守省) - 신미(信眉)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승려. 유학자이면서 숭불(崇佛)을 주장한 김수온(金守溫)의 형. 세조가 스승으로 대우하고 혜각존자(慧覺尊者)라는 호를 내렸으며, 1461년(세조 7)에 훈민정음(訓民正音) 보급을 위해 설치한 간경도감(刊經都監)을 주관함.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영동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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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재(金秀才) - 김극(金克)
조선 전기의 유학. 구봉령(具鳳齡)의 《백담집(栢潭集)》에 그에 대한 만사(挽詞)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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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재(金秀才)@김대정 - 김대정(金大貞)
조선 후기의 유학. 김륭(金隆)의 《물암집(勿巖集)》에 그에게 화답하는 시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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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경(金叔京) - 김호(金鎬)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광주(光州). 진산 군수(珍山郡守)를 지낸 김종윤(金宗胤)의 아들. 문음(門蔭)으로 와서 별제(瓦署別提)에 보임된 후 지례 현감(知禮縣監) 등을 역임함. 초서(草書)와 예서(隸書)를 잘 썼고 역서(易筮)에 통달함.
1505~156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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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명(金叔明) - 김형(金逈)
조선 전기의 은사(隱士). 본관은 광주(光州)로, 칠촌(漆村) 김충남(金忠南)의 아들. 제봉(霽峯) 고경명(高敬命)의 문인(門人)으로, 문장과 덕행이 뛰어났으나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은거함.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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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예(金叔藝) - 김광준(金光準)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상주(尙州). 소윤(小尹)의 한 사람으로서 을사사화(乙巳士禍)를 일으켜 공신호(功臣號)를 받고 상락군(上洛君)에 책봉되었으며, 대사헌(大司憲)ㆍ이조 판서(吏曹判書)ㆍ우찬성(右贊成) 등을 지냈음.
?~155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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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金珣) - 김순(金恂)
고려 충렬왕(忠烈王)~충숙왕(忠肅王)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김방경(金方慶)의 넷째 아들. 1312년(충선왕 4)에 상락군(上洛君)에 봉해졌으며, 판삼사사(判三司事)에 오름. 성격이 관후(寬厚)하고 예서(隷書)를 잘 썼으며, 거문고와 퉁소를 즐김.
1258~1321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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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金詢) - 김순(金珣)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선산(善山). 김백경(金伯卿)의 아들로, 충청 도사(忠淸都事)ㆍ형조 정랑(刑曹正郞)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선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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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거(金舜擧) - 김팔원(金八元)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주세붕(周世鵬)ㆍ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예조 좌랑(禮曹佐郞)ㆍ용궁 현감(龍宮縣監) 등을 지냄.
1524~1589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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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지(金醇之) - 김백순(金伯醇)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희천(熙川). 경학에 밝아 정사룡(鄭士龍)ㆍ박세호(朴世豪) 등과 함께 사유(師儒)에 뽑힘.
1494~1548 한국>조선전기 , 평안도>희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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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초(金順初) - 김제갑(金悌甲)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영원산성(領原山城)에서 순절(殉節)함.
1525~159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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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언(金時言) - 김시양(金時讓)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비안 현감(庇安縣監) 김인갑(金仁甲)의 아들.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 등을 지내고, 1636년(인조 14) 청백리에 뽑힘. 《하담파적록(荷潭破寂錄)》ㆍ《하담집(荷潭集)》ㆍ《부계기문(涪溪記聞)》 등을 남김.
1581~1643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충주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