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69건)
유의어(733건)
-
운동(雲洞) - 백운동(白雲洞)
경상북도 영주(榮州)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 중종(中宗) 때 풍기 군수(豊基郡守) 주세붕(周世鵬)이 흰 구름이 골짜기에 서려 있다고 하여 백운동(白雲洞)이라 이름 지음.
경상도>풍기ㅣ경상도>영천(榮川) , 지명>자연지명
-
운산(雲山)@운문산 - 운문산(雲門山)
경상도 청도(靑道)의 동쪽 96리 지점에 있는 산 이름. 기암괴석과 계곡이 절경을 이루며, 현재 경상남도 청도군 운문면(雲門面)과 경상북도 밀양시(密陽市) 산내면(山內面)의 경계에 속함.
경상도>청도 , 지명>자연지명
-
운암(雲巖)@우암 - 우암(愚巖)
경상도 예안(禮安) 오천리(烏川里)에 있던 암벽 이름. 낙동강(洛東江)을 굽어보고 있으며,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김만균(金萬鈞)이 이곳에 침류정(枕流亭)을 세움. 현재 경상북도 안동시(安東市) 풍산읍(豐山邑)에 속함.
경상도>예안 , 지명>자연지명
-
운종가(雲鍾街) - 종로(鍾路)
서울 광화문(光化門)에서 동대문(東大門) 사이의 거리 이름. 조선시대에 종루(鐘樓)가 세워져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이자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함. 원래는 광화문에서 종루 사이를 지칭하였음.
서울 , 지명>자연지명
-
운택(雲澤) - 운몽택(雲夢澤)
중국 호남성(湖南省) 동정호(洞庭湖) 북쪽에 있던 못 이름. 고대에는 초(楚) 나라 지역에 속하였으며, 원래는 운택(雲澤)과 몽택(夢澤) 두 개의 못이었으나 후대에 합칭(合稱)한 것이라 함. 큰 못을 가리키는 대표적인 용어로 쓰임.
중국 , 지명>자연지명
-
울릉(蔚陵) - 울릉도(鬱陵島)
울진(蔚珍)에서 정 동쪽으로 3백 50리쯤 떨어진 섬. 지증왕(智證王) 때부터 신라에 예속됨. 조선 숙종(肅宗) 때 안용복(安龍福)이 월경(越境)한 일본 선박에게 항의하다 일본에 붙들려가 백기도주(伯耆島主)에게 우리 영토임을 확인함.
강원도>울진 , 지명>자연지명
-
울릉(鬱陵) - 울릉도(鬱陵島)
울진(蔚珍)에서 정 동쪽으로 3백 50리쯤 떨어진 섬. 지증왕(智證王) 때부터 신라에 예속됨. 조선 숙종(肅宗) 때 안용복(安龍福)이 월경(越境)한 일본 선박에게 항의하다 일본에 붙들려가 백기도주(伯耆島主)에게 우리 영토임을 확인함.
강원도>울진 , 지명>자연지명
-
웅진강(熊津江) - 금강(錦江)
전라북도 장수(長水)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흘러 군산만(群山灣)으로 흘러드는 강 이름. 우리나라 6대 하천의 하나.
전라도>장수 , 지명>자연지명
-
익주강(益州江) - 압록강(鴨綠江)
함경도 백두산(白頭山) 천지(天池) 부근에서 발원하여 우리나라와 만주(滿洲)의 경계를 이루며 서해(西海)로 흘러드는 강 이름.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강으로, 물빛이 오리의 머리 빛깔과 같아 이름함.
함경도>갑산ㅣ평안도>의주 , 지명>자연지명
-
인경봉(引慶峯) - 목멱산(木覓山)
서울 남부에 있는 산 이름. 동쪽의 낙산(駱山), 서쪽의 인왕산(仁王山), 북쪽의 백악산(白岳山) 등과 함께 서울 중앙부를 둘러싸고 있는 산의 하나로, 풍수지리상으로 안산(案山) 겸 주작(朱雀)에 해당되며, 통신 제도에 중요한 구실을 함.
서울 , 지명>자연지명
-
인경산(仁慶山) - 목멱산(木覓山)
서울 남부에 있는 산 이름. 동쪽의 낙산(駱山), 서쪽의 인왕산(仁王山), 북쪽의 백악산(白岳山) 등과 함께 서울 중앙부를 둘러싸고 있는 산의 하나로, 풍수지리상으로 안산(案山) 겸 주작(朱雀)에 해당되며, 통신 제도에 중요한 구실을 함.
서울 , 지명>자연지명
-
인경산(引慶山) - 목멱산(木覓山)
서울 남부에 있는 산 이름. 동쪽의 낙산(駱山), 서쪽의 인왕산(仁王山), 북쪽의 백악산(白岳山) 등과 함께 서울 중앙부를 둘러싸고 있는 산의 하나로, 풍수지리상으로 안산(案山) 겸 주작(朱雀)에 해당되며, 통신 제도에 중요한 구실을 함.
서울 , 지명>자연지명
-
인굴(麟窟) - 기린굴(麒麟窟)
평안도 평양(平壤) 대동강(大同江) 가의 부벽루(浮碧樓) 아래 있는 굴 이름. 고구려의 동명왕(東明王)이 이곳에서 기린을 타고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해짐.
평안도>평양 , 지명>자연지명
-
인왕산(仁旺山) - 인왕산(仁王山)
서울 북부에 있는 산 이름. 서울 진산(鎭山) 중 하나로, 조선시대부터 명산(名山)으로 불림.
서울 , 지명>자연지명
-
왕주진(王洲津) - 대왕포(大王浦)
충청남도 부여(扶餘)의 금강(錦江)가에 있던 포구(浦口) 이름. 백제 무왕(武王)의 유람지로 전해짐.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
외산(外山) - 금강산(金剛山)
강원도 고성군ㆍ금강군ㆍ통천군의 경계에 있는 산. 예로부터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꼽히고, 계절에 따라 봉래산(蓬萊山)ㆍ풍악산(楓嶽山)ㆍ개골산(皆骨山)으로 불림.
강원도>통천ㅣ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
외하(外河) - 노하(潞河)
중국 북경(北京) 근처의 통주(通州)를 흐르는 강 이름.
중국 , 지명>자연지명
-
요락지(瑤樂池) - 용흥강(龍興江)
함경도 동부를 거쳐 동해 송전만(松田灣)으로 흘러드는 강 이름.
함경도>영흥 , 지명>자연지명
-
요수(遼水) - 태자하(太子河)
중국 요양시(遼陽市)에 있는 요하(遼河)의 지류. 요산(遼山)에서 발원하여 서남쪽으로 흘러 요하와 만남. 원명은 연수(衍水)로, 춘추전국시대 연(燕) 나라의 태자 단(丹)이 형가(荊軻)를 시켜 진시황(秦始皇)을 암살하려다 발각되자 피신하여 숨었던 곳이라 하여 ‘태자하(太子河)’로 불림.
중국 , 지명>자연지명
-
욕지도(欲智島) - 욕지도(欲知島)
경상도 고성(固城)에 있는 섬 이름. 임진왜란(壬辰倭亂) 후 삼도수군통제영(三道水軍統制營)이 설치되면서 선박의 정박처로 이용되었고, 사슴을 방목하여 녹용(鹿茸)을 조정에 올리기도 함. 지금은 경상남도 통영시(統營市)에 속함.
경상도>고성 , 지명>자연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