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339건)
유의어(9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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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장(孔德璋) - 공치규(孔稚珪)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제(齊) 나라의 문신ㆍ문인. 작품 중에 〈북산이문(北山移文)〉이 유명함.
447~50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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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려(公閭) - 가충(賈充)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예주 자사(豫州刺史)를 지낸 가규(賈逵)의 아들. 무제(武帝) 때 상서복야(尙書僕射)로 《진율령(晉律令)》을 편찬함. 두 딸이 태자비(太子妃)와 제왕비(齊王妃)가 되었는데, 태자비는 후에 혜가황후(惠賈皇后)가 되어 횡포를 부려 팔왕(八王)의 난을 초래함.
217~28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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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빈(孔賓) - 기가(祈嘉)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동진(東晉) 때의 은사(隱士).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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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야(琅琊) - 원제(元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초대 황제. 재위 317~322. 선제(宣帝) 사마의(司馬懿)의 증손자로 낭야왕(琅邪王)으로 봉해짐. 화북지방의 혼란이 격화되자 건업(建業)으로 옮겨 세력을 굳히고, 서진(西晉)이 망하자 317년 동진(東晉) 왕조를 열었음.
276~32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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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야공왕(琅琊恭王) - 사마근(司馬覲)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제후. 동진(東晉) 원제(元帝)의 아버지.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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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야왕(琅琊王)@공제 - 공제(恭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제11대 황제. 재위 418~420. 효무제(孝武帝)의 아들로, 형인 안제(安帝)의 뒤를 이어 제위에 오름. 420년 송(宋) 무제(武帝) 유유(劉裕)에게 선위(禪位)하고 영릉왕(零陵王)이 되었다가 다음해 살해당함.
386~42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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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야왕(琅琊王)@강제 - 강제(康帝)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제4대 황제. 재위 342~344. 명제(明帝)의 아들이자, 성제(成帝)의 아우로, 성제가 죽은 후 권신 유빙(庾冰)ㆍ유익(庾翼)의 도움으로 즉위함.
322~34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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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야왕(琅琊王) - 왕징(王澄)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문신. 승상(丞相)을 지낸 왕연(王衍)의 동생으로 형주 자사(荊州刺史)를 지냈음. 청주 자사(靑州刺史)를 지낸 사촌형 왕돈(王敦)에게 죽음을 당했음.
267~31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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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야왕(琅邪王) - 애제(哀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제10대 황제. 재위 362~365. 성제(成帝) 사마연(司馬衍)의 아들로 25세의 젊은 나이로 병사함.
340~36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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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來歸) - 귀거래사(歸去來辭)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시인인 도잠(陶潛)이 지은 사(辭) 이름. 도잠의 대표적 작품으로,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내용임.
4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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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奴奴) - 양충(楊忠)
중국 남북조시대 서위(西魏)와 북주(北周)의 장군. 12대장군(十二大將軍)의 한 사람이며, 수(隋) 나라 문제(文帝)의 아버지로, 무원황제(武元皇帝)로 추존됨.
507~56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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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老陶) - 도잠(陶潛)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송(宋) 나라의 시인.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唐) 나라 이후로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
365~42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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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鱸蓴) - 순로(蓴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장한(張翰)이 가을바람을 맞고는 고향 강동(江東)의 순채국과 농어회 맛을 잊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던 데서 나온 고사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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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수홍련(綠水紅蓮) - 범련(泛蓮)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유고지(庾杲之)가 재상 왕검(王儉)의 막료가 되자, 소면(蕭緬)이 왕검에게 “녹수에 떠다니며 홍련에 기대었구나[泛綠水依芙蓉]”라며 유고지의 인품을 칭찬한 데서 유래한 고사성어. 훌륭한 막료(幕僚)로 등용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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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고대(凌敲臺) - 능효대(凌歊臺)
중국 안휘성(安徽省) 황산(黃山) 위에 있는 누대 이름.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무제(武帝)가 남쪽으로 유람하다가 이곳에 올라 이궁(離宮)을 세웠다고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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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戴安) - 대규(戴逵)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화가ㆍ학자. 인품이 고상하여 당대의 명사인 사안(謝安)ㆍ사현(謝玄)ㆍ왕순(王珣)ㆍ왕휘지(王徽之) 등에게 존경을 받음.
?~39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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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代王)@효왕 - 효왕(孝王)@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무제(武帝)의 아들. 289년(무제 10)에 오왕(吳王)에 봉해지고, 셋째 아들 민제(愍帝)가 즉위하여 태보(太保)에 추증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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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代王)@도무제 - 도무제(道武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초대 황제. 재위 386~409. 중국적 국가 체제를 채용하고 한인(漢人) 명사를 임용하는 등 북위(北魏)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나, 아들 탁발소(拓跋紹)에게 살해됨.
371~40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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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代王)@소성제 - 소성제(昭成帝)@남북조(북위)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추존왕. 전진(前秦)의 부견(苻堅)과의 싸움에서 패하여 도망쳐 떠돌다가 아들인 탁발식군(拓拔寔君)에게 피살됨.
320~37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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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大猷)@사마유 - 사마유(司馬攸)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무제(武帝)의 동생. 아버지 사마소(司馬昭)가 차남 사마유(司馬攸)를 세자로 삼으려고 했지만 신하들의 간언에 장자 사마염(司馬炎)을 세자로 삼음. 사공(司空) 등의 벼슬을 지냄.
248~28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종친