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9건)
표제어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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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萬波息笛)
신라 제31대 신문왕(神文王) 때 용으로부터 영험스런 대나무를 얻어 만들었다는 전설상의 피리. 이것을 불면 소원을 이루게 되므로 나라의 보물로 삼아 효소왕(孝昭王) 때 만만파파식적(萬萬波波息笛)이라고 가호(加號)하였는데 현존하지 않음.
682 한국>통일신라 , 물품>기타용품>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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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伽倻琴)
우리나라 대표적 고유 현악기(絃樂器)의 하나. 우륵(于勒)이 처음 만들었다고 하며, 오동나무 공명통(共鳴筒) 위에 열두 줄의 명주실을 매고 손가락으로 뜯어 연주함.
한국>가야 , 물품>기타용품>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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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
조선 선조(宣祖) 때 발명ㆍ사용되었던 화기(火器). 보물 제860호. 군기시(軍器寺)의 화포장(火砲匠) 이장손(李長孫)이 발명하여 임진왜란 때 그 위력을 발휘함.
한국>조선후기 , 물품>기타용품>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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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통보(常平通寶)
조선 인조(仁祖) 때 주조되고, 숙종(肅宗) 때 법화(法貨)로 채택되어 유통된 화폐. 1633년(인조 11) 처음으로 주조, 유통되다가 중단된 뒤, 1678년(숙종 4) 다시 주조하여 조선 말기 현대식 화폐가 나올 때까지 통용됨.
1633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물품>생활용품>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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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총통(勝字銃筒)
조선 전기에 만든 휴대용 소화기(小火器). 《기효신서(紀效新書)》에 기재된 쾌창(快槍)의 일종으로, 고려 말에 전래되어 일본에서 조총이 전래되기 전까지 주로 사용됨. 오늘날 전해지는 것은 1583년(선조 16) 김지(金墀)가 만든 이후의 것임.
한국>조선전기 , 물품>기타용품>무기
유의어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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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萬波息) - 만파식적(萬波息笛)
신라 제31대 신문왕(神文王) 때 용으로부터 영험스런 대나무를 얻어 만들었다는 전설상의 피리. 이것을 불면 소원을 이루게 되므로 나라의 보물로 삼아 효소왕(孝昭王) 때 만만파파식적(萬萬波波息笛)이라고 가호(加號)하였는데 현존하지 않음.
682 한국>통일신라 , 물품>기타용품>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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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파파식적(萬萬波波息笛) - 만파식적(萬波息笛)
신라 제31대 신문왕(神文王) 때 용으로부터 영험스런 대나무를 얻어 만들었다는 전설상의 피리. 이것을 불면 소원을 이루게 되므로 나라의 보물로 삼아 효소왕(孝昭王) 때 만만파파식적(萬萬波波息笛)이라고 가호(加號)하였는데 현존하지 않음.
682 한국>통일신라 , 물품>기타용품>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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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금(法琴) - 가야금(伽倻琴)
우리나라 대표적 고유 현악기(絃樂器)의 하나. 우륵(于勒)이 처음 만들었다고 하며, 오동나무 공명통(共鳴筒) 위에 열두 줄의 명주실을 매고 손가락으로 뜯어 연주함.
한국>가야 , 물품>기타용품>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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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倻琴) - 가야금(伽倻琴)
우리나라 대표적 고유 현악기(絃樂器)의 하나. 우륵(于勒)이 처음 만들었다고 하며, 오동나무 공명통(共鳴筒) 위에 열두 줄의 명주실을 매고 손가락으로 뜯어 연주함.
한국>가야 , 물품>기타용품>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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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耶琴) - 가야금(伽倻琴)
우리나라 대표적 고유 현악기(絃樂器)의 하나. 우륵(于勒)이 처음 만들었다고 하며, 오동나무 공명통(共鳴筒) 위에 열두 줄의 명주실을 매고 손가락으로 뜯어 연주함.
한국>가야 , 물품>기타용품>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