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339건)
유의어(9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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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사인(江東舍人) - 장한(張翰)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제왕(齊王) 경(冏)에게 벼슬하여 동조연(東曹掾)으로 있다가, 시국이 어지럽고 가을바람이 불어오자 불현듯 고향이 생각나, 마침내 관직을 그만두고 돌아갔다는 고사가 유명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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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순(江東蓴)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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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순로(江東蓴鱸)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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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순채(江東蓴菜)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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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지흥(江東之興)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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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풍미(江東風味)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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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회(江東膾)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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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흥(江東興)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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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흥미(江東興味)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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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락(康樂) - 사영운(謝靈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ㆍ시인. 사현(謝玄)의 손자로, 영가 태수(永嘉太守)를 지냈으나 파쟁(派爭)으로 인하여 유배 중에 처형됨. 자연을 노래한 산수시인(山水詩人)으로 높이 평가받음.
385~43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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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江令) - 강총(江摠)
중국 남북조시대 진(陳) 나라의 문신ㆍ문인. 양(梁) 나라에서 벼슬하다가 진 나라 후주(後主) 때 상서령(尙書令)이 되었으며, 뒤에 수(隋) 나라에서 상개부(上開府)를 지냄. 문장에 능하고 특히 시에 뛰어났음.
519~59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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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왕(江陵王) - 원제(元帝)@남북조(양)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제4대 황제. 재위 552~554. 아버지 무제(武帝)가 죽자 형제들을 물리치고 왕위에 오름. 본래 독서와 문학을 좋아하여 《금루자(金樓子)》 등의 저서를 편(編)하기도 함.
508~55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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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통(江文通) - 강엄(江淹)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의 문신ㆍ문인. 송(宋)ㆍ남제(南齊)ㆍ양(梁)의 3왕조를 섬기는 동안 양(梁)에서는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를 지냈으며, 문학을 즐기고 유(儒)ㆍ불(佛)ㆍ도(道)에 통달함.
444~5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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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康伯) - 한백(韓伯)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왕필(王弼)의 문인(門人)으로, 태상(太常) 등을 지내고, 사람됨이 청아(淸雅)하며 문예(文藝)에 뜻을 둠. 저서에 《계사주(繫辭注)》등이 있음.
322~38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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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왕(康王)@유의경 - 유의경(劉義慶)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 때의 문신ㆍ문인. 무제(武帝) 유유(劉裕)의 조카로, 성품이 소박하고 문학을 좋아하여 《세설신어(世說新語)》ㆍ《유명록(幽明錄)》 등을 저술하였으며,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등을 지냄.
403~44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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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康子)@채준 - 채준(蔡撙)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양(梁) 나라의 문신ㆍ장군.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를 지낸 채흥종(蔡興宗)의 아들. 오승백(吳承伯)의 난을 평정하여 신무장군(信武將軍)에 봉해지고, 시중(侍中)을 지냄.
467~52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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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사(江左謝) - 사안(謝安)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재상. 회계(會稽)의 동산(東山)에서 은거할 때 왕희지(王羲之) 등과 교유하고, 뒤늦게 벼슬하여 환온(桓溫)의 휘하에서 활약함. 재상이 되었을 때 전진(前秦)의 부견(符堅)이 대군을 이끌고 침입하자 이를 격파함.
320~38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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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이오(江左夷吾) - 왕도(王導)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재상(宰相). 원제(元帝)의 총애로 정승에 오르고, 명제(明帝)와 성제(成帝)를 보좌하여 동진의 기초를 다짐.
276~33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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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제일(江左第一) - 환이(桓伊)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음악가. 강주 자사(江州刺史)를 지내고, 음악의 이치에 통달하여 젓대를 잘 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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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江州) - 왕홍(王弘)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 도잠(陶潛)을 매우 존경하여, 강주 자사(江州刺史)로 있을 때 중양절(重陽節)에 도잠이 술이 떨어지자 술병을 보냈다는 고사가 전함. 태보(太保) 등을 지냄.
379~43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