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23건)
유의어(1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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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천자(開元天子) - 현종(玄宗)
중국 당(唐) 나라 제6대 황제. 재위 712~756. 예종(睿宗)의 셋째 아들로, 즉위 초에는 정사를 바로잡아 국내외의 부강과 안정을 다졌으나, 말년에는 양귀비(楊貴妃)와 향락에 빠져 안사(安史)의 난(亂)을 초래함.
685~762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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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부제(乾符帝) - 희종(僖宗)
중국 당(唐) 나라의 제18대 황제. 재위 873~888. 어린 나이에 즉위하였고, 재위 중에 황소(黃巢)의 반란군이 장안(長安)을 침략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음.
862~888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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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光陵)@목종 - 목종(穆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12대 황제. 재위 821~824. 헌종(憲宗)의 셋째 아들. 재임 중에 연회와 외유를 일삼아 우이당쟁(牛李黨爭)이 일어나고, 번진(藩鎭)의 반란과 토번(吐藩)과의 무리한 대결로 인해 국고가 탕진되자 결국 자살함.
795~824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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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평왕(廣平王) - 대종(代宗)@당
중국 당(唐) 나라의 제8대 황제. 재위 762~779. 안사(安史)의 난(亂) 때 공을 세웠으나, 당 나라는 대종 때부터 점차 쇠망의 길로 접어듦.
726~779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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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황(唐明皇) - 현종(玄宗)
중국 당(唐) 나라 제6대 황제. 재위 712~756. 예종(睿宗)의 셋째 아들로, 즉위 초에는 정사를 바로잡아 국내외의 부강과 안정을 다졌으나, 말년에는 양귀비(楊貴妃)와 향락에 빠져 안사(安史)의 난(亂)을 초래함.
685~762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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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목(唐穆) - 목종(穆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12대 황제. 재위 821~824. 헌종(憲宗)의 셋째 아들. 재임 중에 연회와 외유를 일삼아 우이당쟁(牛李黨爭)이 일어나고, 번진(藩鎭)의 반란과 토번(吐藩)과의 무리한 대결로 인해 국고가 탕진되자 결국 자살함.
795~824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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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종(唐武宗) - 무종(武宗)@당
중국 당(唐) 나라의 제15대 황제. 재위 840~846. 목종(穆宗)의 다섯째 아들이며 문종(文宗)의 동생. 도교(道敎)를 신봉해 불교ㆍ경교(景敎)ㆍ마니교(摩尼敎) 등을 탄압함.
814~846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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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문(唐文) - 문종(文宗)@당
중국 당(唐) 나라의 제14대 황제. 재위 826~840. 형인 경종(敬宗)을 죽인 환관(宦官)들에 의해 옹립된 후 환관들의 횡포에 군권(君權)을 농단(壟斷)당함.
809~840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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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문황(唐文皇) - 태종(太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2대 황제. 재위 626~649. 고조(高祖)의 아들이며, 당 나라의 실질적인 창건자로, 돌궐족(突厥族)을 몰아내고 중국을 통일하였으며, ‘정관(貞觀)의 치(治)’로 일컬어지는 성세(盛世)를 이루어 후세 제왕의 모범이 됨.
598~649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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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唐宣) - 선종(宣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16대 황제. 재위 846~859. 제11대 헌종(憲宗)의 열네 번째 아들로, 환관 마원지(馬元贄) 등에 의해 황태숙(皇太叔)으로 옹립된 후 즉위하였으며, 토번(吐藩)에 빼앗겼던 영토를 회복하는 등 ‘작은 태종(小太宗)’으로 일컬어짐.
810~859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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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소(唐昭) - 소종(昭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19대 황제. 재위 888~904. 재임 중 번진(蕃鎭)의 세력다툼과 잦은 농민봉기로 인해 실권을 잃고 결국에는 시해됨.
867~904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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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왕(唐王) - 고조(高祖)@당
중국 당(唐) 나라 제1대 황제. 재위 618~626.
565~63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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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제(唐帝)@헌종 - 헌종(憲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11대 황제. 재위 805~820. 병든 아버지 순종(順宗)을 시해하고 환관 구문진(俱文珍) 등에 의해 옹립되어 즉위하였으며, 강력한 통치력으로 국내외의 안정을 구축하였으나, 후사(後嗣) 다툼으로 인해 환관 진홍지(陳弘志) 등에게 암살됨.
778~820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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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제(唐帝) - 덕종(德宗)@당
중국 당(唐) 나라의 제9대 황제. 재위 779~805. 대종(代宗)의 장자로 조용조제(租庸調制)를 폐지하고 양세법(兩稅法)을 시행하여 재정충실을 꾀함.
742~8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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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唐祖) - 고조(高祖)@당
중국 당(唐) 나라 제1대 황제. 재위 618~626.
565~63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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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무씨(唐瞾武氏) -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의 황후ㆍ황제. 재위 684~705. 병약한 고종의 황후가 되어 실질적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고종 사후에 국호를 ‘주(周)’로 변경한 뒤 황제가 되어 각종 사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나, 지나친 탄압과 추문으로 비난받기도 함.
625~7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왕비ㅣ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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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종(唐宗)@헌종 - 헌종(憲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11대 황제. 재위 805~820. 병든 아버지 순종(順宗)을 시해하고 환관 구문진(俱文珍) 등에 의해 옹립되어 즉위하였으며, 강력한 통치력으로 국내외의 안정을 구축하였으나, 후사(後嗣) 다툼으로 인해 환관 진홍지(陳弘志) 등에게 암살됨.
778~820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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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종(唐宗)@태종 - 태종(太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2대 황제. 재위 626~649. 고조(高祖)의 아들이며, 당 나라의 실질적인 창건자로, 돌궐족(突厥族)을 몰아내고 중국을 통일하였으며, ‘정관(貞觀)의 치(治)’로 일컬어지는 성세(盛世)를 이루어 후세 제왕의 모범이 됨.
598~649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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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종(唐宗)@덕종 - 덕종(德宗)@당
중국 당(唐) 나라의 제9대 황제. 재위 779~805. 대종(代宗)의 장자로 조용조제(租庸調制)를 폐지하고 양세법(兩稅法)을 시행하여 재정충실을 꾀함.
742~805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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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종(唐宗)@현종 - 현종(玄宗)
중국 당(唐) 나라 제6대 황제. 재위 712~756. 예종(睿宗)의 셋째 아들로, 즉위 초에는 정사를 바로잡아 국내외의 부강과 안정을 다졌으나, 말년에는 양귀비(楊貴妃)와 향락에 빠져 안사(安史)의 난(亂)을 초래함.
685~762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