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69건)
유의어(7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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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갈(袁渴) - 원가갈(袁家渴)
중국 호남성(湖南省) 영주(永州)에 있던 명승지의 하나. 지산(芝山)의 성 남쪽에 있으며, 대대로 원씨(袁氏)들이 살던 곳으로, 모래톱에 있는 돌섬으로 인해 물이 역류하는 것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이라 함. 유종원(柳宗元)의 〈원가갈기(袁家渴記)〉가 전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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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沅江) - 원수(沅水)
중국 귀주성(貴州省)의 운무산(雲霧山)과 대산(大山)에서 발원하여 합쳐진 후 동류(東流)하여 호남성(湖南省)의 동정호(洞庭湖)로 흘러드는 강 이름. 상수(湘水)ㆍ자수(資水)ㆍ예수(澧水)와 더불어 ‘사수(四水)’로 불림.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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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月潭)@월명담 - 월명담(月明潭)
경상도 예안(禮安)의 동쪽 25리 지점에 있는 강 이름. 낙동강(洛東江)의 상류로, 풍경이 뛰어나 시(詩)의 소재로 많이 쓰임. 현재 경상북도 안동(安東)에 속함.
경상도>예안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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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라산(月奈山) - 월출산(月出山)
전라남도 영암(靈巖)과 강진(康津)의 경계에 있는 산. 소백산맥 여맥의 말단에 솟아 있으며, 남원(南原) 지리산(智異山)ㆍ장흥(長興) 천관산(天冠山)ㆍ부안(扶安) 능가산(楞伽山)ㆍ정주(井州) 내장산(內藏山)과 함께 호남 5대 명산으로 꼽힘. 호남의 소금강(小金剛)이라고도 불리며, 도갑사(道岬寺)ㆍ무위사(無爲寺) 등의 사찰이 있음.
전라도>영암ㅣ전라도>강진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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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락탄(月落灘) - 명월탄(明月灘)
충청도 충주(忠州)에 있는 개울 이름. 월락탄(月落灘)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우륵(于勒)이 노닐던 곳이라 함.
충청도>충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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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月山)@월악산 - 월악산(月岳山)
충청도 충주(忠州)와 청풍(淸風) 경계에 있는 산 이름. 예로부터 뛰어난 풍광(風光)으로 유명하며, 소백산맥(小白山脈)의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함. 현재 충청북도 제천시(堤川市) 한수면(寒水面)과 덕산면(德山面)의 경계에 속함.
충청도>충주ㅣ충청도>청풍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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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月山)@월출산 - 월출산(月出山)
전라남도 영암(靈巖)과 강진(康津)의 경계에 있는 산. 소백산맥 여맥의 말단에 솟아 있으며, 남원(南原) 지리산(智異山)ㆍ장흥(長興) 천관산(天冠山)ㆍ부안(扶安) 능가산(楞伽山)ㆍ정주(井州) 내장산(內藏山)과 함께 호남 5대 명산으로 꼽힘. 호남의 소금강(小金剛)이라고도 불리며, 도갑사(道岬寺)ㆍ무위사(無爲寺) 등의 사찰이 있음.
전라도>영암ㅣ전라도>강진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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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粵山) - 서산(西山)
중국 복건성(福建省) 복주(福州) 포성현(蒲城縣)에 있는 산 이름. 옛날 월(越) 땅에 해당하므로 '월산(粵山)'이라고도 부름.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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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생산(月生山) - 월출산(月出山)
전라남도 영암(靈巖)과 강진(康津)의 경계에 있는 산. 소백산맥 여맥의 말단에 솟아 있으며, 남원(南原) 지리산(智異山)ㆍ장흥(長興) 천관산(天冠山)ㆍ부안(扶安) 능가산(楞伽山)ㆍ정주(井州) 내장산(內藏山)과 함께 호남 5대 명산으로 꼽힘. 호남의 소금강(小金剛)이라고도 불리며, 도갑사(道岬寺)ㆍ무위사(無爲寺) 등의 사찰이 있음.
전라도>영암ㅣ전라도>강진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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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月牙山) - 반동산(斑東山)
경상도 진주(晉州)에 있는 산 이름.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인 강혼(姜渾)이 이곳에 낙모정(落帽亭)을 짓고 소요하며 만년을 보낸 것으로 유명함.
경상도>진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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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령(栗嶺) - 율현(栗峴)
전라도 장수(長水)에 있는 고개 이름.
전라도>장수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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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병(隱屛) - 대은병산(大隱屛山)
중국 무이산(武夷山)의 만정봉(幔亭峯)에 위치한 산 이름. 주희(朱熹)가 명명한 무이구곡(武夷九曲) 중의 하나로, 조선시대 율곡(栗谷) 이이(李珥)가 해주(海州)에 은거하며 이곳에서 이름을 따와 ‘은병정사(隱屛精舍)’를 지음.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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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恩山) - 이산(尼山)
충청남도 논산(論山)의 노성(魯城) 지역에 있던 옛 고을 이름. 중국 노(魯) 나라의 이구산(尼丘山)의 지형과 비슷하다 하여 노성(魯城)이라고도 부름.
충청도>이산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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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포(銀樹浦) - 부포(釜浦)
경기도 남양(南陽)에 있는 포구. 포구의 입구는 좁으나 안은 넓어 마치 나무 뿌리가 몇 갈래로 나뉜 것과 같은 형상을 하였다 하여 은수포(銀樹浦)라고도 불림. 남양홍씨(南陽洪氏)의 세거지.
경기도>남양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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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령(泣嶺) - 서읍령(西泣嶺)
경상도 영해(寧海)의 동쪽 40리 지점에 있는 고개 이름. 고을의 입구였으나 사신의 행차가 처음으로 고개를 넘을 때 흉사가 일어난다는 속설이 있자, 경상 감사(慶尙監事) 손순효(孫舜孝)가 그 괴이함을 깨뜨리고자 파괴현(破怪峴)이라고 고침.
경상도>영해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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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려동(醫閭洞) - 의무려동(醫巫閭洞)
중국 요령성(遼寧省) 의무려산(醫巫閭山) 아래에 있는 신당인 북진묘(北鎭廟) 부근에 있는 골짜기.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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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려산(醫閭山) - 의무려산(醫巫閭山)
중국 요령성(遼寧省)에 있는 산 이름. 순(舜) 임금이 십이산(十二山)을 봉할 때에 유주(幽州)의 진산(鎭山)으로 삼았고, 산세(山勢)가 6리를 덮으므로 육산(六山)이라고도 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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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족산(鼎足山) - 삼각산(三角山)
서울 북부와 경기도 고양에 걸쳐 있는 북한산(北漢山)의 고려ㆍ조선시대의 이름. 최고봉 백운대(白雲臺)와 그 동쪽의 인수봉(仁壽峰), 남쪽 만경대(萬景臺)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명명됨.
경기도>고양ㅣ서울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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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釣臺) - 조룡대(釣龍臺)
충청도 부여(扶餘)의 백마강(白馬江) 가운데 있는 바위. 당(唐) 나라 장수 소정방(蘇定方)이 바위에 걸터앉아 백마(白馬)를 미끼로 용(龍)을 낚았다는 전설에서 붙여진 이름.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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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래산(徂萊山) - 조래산(徂徠山)
중국 산동성(山東省) 태안현(泰安縣)에 있는 산. 이백(李白)이 공소보(孔巢父)ㆍ한준(韓準)ㆍ배정(裴政)ㆍ장숙명(張叔明)ㆍ도면(陶沔)과 더불어 술과 노래를 즐기며 세속을 초일(超逸)한 곳으로 유명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