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7건)
유의어(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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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봉(紺峯) - 감악산(紺岳山)
경기도 파주(坡州)와 양주(楊州) 사이에 있는 산 이름. 예부터 바위 사이로 검은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흘러나온다 하여 감색바위라고 함. 이 일대는 광활한 평야지대로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임.
경기도>파주ㅣ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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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紺岳) - 감악산(紺岳山)
경기도 파주(坡州)와 양주(楊州) 사이에 있는 산 이름. 예부터 바위 사이로 검은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흘러나온다 하여 감색바위라고 함. 이 일대는 광활한 평야지대로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임.
경기도>파주ㅣ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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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진(廣陵津) - 광진(廣津)
조선시대 경기도 양주(楊州) 67리 지점인 한강변에 설치된 나루. 서울과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경관이 수려해 문인들이 즐겨 찾음. 현재는 서울시 광진구에 속함.
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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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廣壯) - 광진(廣津)
조선시대 경기도 양주(楊州) 67리 지점인 한강변에 설치된 나루. 서울과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경관이 수려해 문인들이 즐겨 찾음. 현재는 서울시 광진구에 속함.
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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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도(廣津渡) - 광진(廣津)
조선시대 경기도 양주(楊州) 67리 지점인 한강변에 설치된 나루. 서울과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경관이 수려해 문인들이 즐겨 찾음. 현재는 서울시 광진구에 속함.
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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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잠(水落岑) - 수락산(水落山)
경기도 양주(楊州)에 있는 산. 사적으로 쌍암사(雙岩寺)ㆍ석림사(石林寺)ㆍ계림암(鷄林庵)ㆍ흥국사(興國寺) 등이 있음. 지금은 서울시 노원구(蘆原區), 경기도 의정부시(議政府市)ㆍ남양주시(南楊州市)에 속함.
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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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단산(阿旦山) - 아차산(峨嵯山)
경기도 양주(楊州)에 있는 산 이름. 삼국시대의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조선 명종(明宗) 때 점술가 홍계관(洪啓寬)을 잘못 죽인 데서 ‘아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고사가 전함. 지금의 서울 광진구(廣津區)와 경기도 구리시(九里市)에 속함.
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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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峨山) - 아차산(峨嵯山)
경기도 양주(楊州)에 있는 산 이름. 삼국시대의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조선 명종(明宗) 때 점술가 홍계관(洪啓寬)을 잘못 죽인 데서 ‘아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고사가 전함. 지금의 서울 광진구(廣津區)와 경기도 구리시(九里市)에 속함.
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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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阿且山) - 아차산(峨嵯山)
경기도 양주(楊州)에 있는 산 이름. 삼국시대의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조선 명종(明宗) 때 점술가 홍계관(洪啓寬)을 잘못 죽인 데서 ‘아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고사가 전함. 지금의 서울 광진구(廣津區)와 경기도 구리시(九里市)에 속함.
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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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阿嵯山) - 아차산(峨嵯山)
경기도 양주(楊州)에 있는 산 이름. 삼국시대의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조선 명종(明宗) 때 점술가 홍계관(洪啓寬)을 잘못 죽인 데서 ‘아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고사가 전함. 지금의 서울 광진구(廣津區)와 경기도 구리시(九里市)에 속함.
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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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楊津) - 광진(廣津)
조선시대 경기도 양주(楊州) 67리 지점인 한강변에 설치된 나루. 서울과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경관이 수려해 문인들이 즐겨 찾음. 현재는 서울시 광진구에 속함.
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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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산(嵯山) - 아차산(峨嵯山)
경기도 양주(楊州)에 있는 산 이름. 삼국시대의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조선 명종(明宗) 때 점술가 홍계관(洪啓寬)을 잘못 죽인 데서 ‘아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고사가 전함. 지금의 서울 광진구(廣津區)와 경기도 구리시(九里市)에 속함.
경기도>양주 , 지명>자연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