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92건)
유의어(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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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姑潭) - 고모담(姑母潭)
경기도 개성(開城)에 있는 못 이름. 박연폭포(朴淵瀑布) 아래에 있으며 지름 40m 정도의 연못.
경기도>개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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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봉(紺峯) - 감악산(紺岳山)
경기도 파주(坡州)와 양주(楊州) 사이에 있는 산 이름. 예부터 바위 사이로 검은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흘러나온다 하여 감색바위라고 함. 이 일대는 광활한 평야지대로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임.
경기도>파주ㅣ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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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紺岳) - 감악산(紺岳山)
경기도 파주(坡州)와 양주(楊州) 사이에 있는 산 이름. 예부터 바위 사이로 검은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흘러나온다 하여 감색바위라고 함. 이 일대는 광활한 평야지대로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임.
경기도>파주ㅣ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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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儉端山) - 검단산(黔丹山)
경기도 광주(廣州) 지역에 속해 있던 산 이름. 광주의 진산(鎭山)으로 일컬어짐.
경기도>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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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冠山) - 관악산(冠岳山)
서울과 안양(安養)ㆍ시흥(始興)ㆍ과천(果川)의 경계에 있는 산. 북한산(北漢山)ㆍ남한산(南漢山)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이중으로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옛 서울의 요새지를 이루었음.
경기도>금천ㅣ경기도>과천ㅣ서울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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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貫岳山) - 관악산(冠岳山)
서울과 안양(安養)ㆍ시흥(始興)ㆍ과천(果川)의 경계에 있는 산. 북한산(北漢山)ㆍ남한산(南漢山)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이중으로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옛 서울의 요새지를 이루었음.
경기도>금천ㅣ경기도>과천ㅣ서울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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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진(廣陵津) - 광진(廣津)
조선시대 경기도 양주(楊州) 67리 지점인 한강변에 설치된 나루. 서울과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경관이 수려해 문인들이 즐겨 찾음. 현재는 서울시 광진구에 속함.
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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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廣壯) - 광진(廣津)
조선시대 경기도 양주(楊州) 67리 지점인 한강변에 설치된 나루. 서울과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경관이 수려해 문인들이 즐겨 찾음. 현재는 서울시 광진구에 속함.
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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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도(廣津渡) - 광진(廣津)
조선시대 경기도 양주(楊州) 67리 지점인 한강변에 설치된 나루. 서울과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경관이 수려해 문인들이 즐겨 찾음. 현재는 서울시 광진구에 속함.
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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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산(慶雲山) - 청평산(淸平山)
경기도 가평(加平)에서 강원도 춘천(春川)에 걸쳐 있는 산. 본래 이름은 경운산(慶雲山)이나, 고려 예종(睿宗) 때의 문신 이자현(李資玄)이 벼슬을 버리고 여기서 지내면서부터 도둑이 없어지고 호랑이도 종적을 감추었다고 하여 산 이름을 고침.
경기도>가평ㅣ강원도>춘천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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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령(鵠嶺) - 송악산(松岳山)
경기도 개성(開城)에 있는 산 이름.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기은제(祈恩祭)를 지냈던 산 중의 하나로, 고려 태조 왕건(王建)이 송악산의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고 함.
경기도>개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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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산(鵠山) - 송악산(松岳山)
경기도 개성(開城)에 있는 산 이름.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기은제(祈恩祭)를 지냈던 산 중의 하나로, 고려 태조 왕건(王建)이 송악산의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고 함.
경기도>개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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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兜羅山) - 도라산(都羅山)
경기도 파주(坡州)에 있는 산 이름. 임진강 하구 넓은 들 가운데 있어 옛날부터 군사적 요충지로 꼽힘.
경기도>파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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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南江)@조강 - 조강(祖江)
한강(漢江)과 임진강(臨津江)이 합류되는 지점으로부터 경기도 통진(通津) 북부 지역을 거쳐 서해로 흘러드는 강.
경기도>파주ㅣ경기도>통진ㅣ경기도>김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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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곶(唐串) - 부포(釜浦)
경기도 남양(南陽)에 있는 포구. 포구의 입구는 좁으나 안은 넓어 마치 나무 뿌리가 몇 갈래로 나뉜 것과 같은 형상을 하였다 하여 은수포(銀樹浦)라고도 불림. 남양홍씨(南陽洪氏)의 세거지.
경기도>남양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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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악산(頭嶽山) - 마니산(摩尼山)
인천광역시 강화군(江華郡) 화도면(華道面)에 있는 산 이름. 두악산(頭嶽山)이라고도 부르며, 산 정상에는 단군왕검(檀君王儉)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塹城壇)이 있음.
경기도>강화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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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산(摩利山) - 마니산(摩尼山)
인천광역시 강화군(江華郡) 화도면(華道面)에 있는 산 이름. 두악산(頭嶽山)이라고도 부르며, 산 정상에는 단군왕검(檀君王儉)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塹城壇)이 있음.
경기도>강화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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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갑(摩訶岬) - 오관산(五冠山)
경기도 장단(長湍) 서쪽에 있는 산. 산꼭대기에 다섯 개의 작은 봉우리가 관(冠)처럼 둥그렇게 생겼으므로 오관산이라 부름. 이 산에 살던 효자 문충(文忠)의 이야기와 관련해 〈오관산곡(五冠山曲)〉이 전함.
경기도>장단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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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폭(朴瀑) - 박연폭포(朴淵瀑布)
개성 북쪽의 천마산과 성거산 사이의 화강암 암벽에 걸쳐 있는 폭포 이름.
경기도>개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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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覆鼎) - 삼각산(三角山)
서울 북부와 경기도 고양에 걸쳐 있는 북한산(北漢山)의 고려ㆍ조선시대의 이름. 최고봉 백운대(白雲臺)와 그 동쪽의 인수봉(仁壽峰), 남쪽 만경대(萬景臺)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명명됨.
경기도>고양ㅣ서울 , 지명>자연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